지난 9일 국회 본관 귀빈식당에서 IEF 2012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이하 IEF 2012)의 성공적인 개최와 e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사)IEF 조직위원회가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IEF 2012의 종목은 한중 양국이 각각 선정한 RTS(Real-time strategy, 실시간 전략형 게임) ‘스타크래프트 Ⅱ’, ‘워크래프트 Ⅲ’와 양국에서 인기를 인정해 선정한 AOS(Action real-time strategy, 대전액션과 공성전이 결합한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시범종목 FPS(First-person shooter, 1인칭 슈팅 게임) ‘머큐리 : 레드’입니다.

 
공식종목인 ‘스타크래프트 Ⅱ’, ‘워크래프트 Ⅲ’, ‘리그 오브 레전드’는 인기가 많고 유명한 게임입니다. 하지만 시범종목인 ‘머큐리 : 레드’의 경우에는 많은 사람에게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 게임입니다. 그래서 이번 기사를 통해 IEF 2012의 시범종목인 ‘머큐리 : 레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머큐리:레드’는 (주)플루토게임즈에서 제작하고 현재 놀토와 네이버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FPS 게임입니다. 공식종목들이 전부 외산 게임인 점을 생각하면 ‘머큐리:레드'는 국산 게임이라는 점에서 더 뜻깊네요.

 

 

우선 ‘머큐리:레드’의 시스템 사양입니다. 최근에 출시되는 게임에 비하면 ‘머큐리:레드’의 사양은 다소 가볍워서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다음으로는 전반적인 게임 소개입니다. 위의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머큐리:레드'는 클래스의 특화, 진화하는 전투, 커뮤니케이션 극대화가 있는 게임입니다. 이 중에서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바로 클래스의 특화입니다!

 

 

일반 FPS 게임에서는 캐릭터라는 특성을 찾아보기가 어려운데요. '머큐리:레드'에서는 랩터 폭스, 빅풋, 호크, 팬텀 총 5개의 클래스가 있습니다. 각각 클래스마다 사용하는 주무기가 다르고 보유하고 있는 특수능력이 달라서 다양한 전략들을 바탕으로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머큐리:레드'의 게임 특징입니다. 어빌리티 시스템, 리벤지 시스템, 결투 시스템 등 다른 FPS와는 확실히 다른 특징들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특히 눈에 띄는 특징은 바로 리벤지 시스템입니다.

 
일반 FPS 게임에서는 개인전이든, 팀전이든 상대방을 단순히 제거하는데 집중하게 되는데요. ‘머큐리:레드'에서는 리벤지 시스템을 통해서 나를 죽인 대상에게 리벤지 마크가 표시됩니다. 리벤지 마크는 본인만 볼 수 있으며 일정 시간이 지날 때까지 표시됩니다. 이를 통해 본인을 죽였던 상대에게 다시 복수하여 승리욕을 불붙입니다.

 
또한 ‘머큐리:레드'에서는 다른 FPS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결투 시스템도 있습니다. 광장에서 상대방에게 결투 신청을 하여서 1 대 1 진검승부를 겨룰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입니다. 일반 FPS에서는 별도로 방을 만들어서 1 대 1 대결을 해야 하는데, ‘머큐리:레드'에서는 이를 직접 시스템으로 제공하여 유저분들이 편하게 1 대 1 대결을 해줄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상으로 (주)플루토게임즈에서 만든 ‘머큐리:레드'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른 FPS와는 다양한 측면에서 특별한 점을 지니고 있는 ‘머큐리:레드' 왠지 IEF 2012의 시범종목으로 채택된 이유를 알 것 같네요 ^^~ 이번 IEF 2012 모든 종목의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기원합니다!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