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영화가 무엇이 있을까?

상상발전소/방송 영화 2012.07.12 16:3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재난영화가 무엇이 있을까요?

 

태풍이나, 토네이도 같은 자연재해는 인간에게 큰 피해를 줍니다. 인류가 그동안 자연재해를 막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아무 피해 없이 막기란 불가능하지요. 그러한 재난으로 인해 많은 영화들이 나왔는데요. 예전에는 컴퓨터그래픽기술의 부족으로 세세한 면은 표현을 하지 못했지만, 요즘은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재난영화가 나오고 있습니다. 어떤 영화가 있는지, 또한 그러한 재난에 대해 분석해볼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과학과 관련된 SF영화,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멜로영화, 여름의 더위를 식혀줄 공포영화 등 많은 장르가 있는데요. 이번엔 자연재해에 관련된 영화이야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012(2009)

고대 마야 문명에서부터 끊임없이 회자되어 온 인류 멸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2012년, 저명한 과학자들은 오랜 연구 끝에 실제로 멸망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음을 감지하고 각국 정부에 이 사실을 알리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곧 고대인들의 예언대로 전세계 곳곳에서는 지진, 화산폭발, 거대한 해일 등 각종 자연 재해들이 발생해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최후의 순간이 도래하게 딥니다. 곧곧 자연재해들이 나오는데요. 거대한 해일 등의 재해들은 깜작놀라게 하는데요. 2012년이지만 아직까지 그런 조짐은 보이지 않네요. 

 

 

 


투모로우(the day after tomorrow, 2004)
 기후학자인 잭 홀박사가 남극에서 빙하 코어를 탐사하던 중 지구에 이상변화가 일어날 것을 국제회의에서 발표합니다. 급격한 지구 온난화로 인해 거대한 재앙이 올 것 이라 경고하는데요. 내용은 남극, 북극의 빙하가 녹아 바닷물이 차가워지면서 해류의 흐름이 바뀌게 되어 지구 전체가 빙하로 덮인 다는 것입니다. 지구온난화로 날씨가 따뜻해지는 것의 반대로 빙하로 덮인 다는 말은 반대의 뜻이죠! 투모로우에는 지구에서 일어날 수 있는 왠만한 자연재해들이 모두 출동합니다. 이상기후로 인해, 태풍, 토네이도, 빙하로 뒤덮임 등으로 인한 재해와 그로부터 인간들이 살아남기 위한 노력을 다룹니다.

 

 

 


퍼펙트스톰(the perfect storm, 2000)
1991년 주인공 바비 섀포드는 이혼소송 수임료도 갚지 못할 정도로 돈이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돈을 마련할 기회로 생각한 그는 네명의 어부와 함께 배에 승선하면서 생기는 이야기입니다. 만선의 꿈을 안고 안드레아 게일호 일행은 물고기를 잡으로 가는데요. 풍요한 어장으로 소문난 곳으로 진출하기로하지만 얼마 후 태풍이 몰려옵니다. 항해가 계속 될수록 기상변화는 점점 심상치 않은 징조로 보이고 허리캐인과 충돌할 위기에 빠집니다. 단지 돛단배 하나를 가지고 거대한 폭풍과의 사투를 벌이는 내용입니다.

 

 

 


트위스터(twister 1997)
90년대 재난영화는 친숙함이 느껴집니다. 현재 2000년대 처럼 화려한 그래픽은 아니지만 깔끔한 CG와 인간미가 보여서 일까요? 트위스터는 스피드를 감독한 장드봉이 메가폰을 잡고, 쥬라기 공원 원작자인 마이클 트라이튼이 각본에 참여했으며,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을 맡은 영화입니다. 트위스터는 토네이도 연구분석가인 조앤 하딩과 연구팀원들, 그리고 그녀의 전 남편인 월리엄 하딩이 획기적인 토네이도 계측기 ‘도로시’를 토네이도 속으로 날려 연구자료를 얻기 위해 회오리 바람을 찾아 다니는 이야기입니다.

 

 

 

 

해운대(twister 1997)

2004년 역사상 유례없는 최대의 사상자를 내며 전세계에 엄청난 충격을 안겨준 인도네시아 쓰나미입니다. 당시 인도양에 원양어선을 타고 나갔던 해운대 토박이 만식은 예기치 못한 쓰나미에 휩쓸리게 되고, 단 한 순간의 실수로 그가 믿고 의지했던 연희 아버지를 잃는 사고가 생깁니다. 이 사고 때문에 그는 연희를 좋아하면서도 자신의 마음을 숨길 수 밖에 없없는데 어느 날, 만식은 오랫동안 가슴 속에 담아두었던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로 결심하고 연희를 위해 멋진 프로포즈를 준비한다.하지만 바다의 상황은 시시각각 변해가고, 마침내 김휘 박사의 주장대로 일본 대마도가 내려 앉으면서 초대형 쓰나미가 생성됩니다. 한여름 더위를 식히고 있는 수백만의 휴가철 인파와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부산 시민들과 재난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재난영화를 보며서 사라들은 안도를 느끼기도 하고 앞으로 재난이 일어나지 않도록 대비를 하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영화를 관람하시나요?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