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더운 여름이 찾아왔어요. 아직 6월인데도 불구하고 30도를 훌쩍 넘는 기온을 보면 정말 앞으로 남아있는 7월, 8월이 무척이나 걱정이 됩니다.(ㅠㅠ)  더운 무더위, 시원하게 날리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죠. 시원한 팥빙수나 아이스크림을 먹는 방법도 있고, 집에서 에어컨 틀어놓고 낮잠을 자는 방법도 있구요.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여름에는 '공포영화'아닌가요? 등골이 서늘해지는 무서운 공포영화들!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아니 우리가 기다리고 있는 2012년 한국 공포영화 개봉 예정작들을 소개해 드릴께요!

 

 

첫번째, 두개의 달

 

  ▲영화 '두개의 달' 포스터 

 

개요 : 미스터리, 공포 /한국/     개봉: 2012.7.12     감독: 김동빈     출연: 박한별, 김지석, 박진주 ...

 


영문도 모른 채 낯선 집 지하실에서 깨어나게 된 세 남녀는 아무런 기억도 없고, 지하에서 벗어나려 해도 계속 제자리를 머문다고 합니다. 벗어나려 해도 계속 되돌아 오는 기이한 사건을 다룬 공포영화에요. 아침이 오지 않는 밤, 죽은 자들이 깨어나는 집을 배경으로 기억을 잃어버린 채 깨어나게 된 세 남녀의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여고괴담에 출연했던 배우 박한별의 출연으로 더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영화에요!

 

 

 

두번째, 연가시

 

▲영화 '연가시' 포스터 

 

 개요 : 드라마, 모험, 공포 /한국/ 개봉: 2012.7.5     감독: 박정우  출연: 김명민, 문정희, 김동완, 이하늬...

 


 영화 <연가시>는 인간의 뇌를 조종하여 자살하게 만드는 살인 기생충으로 인해 벌어지는 재난 상황을 그린 작품이에요! 여기서 연가시는, 산란기가 되면 곤충의 뇌를 조종해 물 속에 뛰어들어 자살하게 만드는 기생충이라고 합니다. 이 영화는 연가시가 사람에게 번식한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라는 기발한 설정에 착안한 영화에요! 특히 이 영화는 웹툰과의 연계로 더더욱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답니다. 웹툰도 무섭더라구요..

 

웹툰은 여기에서 볼 수 있어요! http://movie.naver.com/movie/mzine/cstory.nhn?nid=1424

 

 

 

세번째,  무서운 이야기

 

▲영화 '무서운 이야기' 포스터

 

 개요 : 공포 /한국/ 옴니버스영화  개봉: 2012.7.26     감독: 정범식, 임대웅, 홍지영, 김곡, 김선   출연: 김현수, 노강민

 

영화 <무서운 이야기>는 언어장애를 가진 살인마에게 여고생이 납치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여고생이 살아남기 위해 자신이 알고 있는 가장 ‘무서운 이야기’들을 들려줘야 한다는 줄거리를 가지고 있어요.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오누이 괴담 '해와 달', 고공 스릴러 '공포 비행기', 자매 잔혹사 '콩쥐,팥쥐' , 언데드 호러 '앰뷸런스' 등의 이야기가 나온다고 합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설정으로 관객들에게 납치에 대한 현실적인 공포감과 더불어  살아남기 위해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줘야 하는 상황까지!  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만큼 오싹할것 같죠?

 

 

 

네번째,  이웃사람

 

▲영화 '이웃 사람' 포스터

 

개요 : 스릴러/공포/ 한국 개봉: 2012.8.23    감독: 김휘   출연: 김윤진, 마동석, 김새론, 김성균

 

강풀의 웹툰을 영화로 각색해 주목을 받은 영화 <이웃사람>이에요! 같은 맨션에 살고 있는 연쇄살인마와 살해당한 소녀, 그를 의심하는 이웃사람들 간에 일어나는 사건을 그린 영화입니다.  이웃사람이라는 우리 모두에게 친근한 소재를 사용해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죠.  뿐만 아니라, 관객들에게 현실감을 주어 더욱 리얼한 공포를 선사 한다고 합니다. 

 

이웃사람 웹툰 참고하세요!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neighbor

 

 

지금까지 올 여름 개봉할 예정인 공포영화들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어떠신가요? 기대되시죠?

왠지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은 일들이라서 더욱 더 무섭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올 여름, 무척 덥다고 하는데요, 영화관에 가서 무서운 공포영화로 더위를 싹 물리치는건 어떠신가요?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