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목동 방송회관에서는 헐리웃 컨셉 아티스트 스티브정의 초청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굉장히 많은 분들께서 강의를 들으러 와주셨어요! 저는 상상발전소 기자로 취재를 하러 갔었는데요, 취재를 하러 갔지만, 굉장히 재미있게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딱딱하고 지루한 강의가 아니라, 편하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해 주셔서 금방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어요.

 

 

그렇다면, 스티브 정은 누구일까요?

스티브정은, 현재 헐리웃 컨셉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디자이너입니다.

사실 컨셉 아티스트라는 개념이 익숙하지는 않죠.

 

컨셉 아티스트 간단히 말해서,

클라이언트의 상상력을 시각적으로 표현해주는 디자이너입니다. 예를 들어, 영화라면 영화 감독의 요구에 맞추어 감독이 원하는 로봇 등을 시각화 시켜주는 디자이너인 것이죠! 뿐만 아니라 영화의 비주얼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색감이나 분위기, 조명, 톤 등을 맞추어 줄 뿐 아니라 작품 전체의 시각적인 디자인을 모두 담당하는 역할이라고 보면 된답니다.

 

 

스티브 정은,

현재 헐리우드에서 컨셉 아티스트로 활동중이랍니다.

2003년, Pasadena Art center College of Design을 졸업 한 후, 바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스티브정의 말에 따르면, 학교에서 촉망받는 유명주였다고 하더군요.

Sammy studios에서 첫 작업을 시작으로, 2년 후에는 비디오 게임에서 컨셉디자인을 하였고,

그 뒤 2007년 Transformers : Revenge of the Fallen을 시작으로 영화 작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 뒤로, Tron Legacy, Thor등을 작업하고 우리가 잘 아는 어벤저스와 배틀쉽의 컨셉 디자인을 담당하게 됩니다. Walt Disney Pictures, Marvel Enterprises, Paramount Pictures, Dreamworks SKG, Virgin Games, Microsoft, Rythm & Hues, Imagi Studios, Brainzoo Studios, Thinkwell Studios, Trianit S.A, Dark Horse Comics, Shincine Communications 등, 다양한 클라이언트들과 함께 작업하였다고 하네요.

 

그럼 스티브정의 작업을 한번 볼까요?

먼저, 어벤저스관련 작업들입니다!

 

 

 

 

 

다음으로는 트랜스포머 관련 작업이에요!

 

 

 

 

 

 

(사진출처 : http://www.stevejung.net/)

 

스티브정의 작업들 정말 대단하죠? 실제로 영화보면서, 어떻게 저런걸 만들었지?라는 생각을 종종했었는데, 스티브정이 작업한거였어요. 유치원까지 우리나라 '부산'에서 나왔다는 스티브정! 앞으로의 작업이 더더욱 기대됩니다.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