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이 오늘 6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엑스 컨퍼런스룸 3층에서 ‘2012 글로벌 문화기술(CT)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 현장등록을 하고 안내책자를 받는 참가자들

 

이번 프로그램의 주제는 ‘VFX산업과 기술의 미래’로 국내외 최신 문화기술 (CT)에 대한 공유를 통해 국내 시각효과(VFX) 산업분야의 전반적인 기술 수준을 높이고, CG/VFX 기업의 전략시장 진출을 위한 정보 공유와 네트워킹의 장 형성 및 국내 기술의 해외진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 인사말을 전하는 홍상표 원장

 

△ 'VFX 산업과 기술의 미래'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 빌 테일러

 

△ '유체 및 비유체 시뮬레이션 기술 : 최신 기술 동향 및 적용사례' 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 마커스 컬츠

 

△ '국제공동제작을 통한 지역 스토리의 세계화 사례' 라는 주제로 강연 중인 에리카 버튼

 

오늘 포럼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홍상표 원장의 인사말과 문화체육관광부 박순태 실장의 축사로 시작되었는데요. 그 후, 빌 테일러(Bill Taylor)의 기조연설과 연사 특강, CT R&D 주요 성과 발표, 종합토론의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연사특강은 크게 '기술트랙'과 '산업트랙'으로 나누어 '기술트랙' 에서는 3D 스테레오기술 / 유체 및 비유체 시뮬레이션 기술 / 퍼포먼스 캡처 기술 등의 최신 동향을 살펴보고, '산업트랙'에서는 / VFX 제작 공정 / 국제공동제작 기회 만들기 / 국제 공동제작을 위한 지역 스토리의 세계화 등을 주제로 강연을 했습니다.

 

△ 다양한 시각효과를 직접 보여주기 위해 강연장 밖 복도에 설치된 컴퓨터와 TV 모니터 현장

 

한편, 이 행사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세계적인 시각효과 분야 전문집단 VES(Visual Effects Society)와 공동으로 기획에 참여했는데요. 주최측은 포럼은 국내 VFX 종사자들과 VES 회원들의 참여로 이뤄지며, 국가를 초월한 관련 전문가와 업계 종사자들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신규 비즈니스 창출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네요.

 

△ 오늘 모인 참가자들로 자리를 가득 찬 세미나장

 

또한, 문화체육관광부는 핵심콘텐츠 기술 개발 강화와 미래콘텐츠 시장 확대, 글로벌 시장 진출이라는 전략과제의 효과적인 수행을 위해 이번 포럼의 효과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기 위해 올해 8월, 미국 LA에서 진행되는 SIGGRAPH 2012 행사에 참여하는 5개 업체(서울대학교 디지털클로딩센터, 한국과학기술원, 에프엑스기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시공테크)와 이번 포럼에 참여하는 VES를 연계하여,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글로벌 사업 창출의 기회를 만들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다양한 지원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하루 빨리 문화기술 및 시각효과 사업 분야의 기업과 기술의 놀라운 성장이 있길 바랍니다.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