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 스토리 창작자와 통(通)하다

상상발전소/문화기술 2012. 6. 19. 13:19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지난 12일 오후 한국콘텐츠진흥원 홍상표 원장이 한국방송작가협회를 방문해 이금림 이사장 등 협회 임원진을 만나 스토리 창작자들의 현안을 청취하고 이야기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한국방송작가협회 이금림 이사장, 이미애 부이사장, 박영주 상임이사가 참석했습니다.

 




한국방송작가협회 이금림 이사장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스토리 창작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창작의욕을 높이기 위해서 진흥원과 보다 다양하고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 며 콘텐츠 유통채널이 다양해지고 해외진출이 확대됨에 따라 창작자-제작사 간 공정한 수익배분, 세계수준의 창작역량 확보 등 현안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날 홍상표 원장은 “그간 콘텐츠산업 지원책이 기업 위주로 추진되어왔으나, 산업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콘텐츠의 원천소재인 스토리와 창작자에 대한 지원이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말했는데요, 진흥원은 2009년부터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스토리 창작센터 창작공간 운영 등 이야기산업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 왔습니다.

 

마지막으로 홍상표 원장은 이번 방문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창작자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업계와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3월 홍상표 원장 취임 이후 산업계의 의견을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KOCCA 소통 &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방문도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습니다.

 

 


문의 : 문화창작기반팀/오영은/대리 3153-1415/ yeoh@kocca.kr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