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런던올림픽 전 만나보는 스포츠 영화

상상발전소/방송 영화 2012. 6. 3. 10:47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 2012년 런던올림픽 전 만나보는 스포츠 영화 "

 

 

지구촌 최대의 축제 중 하나인 2012년 런던 올림픽 개막이 두 달남 짓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은데요. 7월 말에 시작하는 런던올림픽을 기다리는 동안 올 2012년에 어떤 스포츠 영화들이 스크린을 접수해 우리를 울고 웃게 하였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코리아’는 1991년 일본 지바에서 열린 세계탁구선수권에서 남북단일팀 ‘코리아’로 출전해 중국을 꺾고 우승한 여자 복식조 실화를 다룬 영화로 남한의 탁구여왕 현정화와 북한의 탁구 영웅 리분희가 코리아라는 팀으로 탁구라는 공통분모 아래 진한 우정을 나누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당일 대회경기 모습만을 기억하고 있는 대중들에게 대회 당시 경기 뒤에 숨은 이야기를 영화 속에서 다룸으로써 단순히 스포츠 영화가 아닌 남한과 북한과의 진한 우정이라는 그 이상의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지원(현정화) 대사 중

 

“ 연락할께도 안되고, 편지할께도 안되고, 뭐라고 인사해야되? ”

 

 

실화를 바탕으로 탁구라는 소재에 남과 북의 분단아픔을 적절히 담아 감동을 담아내 마음을 울리는 영화입니다. 

 

 

 

 

페이스 메이커 [ Pace maker ] [육상경기] 중•장거리 경주에 있어 자신의 능력보다도 빠른 페이스로, 또한 다른 선수의 목표가 될 만한 스피드로 다른 선수를 유도하거나 앞질러 가는 러너, 우승후보의 기록을 단축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투입된 선수

 

 " 어렸을 적 촉망받는 마라토너였던 주만호(김명민)이 부상으로 자신의 꿈을 접고

동생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페이스메이커가 되어 달리는 마라토너 이야기 "

  

기존의 마라토너를 보여주는 영화와는 달리 페이스 메이커의 주인공은 바로 “페이스메이커”입니다. 마라톤 선수생활 내내 자신이 아닌 남을 위해 달리는 삶을 사는 이들의 모습을 스크린 속에 담고 있습니다.

 

 

페이스메이커 영화에서는 선수촌에서 자신의 꿈을 향해 열중하는 선수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으며 마라톤이라는 운동이 단순히 뛰기만 하는 육체운동이 아닌 전략과 기술이 결합한 운동이라는 점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페이스메이커의 마지막 장면인 김명민(주만호)이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남이 아닌 자신을 위해서 완주하는 장면은 마음을 벅차오르게 합니다.

 

 

 

#김명민(주만호) 대사 중

 

" 저요 평생 남위해서 달려왔거든요?"

근데 제 인생 마지막 완주는 날 위해 해야겠습니다.

 

 

페이스 메이커는 배우들의 열연과 잘 짜인 구성이 영화를 돋보이게 하며 자신의 목표를 위해 달리는 사람들의 꿈을 응원하는 영화입니다.  

 

런던올림픽 전에 미리 만나본 스포츠 영화들 어떠셨나요? 역시 실화를 바탕으로 구성되는 스포츠 영화들은 탄탄한 스토리로 감동을 선사해주는데요. 요번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도 선수들의 땀과 열정을 바탕으로 영화 같은 이야기가 탄생하겠죠? 벌써 기대가 되는데요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특히나 우리나라 선수들의 멋진 활약 기대해 봅니다.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