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하게 태블릿 PC 고르기 대작전!

상상발전소/문화기술 2011.05.18 09:22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최근에는 태블릿PC의 전성시대 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현재 시장에는 수많은 제품들이 범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들 중 어떤 것을 사야할 지는 참 고민이 되시죠? 최근 아이패드 2의 출시와 갤럭시 탭 10.1과 8.9의 공개로 인해 많은 유저들의 태블릿 피시에 대한 구매욕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 태블릿 PC가 약 100여종이 넘는다고 하네요.
하지만 제품이 많다고 해서 아무거나 사고 나면 후회가 남게 되겠죠?
제품 선택을 용도와 크기에 맞게 하셔야 후회 없는 스마트 생활을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먼저 태블릿 PC가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태블릿 PC(Tablet PC)란 터치스크린을 주 입력 장치로 장착한 휴대용 PC이며
개인이 가지고다니기 용이하도록 휴대성에 초점을 맞추어 설계되어 있습니다. 또한 손을 이용한 터치를 통한 조작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직관적인 사용성을 유저에게 제공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태블릿 PC라는 용어는 2001년에 마이크로소프트가 발표한 제품으로 인하여 잘 알려지게 되었으나
이제 태블릿 PC는 운영 체제의 구별 없이 태블릿 크기의 개인용 컴퓨터를 가리키는 말이 되었습니다.

아래에는 최근 출시 혹은 출시예정된 태블릿 PC 제품들을 모아봤습니다.
내용중인 아직 출시가 안 된 제품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출처 : 다나와 www.danawa.com


이러한 태블릿 PC들은 현재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럼 태블릿PC를 선택하는데 있어 가장 먼저 고민해야할 것은 무엇일까요?
보통은 우선은 넷북이나 노트북을 써야 할지 아니면 태블릿 PC를 사용할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닐까요?

사실 태블릿 PC는 노트북으로서의 기능을 모두 충실히 해내지는 못합니다.
어느 정도의 수준은 만족시키지만 아직은 물리적 키보드의 부재와 사용미숙, 그리고 성능차로 인해
일반적인 노트북과는 사용성에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어떠한 용도로 사용하는가가 가장먼저 고려되어야 할 문제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태블릿PC를 선택하기로 했다면 다음 두가지 요소를 잘 고려해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첫번째 : 크기

태블릿PC는 휴대성을 강조한 제품이기 때문에 크기는 사용성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칩니다.
최근 발매되는 태블릿PC의 경우는 크기를 제외하면 전반적인 성능은 매우 비슷한 편입니다.

오히려 성능보다는 OS(운영체제)의 최적화나 편리성 그리고 부가적인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는 어플(어플리케이션)이 사용자의 선택에 더 큰 차이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모든것을 제외되더라도 본인의 용도에 맞는 크기의 태블릿PC를 선택하는 것은 휴대성을 무기로한
태블릿PC의 선택에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두번째 : OS(운영체제)

다음으로 중요한 부분은 태블릿PC의 운영체제입니다. 사용자는 자신에게 맞는 운영체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태블릿PC에 사용되는 운영체제를 모바일OS라고 하는데요.
대표적인것으로 애플의 iOS와 구글의 안드로이드(Android)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몇몇 태블릿PC 제작사들은 자체제작한 별도의 운영체제를 사용하거나 최근 PC에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즈7(Windows7)을 운영체제로 탑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출처 : www.notebookcheck.net


태블릿PC는 세계적으로 이미 수많은 제품들이 출시되어 있는 상황이지만
이미 국내의 태블릿PC 시장은 애플의 아이패드(iPad)와 삼성 갤럭시탭(Galaxy Tab)의
양자구도로 굳어져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애플의 아이패드 2가 국내에 발매되고, 앞으로 삼성의 갤럭시 탭의 신제품들이 출시되면 태블릿PC 시장은 또 다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겠죠? 하지만 각자의 용도와 기호에 맞춰 다른 여러PC에도 눈을 돌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상으로 이번 포스트를 마치겠습니다.

글 ⓒ 한국콘텐츠진흥원 블로그기자단 / 김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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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