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에서부터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뿌리 깊은 나무‘까지 사극이 드라마 한류 열풍을 이끌며, 지속적인
주가를 올리고 있는데요.

이런 사극들은 우리의 전통 역사를 알게 한다는 점 외에도 시대별 특색을 알 수 있는 다양한 전통의상,
먹거리, 건축양식 등을 재현하며 시청자들에게 더욱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궁녀들의 삶과 궁중복장, 음식문화를 재조명한 ‘대장금’,
기녀문화와 기녀들의 화려한 장신구, 의상 등을 선보였던 ‘황진이’,
한글창제의 과정과 집현전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뿌리 깊은 나무’까지...

이러한 전통의 다양한 볼거리들을 탄생시킨 배경에는 바로 '문화원형 콘텐츠'가 큰 역활을 했다고 하는데요.

먼저 ‘조선시대 기녀문화’를 토대로 재탄생한 드라마 ‘황진이’에서 활용된 문화원형 사례를 한번 볼까요?


 

           <출처 @드라마 ‘황진이’홈페이지>    <출처 @문화콘텐츠닷컴 http://www.culturecontent.com/>

드라마 황진이 는 화려한 한복과 가채, 비녀, 노리개 등등 조선 시대 복식과 장신구에 많은 공이 들어간 작품으로 드라마를 보는 내내 여성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는데요. 이러한 드라마 구성의 토대가 된 것이 바로 문화원형(황진이) 이었던 거죠.

조선시대 기녀문화와 한국의 전통 장신구 문화원형을 드라마 제작진은 퓨전사극에 걸맞게 현대적 감각으로
변형시켜 선보였습니다.

이러한 기녀문화를 활용할 수 있었던 것은 ‘한국 기녀문화의 디지털 문화원형’을 개발했기 때문인데요.
유명 기녀들의 외모, 패션 스타일, 성격 등을 디지털콘텐츠화한 이 자료들은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게임
등에서 그 시대의 기녀의 모습과 기녀문화를 재현하는 데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출처 @드라마 ‘대장금’홈페이지>      <출처@문화콘텐츠닷컴 http://www.culturecontent.com/>

국민드라마로 인기몰이를 했던 대장금 또한 궁중요리를 중심으로 한 전통음식과 조선조 의학 상식 및 의녀제도에 대한 콘텐츠의 활용을 가장 잘 보여주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요.

조선왕조실록에 의녀 대장금이 존재했다는 기록과 문화원형(한약재)을 활용하여 방송콘텐츠로 만들고 대중화에 성공하였습니다. 즉, 우리의 전통문화원형을 새로운 콘텐츠로 개발한 것이지요.

 




     <출처 @영화 ‘왕의남자’ 홈페이지>

왕의남자에는 <디지털 한양> 3차원 복원모델 중 경복궁 내 교태전 모습이 활용 되었는데요,
조선후기 한양도성을 복원한 디지털 콘텐츠서로 도성 내 주요 건물과 장소들의 배치도와 이미지 ‘맵’ 3차원
모델로 복원했습니다. 만약, 경복궁의 3D 복원 콘텐츠가 없었더라면, 왕의남자의 멋진 줄타기 장면은 연출되지 못했겠죠.

이렇듯 우리의 문화원형은 디지털 복원과 활용을 거쳐 다양한 이야기의 창작 소재로 제공됩니다.

문화원형은 과거의 것이라는 시선이 있지만 어떻게 재창조 되느냐에 따라 대단한 경쟁력이 될 수도 있는데요.

우리 선조들의 이야기, 우리들의 오늘이 있게 한 숨은 스토리를 찾아내어 명품 문화콘텐츠로 재탄생시키는
일은 우리의 역사를 세계에 알리고 스토리강국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 일 것입니다.

옛날 옛적 삶의 이야기에서 무궁무진한 창작의 소재를 찾고 싶으시다면,
지금 바로 문화콘텐츠닷컴에 접속하세요!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