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를 뜨겁게 달궜던 한국 공포 웹툰, K-POP, 스마트폰의 폭발적 보급, 한국 콘텐츠의 OSMU….
지난 해 콘텐츠 산업의 화두는 단연 세계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국내 내수 시장의 한계와 포화 때문이기도 하지만 문화콘텐츠의 경쟁력강화는 곧 국가경쟁력의 강화이기 때문에
세계화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라지 않지요.

 


그럼 올 한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글로벌사업본부에서는 글로벌사업을 위해 어떤 지원사업을 펼칠지,
[2012 콘텐츠 지원사업 설명회]에서 발표된 사업들에 대해 저와 함께 살펴보시겠어요?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는 우리 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위해 국내에
상시 상담 센터 운영, 마켓 개최와 해외사무소 운영 및 해외 마켓참가 지원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글로벌콘텐츠 센터::

 

△글로벌사업본부 지원사업 소개를 진행해주신 이인숙 본부장님△

 


상시 상담센터인 글로벌콘텐츠센터(GCC)는 역삼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내 콘텐츠 업체에 필요한 해외 진출 정보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2010년 ‘콘텐츠업체 현장 애로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콘텐츠 업계의 65.2%가
전문인력 부재, 시장정보 부재, 해당 국가 정책 등의
정보 부족으로 해외 진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GCC에서는 해외진출 관련 분야 무료 상담, 전문가 무료 대면 상담,
해외진출 과정 지원 및 회의실 무료 이용등
국내콘텐츠 해외진출 과정에 대한 원 스톱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홈페이지

(http://www.kocca.kr/business/global/strategy/gcc/gcc.html)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켓 참가 개최와 참가 지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내에서 개최하는 국제방송영상견본시, G-STAR,DICON, 캐릭터라이선싱페어에서부터
MIPTV, Kidscreen 등 국외에서 주최하는 영향력 있는 마켓 참가 지원 등
국내 기업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말이 필요없는, 국내최대 게임 페스티벌 지스타△

 


그뿐만아니라 각국 정부관계자 및 문화산업 관련 업계 종사자들을 초청하여
산업정책을 교류하고 콘텐츠산업의 정보를 교류하는 등 네트워크 형성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고
협력 프로젝트 개발과 해외 시장 분석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런 마켓들은 소비자들과 기업이 만나는 B2C, 혹은 기업과 기업이 만나는 B2B 두 가지가 모두 진행되어
한 행사로 두 가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작년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진행한 행사들은 주로 B2C에 대한 반응이 더욱 좋았다고 하는데요~,
올해는 B2B 또한 기대에 부응하였으면 좋겠네요!


또한, 여태까지 아시아 애니메이션 공동마켓은 없었는데 한국, 호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의 주최로
올해 11월 말레이시아에서 제1회 아시아 애니메이션 공동마켓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금융지원::


국내의 투자자도 그렇겠지만, 해외의 투자자들 역시 투자시 안정적이고, 투명성 있는 투자제도를 원합니다.
글로벌금융팀은 이러한 국내외 투자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활발한 투자, 융자, 금융기반조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방송영상콘텐츠제작과 디지털방송 시설구축을 위한 융자지원,
수출 유망한 콘텐츠 기업에 대한 제작금융 지원이 주 사업 목표입니다.

제작혹은 개발자가 매출채권을 담보로 융자를 받을 수 있는 보증지원제도인 완성보증제도를 통해
제작비 자금을 조달받을 수도 있습니다.

 

△완성보증제도 지원을 받은 작품들. 뿌리깊은 나무/다이노맘/아테나 전쟁의 여신△

 


이상 글로벌사업본부 사업설명에 대한 브리핑이었습니다.
글로벌사업본부의 지원사업은 콘텐츠 세계화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현재
정말 중요한 지원사업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번 지원사업 설명회를 통해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우리 콘텐츠의 성장을 위해 국내외로
정말 많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콘텐츠 제작 업체들의 아이디어와 열정이 있으니,
작년보다 더 좋은 콘텐츠 업계 뉴스가 도착하지 않을까 기대 되네요. 두근두근...

 세계가 감동할 우리 콘텐츠 뉴스, 저와 함께 기대해봐요~!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