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콘텐츠의 우수성을 알리고 경쟁력을 갖추도록 아낌없는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바로 이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2년도 지원 사업에 대해 한번에 알 수 있는 자리인
[2012년 콘텐츠 지원사업 설명회]가 1월 10일,

상암동의한국콘텐츠진흥원 2층 콘텐츠 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정부정책 지원 및 추진 방향, 각 사업본부의 지원사업 소개 등을 소개하여,
우리나라의 콘텐츠 관련 업계 관련자들의 관심과 참여가 폭발적이었답니다!



 
많은 지원본부 중에서도 본문에서는 제작지원본부의 지원사업에 대해 전해 드릴게요~!

제작지원본부는 방송영상산업팀, 게임산업팀, 창작콘텐츠산업팀, 글로벌게임허브센터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방송, 게임, 애니메이션, 만화, 캐릭터등의 콘텐츠에 맞는 제작지원사업이 펼쳐질 예정인데요.

콘텐츠별로 좀 더 자세히 살펴보실까요?

 


::게임 콘텐츠 관련::

 

△제작지원본부 지원사업 소개를 진행하신 이준근 본부장님△


게임 강국 코리아답게 게임 카테고리의 지원사업이 많이 눈에 띕니다.

사업 목적도 게임 과몰입 예방, 기능성 게임 활성화,
e-스포츠 활성화, 차세대 게임 개발 지원, 해외수출 증대 등으로 다양하네요.

크게 올바른 게임 문화 정착과 차세대 게임 개발 지원, 수출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무턱대고 많은 게임을 만드는 것보다 올바른 게임 문화를 확립하고 미래 게임 시장을 겨냥한다는 점에서 볼 때,현재 게임 시장에서 우리나라의 게임 산업이 상당히 안정되고 정착된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방송영상콘텐츠 관련::

방송영상산업팀에서 담당하는 방송영상콘텐츠 관련 사업은
콘텐츠 제작지원, 포맷제작지원, 해외교류 지원 관련 사업이 공고될 예정입니다.

고품격방송콘텐츠 제작과 해외 진출을 장려하기 위한 목적
으로 진행된다고 하며,
2월부터 각 사업에 대한 공고가 올라올 예정이라고 하네요.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작품 제작 완료 일정을 작년보다 반년 연장하여
보다 고품격 콘텐츠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바뀌었다는데요~,

어려운 제작 환경을 파악하고 개선하려는 진흥원의 모습이 보였답니다.  

 


::애니메이션 콘텐츠 관련::

작년 마당을 나온 암탉이 흥행기록을 경신하면서, 애니메이션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고 합니다.

애니메이션 콘텐츠 관련 주 사업 목적은 성공적인 콘텐츠 제작, 글로벌시장 진출, 인력 양성입니다.
예산 규모가 가장 큰 사업은글로벌 애니메이션 본편 및 공동제작 지원인데요.

특히 올해가 한-중 수교 20주년이라 중국 시장에 맞는 애니메이션이 더욱 유리할 것으로 보이며,
중국도 문화체제개혁을 선언한 상태이기 때문에 국내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의 가능성이 클 것 같습니다.

애니메이션역시 2월부터 많은 프로젝트 공고가 올라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만화콘텐츠 관련::




얼마 전 만화 진흥법이 제정되면서 만화콘텐츠의 위상과 제작 여건 등이 발전할 것으로
많은 만화인과 팬들의 기대와 지지를 받았는데요.

여기에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사업으로 국내 만화 산업이 더욱 나아지길 기대해봅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창작 인프라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는 것인데요,
전년보다 연재기간과 지원규모가 확대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작년 한류 호재의 영향인지 올해 지원사업 전반적으로
우리 전통문화 및 한국적 소재 작품에 유리한 점이 많습니다.

만화 콘텐츠 부분은 특히 더 OSMU로 활용이 많아서인지,
한류만화를 대상으로 하는 지원이 별도로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캐릭터콘텐츠 관련::


캐릭터 산업은 캐릭터 개발뿐 아니라 유통 활성화 지원사업도 보강이 될 예정입니다.

캐릭터 산업은 캐릭터를 이용한 라이센싱, 머천다이징을 통해 수익을 얻는 만큼 개발만큼이나
저작권과 유통이 중요한데 이런 캐릭터 지원사업이 고품질의 국산 캐릭터들이 합리적으로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는 환경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우리 캐릭터 산업의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네요.

 


△행사장을 가득 메운 청중들! 모두 발표회에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이상, 제작지원본부의 사업 위주로 전해 드렸습니다.

 2011년 문화콘텐츠산업 최고의 화두가 한류의 선전이었던 만큼세계 속에 통용될 수 있는
우리 문화 소재의 콘텐츠에 대한 지원이 두드러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한국콘텐츠진흥원에 전년대비 약 18% 예산이 증액된 것은 우리 콘텐츠 제작사들에 좋은 기회입니다. 2012년 올 한해, 작년보다 더 좋은 소식이 가득하길 기대해봅니다 =)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