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Specialty 찾기 - 우덕희 취업 컨설턴트

상상발전소/KOCCA 행사 2011. 12. 26. 15: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사이버콘텐츠아카데미는 2011년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홍대입구 상상마당과 서강대학교에서 총 9회에 걸쳐 ‘콘텐츠 취업특강’을 개최했습니다. 지난 10월 드림(Dream)특강에 이어 콘텐츠산업 예비 인재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주제로 이번 꿈★도전 콘텐츠 취업특강을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첫 번째 강의부터 만나보실까요?

   첫 날, 첫 번째 강의는 우덕희 취업 컨설턴트가 <취업을 위한 나만의 specialty 찾기와 도전>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어요. 먼저 목차부터 살펴볼까요?


 

 

-    목   차    -

1. Specialty 란?

2. Specialty 찾는 방법

3. Specialty 찾기 위한 도전

 

 

△ 우덕희 취업 컨설턴트

 

1. Specialty 란? 

Specialty란 사전적 정의로 전문, 전공, 장기, 특성라는 뜻을 갖는다고 합니다. 이 뜻을 취업에 적용하면,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 할 수 있는 나만의 강점이라고 하네요. 그렇다면 Specialty는 어떤 요소로 구성되어 있을까요?

 

 △ 우덕희 취업 컨설턴트의 강의 슬라이드 중 발췌

  

이 Specialty는 성격, 외모, 다양한 경험, 인맥, 지식으로 구성됩니다.  


◎ 외모의 Specialty : 취업에서는 외모를 볼 때, 신뢰성을 얼마나 줄 수 있느냐라는 관점에서 본다고 하네요. 인사관계자에게는 연수 중 중도 탈락자, 퇴사자에 대한 두려움이 있기 때문이죠. 그 예로, 한 기업의 인사 관계자들은 연수기간이 끝나고 신입 사원의 회사 안착률이 90%이상이면 ‘신입사원 잘 뽑았다’라고 판단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면접시 인사담당자들이 제일 중점으로 보는 점이 바로  지원자의 진정성인 것이죠. 진정성을 쌓는 방법으로 우덕희 컨설턴트는 자소서를 쓰고 난 다음, 면접에서 훈련을 쌓는 방법을 추천하셨어요.


◎ 다양한 경험 Specialty
: 대학시절의 경험하면 가장 먼저 해외연수, 배낭여행, 기업에서 인턴활동 등을 꼽을 수 있지만 우덕희 컨설턴트에 의하면 꼭 돈을 많이 들이는 것만이 경험이 아니라고 하네요., 편의점 알바, 과외, 학교 행정알바와 같은 경험도 충분히 자신만의 강점으로 살릴 수 있다고 합니다.


 지식 Specialty : 지식의 예로  경제, 사회 현상과 상식 등이 있습니다. 이런 지식들을 간과해서는 안되는 이유는 대부분 경영, 경제, 행정학 논술의 주제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 날 강연에서 우덕희 컨설턴트는 평소에 지식을 기르는 방법으로 신문 보기를 추천했습니다. 단, 무가지는 제외했는데요. 지식 획득의 참맛은 스스로 적당한 가치를 인정하고 부여할 때 비로소 온다고 하네요. 또한 신문 보기의 좋은 예도 이야기 해주셨는데요. 바로 경제 신문과 함께 자신의 성향에 맞는 신문을 취사 선택하여 두 가지 이상을 보는 방법입니다. 그게 힘들다면, 최소한 경제 신문 하나 정도는 정기구독 하길 권하셨어요. 교과서에서 제공하지 않는 실물 경제, 시사 상식을 기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맥 Specialty : '인맥이 두텁다'라고 뭉뚱그려 말하는 것은 더이상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우덕희 컨설턴트는 스스로 가치들 두고 하는 SNS 활동 중 사회에서 활용해낼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무엇을 어필하면 좋을지 고민을 해보라고 하셨어요.


이런 요소들 외에 숨겨진 비밀 요소가 하나 더 있는데요. 바로 자신만의 독특한 경험입니다.


독특한 경험
이야 말로 치밀하게 시나리오에 의해 계획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라 하네요. 강연에서 나온 예는 자원봉사가 있었는데요. 요즘은 기업에서 여러 복지, 봉사 재단을 운영하고 있어 후에 취업 시에도 기업에서 우호적으로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이 중에서 우덕희 컨설턴트는 KOICA 해외봉사단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천하셨어요. KOICA 해외봉사단 활동이야 말로 현지 문물을 접할 수 있는 기회와 새로운 언어를 배울 기회가 함께 주어지기 때문이죠. 이 외에도 UN산하단체의 활동도 추천하셨는데요. 이 활동의 경우 실제로 사회에서 영어가 어느 정도 필요한지 가늠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Specialty 찾는 방법(How can I find my specialty?)

 
자신만의 specialty를 찾는 방법에 대해서 2011년 2월 현재 3학년 2학기 이하의 경우와 4학년 1학기 이상인 경우를 나누어 설명하셨어요. 현재 3학년 2학기 이하 학생의 경우 아직 여유 시간이 있기 때문에 Specialty를 적용할 수 있는 전략적 계획을 세우고 실행한 뒤 결과값을 확인할 수 있겠고요.

4학년 1학기 이상인 경우 Timeline story table을 활용하길 추천하셨어요. Specialty를 찾아야 하는 이유는 바로 기업이 취업희망자에게 원하는 것이 완벽한 능력이나 성과가 아닌, 잠재력과 진정성, 끈기이기 때문이죠. 따라서 편의점 아르바이트나 커피전문점 아르바이트도 시간을 갖고 전략적으로 접근하면 자신만의 Spcialty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강연에서 나온 예를 들어볼게요. 우리가 평범하게 생각하는 편의점 아르바이트가 있습니다. 하지만 시각을 달리 하여, 첫 일주일동안 A4용지에 방문하는 손님의 연령층을 꼼꼼히 적어봅니다. 한 주가 지나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손님층을 정리한 다음, 어떤 식으로든 자신의 영업력을 발휘하려 노력해봅니다. 영업력을 발휘하며 조금씩 고정 고객으로 만드는 단계로 나아가는 것이죠. 이 과정에서 거절을 당할수도,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지만 그냥 평범하게 흘려보낼 수 있는 시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겠죠.

작게나마 매출에 기여해보려 여러 시도를 해보고, 또 결과값을 확인하며 점검하는 과정을 지나며 스스로 행동을 통해 기업친화적인 마인드와 자기 만의 방법론을 기르게 되는 것입니다.

 


△ 우덕희 컨설턴트 강의 슬라이드 중 발췌

 

자신이 경험한 사례를 기술할 때도 주의점이 있는데요. 우덕희 컨설턴트는 육하원칙 중에서 적어도 '언제, 어디서'와 같은 두 가지 요소를 명확하게 기록하길 강조하셨어요. 또한 무엇을 했느냐보다 어떻게 했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하셨는데요. 보통 학생들은 '어떻게 했느냐'를 기술할 때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고 하네요.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 할 때는 경험을 역지사지로 생각하며 스스로가 검증해보는 자세를 필요로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How to do 검증 과정을 거치면 키워드를 찾아낼 수 있는데요. 여기에서 키워드는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MBTI에서 나오는 자신만의 두드러진 캐릭터를 이야기할 수도 있고, 다양한 경험, 지식 등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 우덕희 컨설턴트 강의 슬라이드 중 발췌

  

Specialty를 찾아내는 방법으로 5 Why라는 방법이 있는데요. 5 Why란 어떤 특별한 문제에 대해  5번의 Why를 통하여 표면적으로 나타나는 이유가 아닌 진정한 원인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즉, 질문과 대답이라는 원인과 결과를 찾아내는 방법이겠죠. 이 Why의 주의점은 슬라이드에 나와있듯이 내가 통제가능한 것들을 답하기, 사실로써 답하기, 더이상 왜 라는 질문을 할 수 없을때까지 질문하기!가 있습니다. 더이상 왜라고 질문할 수 없을 때까지 질문하는 이유는 그것이 근본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덕희 컨설턴트는 이런 과정을 통해 스스로의 강점을 찾아낼 수 있다고 하네요.

 


강연 현장이예요. 열정적인 분위기가 느껴지시나요?

 

 

우덕희 컨설턴트는 끝으로 '내 안에 대답이 있다.' 라는 말로 강의를 마치셨어요. 스스로 안에서 답을 구하며, 차근차근하게 제대로 준비한다면 누구나 원하는 데로 반드시 취업은 가능하다라고 말씀하셨어요.  

 

 


수업이 끝난 뒤엔 이렇게 따로 질문도 하고, 명함도 받고, 이메일 주소도 오가는 훈훈한 풍경이 이어졌어요. 우덕희 컨설턴트께서도 끝까지 한 분 한 분께 응원 인사 잊지 않으셨고요. 

  

비단 취업 뿐만 아니라 꿈을 위해서는 자신 만의 특이점 즉, Specialty를 찾는 게 우선인 것 같습니다.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여러분은 어떤 Specialty를 갖고 계시나요? 
여러분 안에서 반짝이는 Specialty가 무척 궁금하네요. 여러분의 꿈을 응원하며 첫 번째 특강 기사 이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덕희 컨설턴트의 응원 메세지를 만나보세요.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