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 여러분, 지난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WCG)2010의 감동을 기억하십니까?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시던 세계 최대 게임 축제인 월드사이버게임즈 2011의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WCG 2011 그랜드 파이널이 드디어 그 성대한 축제의 막을 올렸는데요. 

지금부터 저와 함께  이번 WCG 2011의 일정 및 관전 포인트를 살펴보시고 즐겁게 축제를 즐겨보시죠.

  

 

WCG 2011는 이번에 성공적으로 지스타2011을 마친, 부산 벡스코에서 12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데요, WCG에 따르면 60여개국 6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됩니다.
(이란, 카자흐스탄, 몽고, 에쿠아도르, 나미비아 등 9개 국가가 WCG에 처음으로 참가한다고 하는군요.)

 


 

전체적인 행사일정은 위의 표에서 확인이 가능한데요. 흥미진진한 경기들이 여러분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드릴 예정입니다.  

한국팀은 이제까지 WCG에서  3연속 우승의 기록을 만들어냈는데요,  한국팀이 과연 4회 연속 우승을 할 수 있을까가 WCG 2011의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이번 WCG 2011에서는 총 13개의 종목에서 세계 챔피언을 가리는데요, 그 중 9개의 공식 종목을 간단히 살펴볼까요?

 

 ‘리그오브레전드’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스페셜 포스’

 

 


 

‘워크래프트 III: 프로즌쓰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

 

 


 

‘철권 6’

 

 


 

'카운터 스트라이크 1.6’

 


 

 ‘크로스파이어’

 


 

‘피파 11’

 

 

 이외에도 3개의 프로모션 종목(‘던전 앤 파이터’, ‘로스트 사가’, ‘캐롬 3D’), 1개의 모바일 종목(‘아스팔트 6’)의 세계최강자를 가리게 된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대작 게임들이 많아서 볼만하겠죠? 국산 게임도 많이 포함되어있습니다 :D )

그랜드 파이널에 참가하는 선수들 중에 주목할 만한 선수로는 카운터 스트라이크에는 SK Gaming (스웨덴), Again (폴란드), Tyloo (중국)

스타크래프트 II에서는 Yoan "ToD" Merlo (프랑스), Chris "HuK" Loranger (캐나다), Greg "IdrA" Fields (미국), Yang "Sen" Chia Cheng (대만) 그리고, 한국의 "MVP" 정종현을 빼놓을 수 없겠죠?

 또한 워크래프트 III에는 명실상부 한국과 중국의 슈퍼스타인 "Moon" 장재호와 Li "Sky" Xiaofeng이 참가하는데요, 라이벌 매치를 기대해 볼 수도 있겠네요.


12월 8일에는 삼성전자 칸과 CJ 엔투스, 9일에는 KT 롤스터와 SK텔레콤 T1의 경기가, 12월 10일 토요일에는 웅진과 큐센, STX와 IT뱅크의 스페셜포스 2 프로리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WCG 2011의 주요 이벤트들을 한 번 정리해 볼까요?~ ^^

 

 


<주의 : 본 이벤트는 주최측에 따라 변경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세계 최대의 게임 축제라는 명성에 걸맞게 다양한 이벤트와 즐길거리들이 준비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물론, 행사장에 오시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도 계시죠? 

WCG 2011 그랜드 파이널의 주요 경기는 온게임넷을 통해서 국내에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다음 tv팟, GomTV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고 하니 벡스코를 찾아 오실 수 없다고 해서~ 너무 실망하실 필요는 없겠네요.





e스포츠를 통해 전 인류의 화합을 도모한다는 취지로 2000년 탄생한 세계 게임문화축제,
월드사이버게임즈(
www.wcg.com) ‘Beyond the Games (게임 그 이상)’이라는
슬로건에 부끄럽지 않은 멋진 축제의 막이 올랐습니다.

 

게임을 좋아하시고 사랑하시는 여러분, 그럼 저와 함께
'WCG 2011 그랜드 파이널'을 즐기러 가실까요?^^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