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언더파이어2 시연소감후기, 강력해진 커프2(KUF2)온라인

상상발전소/게임 2011. 12. 8. 10:2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게임의 <킹덤언더파이어2>는 지스타2011에서 시연해 본
게임 중에 가장 맘에 든 온라인 게임이었습니다.
비디오게임으로 전작을 즐겨본터라 뭐 별 달라진게 있겠어?
하는 마음으로 시연에 임했는데 매우 많이 달라졌더군요.

 우선 게임을 진행하는 박진감이 좋아져서 플레이내내 두근거리게 합니다.
대규모 전투에서 맛볼 수 있는 박진감인데
플레이어가 큰 전투에 참여하고 있다는 느낌을 확실하게 경험하게 해줍니다.

  


 
▲ 지스타2011 킹덤언더파이어2 트레일러

 

  

<킹덤 언더 파이어2>는 꼭 체험해보고 싶어서
지스타2011 첫 날 아침에 한게임 부스를 찾아갔더니
부스의 안내 도우미가 멋진 복장을 하고 맞아주더군요.
일찍 간 덕분에 쾌적한 분위기에서 시연을 경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지스타2011에서는 세명이 함께 파티플레이를 즐기는 시연이 펼쳐졌는데
제가 플레이한 캐릭터는 마검사입니다.
공격과 더불어 아군을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마법스킬을 사용하지만 근접 공격에서는 칼을 들고 싸워서
여러가지로 만족도가 높았던 직업이었습니다.

 

  

마검사 이외에 총과 검을 사용하는 총검사
근접 공격에 좀더 특화된 광전사가 한 파티로 플레이하였습니다.

 


키 조작은 처음 익히기에는 좀 많은 것을 배워야 하는 듯 보였지만
알고보면 F1, F2로 부대를 바꾸어 공격하는 것이 주요 포인트더군요.
<킹덤언더파이어2>는 대규모 부대를 운용하여 적과 싸우는 게임입니다.

 

 

  

지스타2011에서는 15레벨로 캐릭터가 설정되어 있어서
이런 저런 스킬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빠르면 12월에 CBT를 시행한다는데 이번 지스타에서 경험한 전장도
CBT에 포함된다고 하더군요.

  

 

기본적인 공격과 이동은 영웅캐릭터를 이동하면 부대원들이 함께 따라와서 공격하는 구조입니다.
영웅캐릭터의 공격은 연계기가 발동하는데 이를 잘 쓰면 좀 더 게임의 재미와 타격감이 크게 늘어납니다.

각 캐릭터별로 연계기가 다르므로 이는 CBT에서 기회가되면 경험해봐야겠네요.

 

 

 
전술 포메이션을 선택하여 원하는 전략을 빠르게 구사하는 것이 효과적이더군요.
진 삼국무쌍류의 게임처럼 화끈한 공격이 이루어지는 것이 좋았습니다.
영웅 캐릭터의 전투시에는 손 맛도 느껴집니다.

 

 

후방부대의 전투 지시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엄한 곳에 가 있지는 않으나
때때로 강한 공격을 해주어야 합니다.

F1과 F2키로 각 부대를 선택하여 명령을 내릴 수 있는데
"~"키는 모든 부대를 선택가능합니다.

 

 


 3명의 파티원들이 함께 어울려 싸우니 진짜 엄청난 규모가 되어 싸우게 되더군요.
한 전투장면에 몇 명의 병사가 등장할 수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예전엔 이 정도로 대규모이진 않았었거든요. 

파티원의 숫자에 맞추어 적의 난이도도 상향하여
게임의 밸런스를 맞추었습니다.

 

 

 
때맞춰 계속 등장하는 초대형 몬스터도
대규모 전투에서 긴장을 늦추지 않게 하는 요소였습니다.
반지의 제왕의 영화속에서  플레이하는 느낌을 들게하더군요.


 

이번 지스타2011의 보스가 등장했습니다.
아군이 총 결집하여 녀석을 잡아야 하는데 호락호락할리는 없죠.

 

 

  

마검사는 때때로 아군을 치유하는 스킬을 써가며
적을 공격하는데 이를 잘 활용해야 부대운용이 편리합니다.

 

  

 

원거리 부대도 치유스킬과 메테오 공격을 할 수 있더군요.
스킬을 정하고 시전할 공간을 선택해주면 됩니다.

 

  

 

강한 메테오 공격을 써주니 좀 더 보스전이 수월하군요.
보스를 무찌르고 나니 휴~ 안도의 한숨이 다 나옵니다.
그만큰 긴장을 많이 하게 해주는 게임이었습니다.

 

  

 

<킹덤언더파이어2>는 온라인 게임으로 서비스되면서
컨텐츠의 분량을 대폭 늘렸다고 하는데 과연 얼마나 즐길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PS3로도 발매가 예정되어 있는데
PC 온라인 게임버전이 먼저 서비스되고, PS3는 약간 뒤에 발매될 것이라네요.

 

 

 

블루사이드의 <킹덤언더파이어2> 이상윤 총괄 프로듀서를
지스타2011 현장에서 만났는데 지스타 이후에 CBT일정을 발표할 예정이며
2012년에 예정대로 서비스할 것이라고 알려주더군요.

지스타2011에서 경험한 재미가 보장된다면
<킹덤언더파이어2>의 흥행은 따놓은 당상으로 느껴졌습니다.
저도 CBT 꼭 신청하도록 해야겠네요.
여러분께도 <킹덤언더파이어2>를 경험해보실 것을 강력추천합니다!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