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은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국산 캐릭터 유통망을 조성하고, 캐릭터 소비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0년부터 ‘국산캐릭터 유통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사업의 일환으로 국산 캐릭터 상품을 전문적으로 홍보하고 판매하는

캐릭터 유통전문매장 <어깨동무>가 9일 부산 송정 토이뮤지엄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9월 국산 캐릭터 유통전문매장인 <C#>이 서울에서 오픈된데 이어 이번에 2번째로 부산에서 오픈하는 것인데요.

 

지금부터 국산캐릭터 유통전문매장 <어깨동무>의 시작을 함께 따라가 보겠습니다~!

 

 

 

 

<어깨동무>의 매장 입구입니다.

 

<어깨동무>는 매장의 위치가 어린이들이 많이 방문하는 송정 토이뮤지엄이기 때문에 유아·아동기부터 우수한 국산캐릭터를 접하고 사랑하는 계기를 마련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적 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장의 홍보대사로 최근 EBS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로보카 폴리’‘깜부’가 선정돼 아이들의 동심을 사로잡을 예정인데요.

 

 

 

이날 오픈식은 △문화체육관광부 김종율 실장 △한국콘텐츠진흥원 이재웅 원장을 비롯해 △문방위 안경률 국회의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배덕광 구청장 △부산광역시 허범도 정무특별보좌관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 최승호 회장 △로이비쥬얼 이동우 대표 △부즈클럽 김유경 대표 등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습니다.

 

아울러 부산을 상징하는 롯데자이언츠의 인기 야구선수 강민호, 손민한, 전준우 선수가 오픈식에 참가해

국산캐릭터의 발전과 어린이들을 응원해 주었답니다.

 

 

 

 매장을 둘러보기 전, <어깨동무>의 발전을 위해서 좋은 덕담을 써주고 계십니다.

 

그럼 지금부터 <어깨동무>에 대해 같이 한번 살펴볼까요?
2층부터 순서대로 올라가 보겠습니다!

 

 

 

2층은 영화의 나라로서 영화와 피규어가 만들어 내는 공간인데요.

무한한 상상력이 만들어낸 감동의 순간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배우들의 피규어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우리의 국민MC 유재석의 피규어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는 3층을 살펴볼까요?

 

 

 

3층은 모형의 나라로 자동차, 비행기, 기차 등 다양한 모형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린 시절 기차 장난감을 제일 좋아하던 기자 입장에서는 모형들이 얼마나 반갑던지요.

 

다음은 4층이어야 하지만 아직 공사중인 관계로 5층으로 껑충 넘어가겠습니다!

  

 

5층인형의 나라 인데요.

 

 

 

 뽀통령 뽀로로 안고 있는 한 꼬마 아기가 어찌나 귀엽던지. 정말 꼭 안고 있는 모습에 엄마미소가 절로 나네요 :)

 

 

 5층 인형의 나라에는 정말 다양한 인형들이 있었는데요.

한국, 일본, 중국 등 다양한 국가들의 민속의상을 입은 인형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뼈속까지 한국인이라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한국인형이 제일 이뻐보였습니다! :D

 

한번 더 올라가 6층으로 소개하겠습니다.

 

 

6층은 놀이의 나라로, 어린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시설들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바다가 시원하게 보이는 전망이라 아이들이 더 좋아할 것 같네요.

 

다음은 7, 8층입니다.

 

 

7층은  뽀로로, 둘리, 마시마로, 로보카폴리, 캐니멀, 깜부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캐릭터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한 캐릭터 홍보관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층 더 올라간 8층에는 캐릭터 판매관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대한민국이 만든 우리 캐릭터만 판매한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커다란 안내판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쭉 둘러보니 우리 국산 캐릭터들을 한번에 다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정말 모든 국산 캐릭터들이 너무너무 귀엽고 개성만점이죠?

 

 

지금까지 국산캐릭터 유통전문매장인 <어깨동무>에 대해서 살펴봤는데요.

 

국산캐릭터 유통전문매장이 서울의 1호점, 부산의 2호점을 오픈했는데요.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앞으로 매년 2~3개씩 국산 캐릭터 유통망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대도시뿐만 아니라 콘텐츠 소외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고 하네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활약, 기대해주시고요.

 

이러한 지원에 힘입어 국산 캐릭터들의 무한 성장을 기대해주세요!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