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명작게임은 모두 한국인의 손으로 만들어진다.

상상발전소/게임 2011.11.09 11: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 Jung Park이 그린 <God of War3> 컨셉아트

 

해외의 유명게임들이 한국인의 손으로 만들어진다는 사실 아시나요?

한국인 개발자들은 이미 여러 유명 게임회사에서 핵심인력으로 활동 중인데요,

제가 직접 만난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게임개발자들을 여러분께 소개드립니다.

 

소니 PlayStation의 대표작인 <갓 오브 워3>는 한국인 컨셉 아티스트가 대거 참여하고 있습니다.

컨셉 아트팀의 리더도 한국인인데요,

정 박(Jung Park)이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가 그린 그림을 바탕으로 게임이 만들어진다니 신기하네요.

 


▲ Peter Lee가 그린 <DIABLO3>컨셉아트

 

세계적으로 유명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도 한국인 개발자가 많이 진출해 있습니다.

피터 리(Peter Lee)도 컨셉 아티스트인데 블리자드에서 매우 인정받고 있습니다.

블리자드 게임의 중요한 배경은 모두 그의 손에서 탄생한 작품입니다.

 

 미국에서 열린 블리즈컨2011에서 그가 그림을 그리는 장면을 직접 보고 왔는데 신기하더군요.

최근엔 <디아블로3>의 배경을 그렸는데 곧 그의 그림 속을 플레이하게 되겠네요.

 

  

 


▲ <스타크래프트2>의 밸런스는 David Kim이 총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는 또 다른 유명한 한국인 개발자가 있는데

<스타크래프트2>의 게임 밸런스 디자이너인 데이비드 킴(David Kim)입니다.

그의 결정에 따라 테란-프로토스-저그 종족의 강약이 조절됩니다.

그에 말한마디에 따라 전세계의 유저들이 일희일비하는 위치에 있습니다.

 

최근 블리즈컨2011에서 그와 만났는데

블리자드엔 본인도 모르는 한국인 개발자가 엄청많다고 하더군요.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3>에 나오는 모든 총기류는 오태훈씨의 손에서 탄생

 

FPS게임의 세계 최고봉에 올라있는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3>를 개발하고 있는

인피니티 워드에도 한국인 개발자가 핵심인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리드 아티스트인 오태훈씨는 한국인으로 유수한 게임회사에 근무하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꿈이 있으면 해외 유명게임회사에서 일하는 것은 결코 어렵지 않다고 강조하더군요.

 


여러분도 게임 개발자로 해외에서 이름을 떨치고 싶은 꿈이 있으신가요?

그 꿈을 잃지 말고 차근차근 준비하세요.

언젠가는 제가 소개해드린 분들의 자리는 여러분의 자리가 될 것입니다 :D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