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메시징 어플리케이션] 아직도 문자만 쓰니?

상상발전소/문화기술 2011. 11. 8. 15: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요즘 스마트폰을 쓰시는 분들은 '카톡'이라는 용어는 매우 친숙하시겠죠? '카톡'은 '카카오톡'의 줄임말로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무료문자메시지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스마트폰을 구입한 후에 가장 먼저 다운받는 어플들이 아마 메세징 어플리케이션이라고 생각됩니다. 앱스토어의 무료 인기 소셜 네트워킹 APP을 들어가보면 여러가지 메신저들이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출처 : 애플 앱스토어>

 


피처폰(Feature phone : 일반휴대폰)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꼽자면 전화와 문자일텐데요. 스마트폰이 있으면 전화와 문자를 '카톡'이나 '마이피플' 등의 APP을 통해 무료로 사용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러한 스마트 메시징 앱에 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이러한 어플들은 사용료가 무료이고 데이터를 사용한다고 해도 극히 소량의 데이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하는 분들은 부담을 느끼지 않으시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단, 음성메시지나 동영상, 사진 등을 전송할때는 당연히  대용량의 데이터가 소진되겠지요?  

 

<출처 : 국민일보 홈페이지>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증가 속도는 가히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의 국내 조사에 따르면 현재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수는 2000만명이 넘어섰다고 하는데요. 이는 전 국민의 40%에 해당하고 경제활동인구(2500만명)의 80%나 되는 수치입니다.
 
애플의 아이폰 3GS가 국내에 판매되며 스마트폰 가입자가 급증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 시점에 '카카오톡'이라는 앱이 출시되여 현재까지 수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무료 문자앱이 나오면서 '카카오톡'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무료문자 앱이 출시되고 있는데요. 하나씩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카톡! 카카오톡입니다. 가장 유명한 어플리케이션이죠. 스마트폰을 사면 가장 먼저 설치하는 앱이기도 하지요. 카카오톡은 현재 안드로이드, 아이폰, 블랙베리를 모두 지원하고 있고 사진, 동영상 등을 무료로 전송가능합니다. 하지만 타사에서 제공하고 있는 인터넷 전화 서비스는 준비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출처 : 카카오톡 홈페이지>

 


카카오톡의 또 다른 장점은 고객과의 끊임없는 소통으로 '사용자와 함께하는 100가지 기능개선 프로젝트'라는 이름을 가지고 혁신에 혁신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로 블랙베리에서 카톡을 즐길 수 있게 되었고, 다양한 언어로 쓸 수 있게 되었고, 음성메시지를 보낼 수 있게 된 등등 여러가지 새롭고 신기한 기능들을 고객들이 이용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겁나빠른 황소' 프로젝트로 더욱 빨라진 카톡을 만들려고 노력중입니다.

 

 


 

 


두 번째로는 마이피플에 대한 소개입니다. 마이피플은 다음에서 출시한 어플리케이션으로 텍스트메시지 뿐만 아니라 무료 음성 및 영상통화 서비스도 제공하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죠! 제 경험으로는 두 어플 모두 특별한 장점이 있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의 스마트폰에 카카오톡과 마이피플 둘다 설치를 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마이피플에서는 프로필에 생일이 나와서 미처 챙기지 못하는 사람들의 생일도 볼 수 있습니다.

 

<출처 : 다음 마이이플 홈페이지>

 

 

마이피플은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컴퓨터 메신저도 존재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이 없는 사용자도 컴퓨터를 통하여 스마트폰 사용자와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용해본 결과 상당히 가볍고 편해서 쉽게 이용할 수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러한 장점들로 카카오톡과 메시징 어플계의 양대산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마이피플이였습니다.

 

 

 


 틱톡은  '매드스마트'라는 회사에서 제작하였습니다. 이어플리케이션의 특징으로는 '빠른 속도', '모임'을 대표적으로 들 수 있는데요. 카카오톡을 쓰면서 불편했던 점은 조금 느린 속도였는데 틱톡은 정말 '틱'하고 전송버튼을 누르자마자 '톡'하고 갈 정도로 빠른 스피드를 자랑합니다. 카카오톡이 '겁나빠른 황소'프로젝트를 시급하게 서두르는 이유도 틱톡의 등장이 아닐까 하고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현재 해외 인증 1차 포함 국가를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일본으로 선정하여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11월 달에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멋있는 탈바꿈을 시도한다니 '카톡'과 '틱톡'의 선의의 경쟁으로 고객들이 더욱 더 양질의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네이트온톡은 네이트온과 함께 네이트온 쪽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어플입니다. 전국민적인 메신저인 네이트온을 하고있는 컴퓨터와도 쉽게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고, 무료 음성전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 스마트폰에 저장되어 있는 연락처 뿐만이 아니라 네이트온 아이디에 있는 연락처까지, 그리고 싸이월드 일촌들과도 함께 네이트온톡을 즐길 수 있습니다.

 

 


<출처 : 네이트온톡 홈페이지>


카카오톡처럼 많은 사용자를 끌어올리지는 못하였지만 네이트온과의 연동성으로 인해 꾸준히 사용자를 늘리고 있는 어플입니다.

 

 

이 어플의 이름은 'Whatsapp'입니다. 위에서 설명드린 어플들은 모두 한국산 콘텐츠이지만 이 어플은 미국에서 만들어 진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외국에서 스마트폰을 사는 사람들은 이 어플을 필수로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어플들은 모두 무료인 것에 반해 이 어플은 0.99불입니다. 이 어플은 아이폰, 안드로이드, 블랙베리, 노키아 핸드폰까지 지원을 하기때문에 크로스플렛폼을 장점으로 꼽고 있습니다.

 

 

 <출처 : Whatsapp 홈페이지>

 


비록 유료 앱이지만 이 어플은 정말 빠르고 편리하여 외국사람들의 입맛을 잘 파고들어서 성공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의 메시징 어플리케이션이 글로벌 시장에서 선의의 경쟁을 해야 할 어플리케이션이기 때문에 잠시 소개를 해 보았습니다. 비록 국산이 아니지만 외산 앱들의 좋은 점들은 벤치마킹을 하여 더욱더 좋은 우리의 콘텐츠로 보강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시켜 드릴 것은 애플의 iMessage입니다. iMessage는 어플리케이션이라기 보다는 iOS에 들어가있는 메시징 프로그램이라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같은 iOS5끼리 3G데이터를 통해 문자를 무료로 보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카카오톡, 마이피플, 틱톡, 네이트온톡, Whatsapp 등의 사용자들을 잠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iMessage는 일반 문자 메시지의 기능을 이용하기 때문에 정말 편하고 빠릅니다. 아래 보시면 파란색으로 표시되어 있는 대화칸이 바로 iMessage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출처 : 애플코리아 홈페이지>


대한민국의 메시징 어플리케이션들이 선전하여 세계시장속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