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홍 '짝' PD. 애정촌 해외로 수출합니다!

상상발전소/방송 영화 2011. 10. 11. 09:54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10월 6일, 한국콘텐츠진흥원 사이버콘텐츠아카데미 10월 드림특강으로
남규홍 프로듀서의 [애정촌 촌장 '짝' 프로그램을 말하다]가 열렸습니다.

'인터뷰게임', '출세만세', '짝' 등을 만드신 남규홍PD님은 이번 특강에서
'새로운 포맷의 방송프로그램 제작'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주셨어요.
화제의 프로그램 '짝'에 대한 이야기들도 많이 들을 수 있어 여러모로 흥미로웠던 시간!
그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특강이 열린 목동 한국방송회관에는, 강의 시작 전 부터 많은 분들이 자리를 채워주셨습니다. 강의를 기다리는 동안에는 '대장금', '이산' 등의 작품으로 유명하신 이병훈 PD의 강의 영상이 상영되고 있었어요. 그리고 곧 7시! 강의가 시작 되었습니다.

 


남규홍 프로듀서가 이야기하는

[애정촌 촌장 '짝' 프로그램을 말하다]

 


 


강의의 시작, "대한민국 방송에서 프로그램이 어떻게 등장해서 퇴장하는 지, 프로그램 '짝'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지금까지 왔는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다" 하신 남규홍 PD님. PD님은 젊은 친구들에게, "무한도전이나 일박이일 같은 성공한 프로그램에 가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거기에서 프로그램을 배워라. 그게 신방과 교수님한테 듣는 것 보다 훨씬 낫다"고 항상 얘기하신다고 해요. 

"프로그램은 삼성전자에서 상품을 하나 기획해서 세계시장에 내 놓는 것과 똑같은 고민을  해서 만드는 건데, 그런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별로 없다"며, PD 지망생 분들에게 이번 특강이 좋은 기회가 될 지도 모르겠다고 덧붙이시기도 하셨지요. 그렇다면, 남규홍PD님이 전하는 '새로운 포맷의 방송프로그램'에 관한 이야기들! 함께 들어 볼까요? 

 

애정촌으로 가보시겠어요? 

 

남규홍 PD : 짝 프로그램의 배경지는 ‘애정촌’이라고 칭하고 있어요. '애정촌'이라는 말을 제가 만들었죠. 그걸 만듦으로 해서 고유명사가 하나가 나오고, 어떤 환경이 만들어지고, 공간이 창출돼요. 사람들에게는 가고 싶은 곳, 낯선 사람들과 만나서 일주일동안 사랑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경험하면서 고민해볼 수 있는 공간. 저희는 그렇게, 애정촌이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짝'에서만 존재하는 특별한 공간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렇다면 애정촌에 가는 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보통 사회에서 남녀가 만나면 장애요인들이 굉장히 많아요. 예를 들어 식사를 어디에서 해야할 지부터 오늘 스케줄은 뭐고, 하다못해 걸려오는 전화, 직장일, 집안일... 그래서 남녀 간에 데이트를 해야 한다고 현실에서 만나봤자 그 시간이 얼마 되지 않고, 그 속에서도 남들에게 계속 방해를 받거든요. 그런데 애정촌은 그런 요소를 싹 제거한 곳이에요. 일하지 않고, 저쪽 여자들 남자들 생각만 하면서 고민 할 수 있는 공간인 거죠. 애정촌에는 딱 오는 순간 사랑에만 집중하라는 임무, 사명감 비슷한 게 생기면서 사람이 변해요. 사람들이 굉장히 달달해진다고 할까요? 무뚝뚝한 사람도 로맨틱해질 수 있는 마법의 공간같은 곳이에요.

 '짝'은 애정촌이 만들어지면서 시작되었어요. 간판 달고 깃발 꽂으면 그곳이 애정촌이거든요. 저희가 촬영할 수 있는 공간이면 무인도든 하와이든 사막이든, 달나라를 갈 수 있다면 달나라도, 그곳이 바로 연애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되는 거고요. '남자 여자들을 어떤 공간에 놓아두면 무슨 일은 벌어진다'라는 것을 전제로, 좀 실험적으로 프로그램을 시작했거든요.


 

애정촌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남규홍 PD : 애정촌이라는 공간은 처음에 완장촌이라는 공간으로 시작을 했어요. 제가 SBS 신년특집을 맡게 되면서 뭘 할까 고민하던 중에, 한국인의 정체성에 대해 생각을 해봤어요. 요즘 한국이라는 나라가 주목도 받고 있고, 위상도 올라간 만큼 다른 나라에서도 한국에 대해 되게 궁금해 할 것이다. 그래서 외국 사람들도 찾아볼 어떤 영상물이 있으면 좋겠다. 그래서 키워드로 보는 한국인 시리즈를 신년특집으로 내세우면, 그것이 계속 이어져 한국에 대해 다양한 보고서들이 만들어질 수 있겠다 싶었죠.

 

그 첫 키워드가 '출세'였어요. 어쩌면 도발적인 주제이기도 한데, 사실 다들 출세하려고 애쓰잖아요. 어느 조직체이던지, 상사에 따라 자기 운명, 하는 일이 바뀌어요. 프로그램이 없어지고 생기고, 조직이 발전하고 하는 것도. 그런데 보통 출세한 사람들은 변하죠. 성공이라 했을 땐 굉장히 박수쳐주지만, 출세라는 건 또 여러 가지 비아냥거릴 수 있는 말이기도 하고요. 처음에 '출세'를 하면서 그런 방향을 잡았어요. 한국인 시리즈로 한국 사람들도 살펴볼 수 있고, 조직문화에 대한 이야기도 할 수 있고, 잘난 사람들의 역할이 잘못되었을 때 얼마나 큰 재앙이 올 것인가를 볼 수 있고. 그렇게 기획을 한 게 '출세만세'였어요. 

 

프로그램 '짝'의 아버지, '출세만세'와 완장촌.


 

남규홍 PD : '출세만세'를 기획하면서, 기존과는 다른 접근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었어요. 일반적인 전문가의 인터뷰나 사례 취재 대신, 통으로 뭔가를 해서 그 주제를 극명하게 표현한다면 그건 정말 새롭겠다. '권력이란 것이 무엇인가', '짝은 어떻게 맺어지는가'에 대해서, 사회에서 눈으로 보고 있던 것들을 '세팅된 장소'에서 만들면 굉장히 다른 작품이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완장촌도, 사람들을 어떤 특정 공간으로 데려가서 일주일동안 생활하게 해서 권력형성하는 것을 보자. 딱 이것만 가지고 세팅했어요. 그게 과연 될까? 프로그램이 재미있을까? 뭐가 나올까? 하는 회의들이 많았죠. 하지만 제가 정교한 설계도를 그리면 (그 친구들에겐 굉장히 미안한 이야기지만) 설계도대로 프로그램이 움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몇 명이 오는 지도 모를 것, 와서 일단 신분을 감추고 번호로 불릴 것, 지정된 복장만 입을 것 등 어떤 강령만 주고, 결국 그들이 '자율적으로'만 움직이게 할 수 있으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죠.


 

 SBS스페셜이란 다큐멘터리에서 어떻게 '짝'이 나왔는가?


 

남규홍 PD :  완장촌을 만들어서 '다큐멘터리를 이렇게 볼 수도 있겠구나'하고 성공을 했기 때문에, '짝'은 망설일 필요도 없었죠. 애정촌도 완장촌에서 주제만 바꿔서 간 것이고, 이렇게 쭉 신년특집이 만들어질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저는 프로그램하면서 포맷을 얻었어요. 포맷은 기계에 대한 정밀한 설계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옷 짜는 기계를 만들 수가 있으면 뜨개질 안하고 대량으로 만들 수 있잖아요.

 
다큐멘터리는 비유를 하자면 뜨개질을 열심히 해서 만들면 되는 거죠. 시간이 좀 오래 걸리지만 만들어 놓으면, 사람들이 알아주는 자기만의 옷이 되니까. 하지만 옷을 입고 싶은 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데 언제 뜨개질을 다 하겠어요. 그러면 그 사람들에게 옷을 나눠주기 위해서, 옷 만드는 기계를 발명해서 돌려야 해요. 정규프로그램은 그렇게, 대량 생산 시스템인거죠.

 
짝이라는 주제는 출세보다는 말랑말랑한 주제라서, 사람들이 애정촌을 완장촌과는 굉장히 달리 본 것 같아요. 윗분들이 보고 '정규 프로그램하면 재밌겠네'해서, 끝나자마자 지시가 떨어졌어요. 그래서 쉬지도 못하고 봄 개편에 맞춰 열심히 했지요.

 

'새로운 프로그램'의 가치를 아시나요?

 

 

 

남규홍 PD : 지금 우리나라에서 포맷을 수출한 프로그램이 베트남과 중국에 '도전 골든벨', 터키와 미국에 '우리 결혼했어요' 정도가 있어요. '짝' 포맷을 11월에 해외시장으로 보내요. 예를 들어 일본 사람들이 일본 옷에 '짝'을 붙이고, 벤또를 들고 상대방을 선택하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째질 것' 같아요. 우리 프로그램의 명성도 높아지는 거겠죠. 지금 그 작업을 하고 있어요. 그런다면 한국 시청자분들도 자부심을 가지고 좀 다른 눈으로 이 프로그램을 볼 것 같다는 게 제 생각이고, 조만간 그걸 이루어지도록 하는 게 제 목표에요.

 

그게 어려운 게 아니고, 포맷이 훌륭하면 되거든요. '인터뷰 게임'과 '짝'도 포맷이 굉장히 독창적이기 때문에 인정을 할 수 있는 거죠. '인터뷰 게임'은 한국PD대상에서, 그 해 가장 독창적인 프로그램에 주는 '실험정신상'을 탔어요. 해외에 포맷을 수출한다고 뉴스도 탔고. 시상식에서, '인터뷰 게임은 어느 하나도 베끼거나 모방한 것이 없다. 세계적으로 독창적인 프로그램이라고 자신한다.'고 했어요. 왜냐하면 저는 어디서 비슷한 게 있다면 그걸 버리거나 방법을 바꾸지, 그게 좋다고 차용하는 체질이 아니거든요.

 

그 때 노하우가 있고, 완장촌을 할 때도 포맷 적으로 완성을 시켜야겠다고 접근을 했기 때문에, 해외에 나가도 자신이 있어요. '짝'은 어떠한 형식미가 있고, 프레임이 있어서 각 나라별로 독특한 미팅프로그램이 나올 수 있는 여지가 많거든요. 


 

그리고, '짝'에 대한 말, 말, 말.


 

-초창기에는 어떤 기자들이 와도 '인터뷰할 테니까 오세요' 했어요. 사실 털어서 먼지가 나면 불안하지만 먼지가 없으면 자꾸 털어주기를 바라잖아요. 기자들이 '리얼리티 맞아요? 대본 있어요?'하면 언제든지 와서 보시라고 했어요. 저희는 아무것도 없거든요. 출연자 연락처만 가지고 가요. 미리 가서 간판 달아놓고, 옷 준비하고, 카메라 기다리고 있으면 끝이거든요. 굉장히 경제적이고, 간단한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어요.

 

-이런 말을 해요. 출연자들은 각자 알아서 운전을 해가는 사람이고 우리는 교통신호만 해준다. 저희는 가끔 필요할 때 교통정리를 해주고, 일주일동안 이쪽 일에만 집중하도록 만드는 거에요. 일종의 고도의 심리전이라, 저희는 갔다 오면 파김치가 돼요.

 

-방송출연이라는 게, 인간이 겪을 수 있는 가장 큰 경험 중 하나잖아요. 제가 항상 12강령을 읽어주면서 주입하는 게 있어요. 여기에서의 일주일을 우습게 생각하지 마라. 애정촌에서 온갖 일들을 일주일 동안 겪다보면, 나란 존재가 어떤 존재인지 뼈저리게 느끼고 가거든요. 내가 누구인지, 이성에게 어떻게 비춰지고 어떤 매력이 있는지를 알고 싶으면 애정촌에 오면 돼요.

 

-'짝'을 만들면서, 6개월 동안은 매일 아침에 퇴근했어요. 그리고 대충 눈 붙였다가 오전 11시쯤 나오고. 하나하나 고민을 하다보면, 굉장히 복잡한 프로거든요. 출연자 12명과 시청자 모두를 만족시키기가 힘들어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고, 개인에겐 인생의 큰 사건이고, 기사들이 잔뜩 쏟아져 나오고. 그런 걸 생각해보면 중압감이 굉장히 커요. '재밌잖아, 가볍잖아' 하고 만들다보면 저 분들이 다치거든요.

 

 

"세상이 끈질기게 던지는 질문에 전 생애로 대답한다는 것"
 

 

남규홍 PD :  불륜녀 논란으로 기사가 떴던 여자 6호가 있어요. 엄청난 양의 기사들이 쏟아진 다음주, 그 친구가 음악을 들으면서 고민하는 장면에 자막을 이렇게 썼어요. "세상이 끈질기게 던지는 질문에 대한 답은, 네가 살아온 인생에 있다." 답은 저도, 기자도 줄 수 있는 게 아니니까요.

 

"다 지나간 지금, 자네는 사실 삶으로 대답했네. 중요한 문제들은 결국 언제나 전 생애로 대답한다네.

그동안에 무슨 말을 하고, 어떤 원칙이나 말을 내세워 변명하고, 그런 것들이 과연 중요할까?
결국 모든 것의 끝에 가면, 세상이 끈질기게 던지는 질문에 전 생애로 대답하는 법이네.
너는 누구냐? 너는 진정 무엇을 원했느냐? 너는 진정 무엇을 할 수 있었느냐?
너는 어디에서 신의를 지켰고, 어디에서 신의를 지키지 않았느냐?
너는 어디에서 용감했고, 어디에서
비겁했느냐?
세상은 이런 질문들을 던지지. 그리고 할 수 있는 한, 누구나 대답을 한다네.
솔직하고 안 하고는 그리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 것은 결국 전 생애로 대답한다는 것일세."

- 산도르 마라이, "열정 (솔출판사, 2001)" 

 

마찬가지로 저는 짝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수많은 기사들이나 이야기들에 크게는 신경을 안 써요. 프로그램의 탄생에 굉장히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어떤 프로그램도 모방하거나 표절, 참조하지 않았다! 그렇게 완장촌과 애정촌, 2년 동안 포맷을 다져 완벽하게 새로운 물건을 만들었고, 그 프로그램이 제대로 가고 있다면, 그게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에 답이 될 것이다. 우리가 잘 만들고 제대로 가면, 그 때 세상에서 던지는 욕이나 헛소리는 다 묻힐 것이다. 만약 우리가 제대로 못 만들었다면 그런 세상의 비난이든 욕이 다 정답일 것이고. 여자 6호의 사례처럼, 모든 문제에 대한 답은 프로그램 속에 있는 거거든요. 

 

 

 "저는 새 프로그램, 특히 정보프로그램의 위상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특히 그 형식이 새롭고 독창적일 때는, 해외에 한국 방송의 수준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죠. '인터뷰게임'과 '짝'의 포맷은 해외에 내놔도 전혀 손색이 없기 때문에 자신 있게 밀고 있어요."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셨던 남규홍PD님. 항상 '기존이 아닌 방식'을 추구한다고 하셨던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프로그램 '짝'! 이번 강의를 계기로, 좀 더 다른 느낌으로, 다른 면에서 프로그램을 볼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강의는, 간단한 질의응답 후 마무리 되었습니다.

 


사이버콘텐츠 아카데미 10월 드림특강, 남규홍프로듀서의 [애정촌 촌장 '짝' 프로그램을 말하다]. 화제의 프로그램 '짝'에 대해서, 그리고 새로운 포맷의 방송프로그램 제작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10월 5일에 있었던 최민석 작가의 [블라인드 기획에서 상영까지], 6일 남규홍PD의 [애정촌 촌장 '짝' 프로그램을 말하다]를 지나, 앞으로도 두 번의 특강이 더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아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서둘러 신청하세요!

 

 

 

 

김용재 프로듀서가 이야기하는
예능의 새로운 코드, 오디션 프로그램의 프로듀싱


■ 교육 개요

- 신청기간 : 2011.09.28(수) ~ 10.11(화) 13시까지
- 교육기간 : 2011.10.11(화) 19시 ~ 20시 30분
- 교육장소 : 목동 한국방송회관 3층 회견장
- 교육대상 : 선착순 150여명 내외
- 교육비 : 무료
- 강사 : 김용재 프로듀서  (대표작 : 기적의 오디션, 도전1000곡 등)

■ 교육 세부내용

 ※주제 :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싱
- 예능의 새로운 코드, 오디션?
- 오디션 프로그램의 프로듀싱
-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인한 제작시스템의 변화
- 오디션 프로그램의 미래


 

■ 교육 문의

- 사이버콘텐츠아카데미  02-3219-5483 

 


 

장소영 음악감독가 이야기하는
뮤지컬 100배 즐기기  

■ 교육 개요

- 신청기간 : 2011.09.28(수) ~ 10.12(수) 13시까지
- 교육기간 : 2011.10.12(수) 19시 ~ 20시 30분
- 교육장소 : 목동 한국방송회관 3층 회견장
- 교육대상 : 선착순 150여명 내외
- 교육비 : 무료
- 강사 : 장소영 음악감독(한국종합예술학교 학부장, 나는 가수다 자문위원)

         [ 대표작 : 늑대의 유혹, 피맛골 연가, 투란도트, 형제는 용감했다, 싱글즈 ]

■ 교육 세부내용

※ 주제 : 뮤지컬 100배 즐기기

- 뮤지컬 음악의 이해
- 뮤지컬 음악 감독이 되기까지

■ 교육 문의

- 사이버콘텐츠아카데미  02-3219-5483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