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콘진, 만화·애니·캐릭터·스토리·음악·패션 등 

6개 분야에 올해 300억 지원


◆ 27일 상암 누리꿈스퀘어에서‘2017년 지원사업 통합 설명회’개최

◆ 콘텐츠 창·제작, 사업화, 해외진출 지원…선순환 생태계 조성 적극 나서

◆ 한한령에 따른 피해접수 및 상담 지원 위한 중국사업피해신고센터도 운영


  •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은 애니메이션․캐릭터․만화․스토리․음악․패션 등 6개 분야의 올 한해 지원사업 추진방향을 소개하는 통합 설명회를 이달 27일 오후 2시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비즈니스타워 3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
  • 한콘진은 이날 설명회를 통해 콘텐츠진흥2본부가 담당하는 2017년도 분야별 지원사업 개요와 지원자격 및 절차, 일정 및 신청방법 등에 대해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 한콘진 콘텐츠진흥2본부가 올 한해 투입하게 될 분야별 지원사업 예산은 총 300억 원 규모로, 콘텐츠 창․제작부터 사업화, 해외진출 지원까지 원스톱 지원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에는 일부 사업에 한해 단계별 후속지원 및 가산점 제도를 신설해 가능성과 잠재력을 갖춘 우수 과제들이 지속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 분야별 지원내역을 살펴보면 먼저 만화의 경우, 총 19억 원 규모로 ▲만화 연계 콘텐츠 제작지원 ▲만화 플랫폼 운영지원 등 OSMU 및 유통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지원이 이뤄진다.
  • 애니메이션 분야는 ▲프리프로덕션(사전 제작) 지원 ▲단편 애니메이션 제작 및 활성화 지원 ▲국산 애니메이션 본편 제작지원 ▲우수 애니메이션 레벨업 제작지원 ▲뉴미디어 애니메이션 제작지원 ▲국산 애니메이션 미디어 프로모션 지원 등 총 6개 부문에 126억 여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도 추진된다.
  • 캐릭터 분야는 ▲신규 캐릭터 개발지원 ▲우수 국산 캐릭터 상품개발 지원 ▲캐릭터 연계 콘텐츠 제작지원 등 총 3개 부문에 75억 여원이 투입되며, 창작·제작․OSMU로의 성공을 도모하는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 스토리 분야는 ▲스토리 공모대전 ▲작가 데뷔프로그램 운영지원 ▲스토리 창작센터 운영 ▲스토리 맞춤형 사업화 지원 ▲국내외 유통 및 해외진출 지원 등 9개 부문에 65억 여원이 투입되며, 창작부터 사업화, 해외진출까지 전방위적인 지원이 추진된다.
  • 음악․패션 분야는 ▲대중음악 앨범 제작 및 프로모션 지원 ▲대중음악 공연 지원 사업 ▲창의 브랜드 육성 지원 사업 등 총 3개 부문에 총 15억여 원의 예산을 책정하고 대중문화산업 육성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 이밖에 해외 마케팅 지원으로 ▲수출콘텐츠 현지화 재제작지원 ▲해외 출원 등록 지원 ▲해외진출 전문가 상담 및 컨설팅 지원 ▲중국사업피해신고센터를 통한 피해접수 및 전문가 상담 지원 ▲수출마케팅플랫폼(welcon)을 통한 전 세계 30개국 권역별 콘텐츠시장정보 제공 및 온라인 비즈매칭 지원 등도 제공된다.
  • 이현주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진흥2본부장은 “만화·애니·캐릭터·스토리·음악·패션 6개 장르는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만들어 갈 핵심 분야”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뛰어난 아이디어와 잠재력을 갖춘 우수 콘텐츠가 발굴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