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 문화의 콜라보!
한콘진, 아시아 최대 패션문화 마켓 패션코드 2017 F/W 개최


◆ 28~30일 대치동 푸르지오 밸리서… 수주회, 패션쇼, 비즈매칭 등 진행

◆ 퍼스타드, 어거스트얼라이브, 바실리 등 신진 디자이너 무대 선보여

◆ 국내외 100여 개 브랜드, 패션 관계자 5천여 명 참석 예정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직무대행 송수근)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회장 송지오)가 공동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패션문화 마켓 ‘패션코드(Fashion KODE) 2017 F/W(이하 패션코드)’가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 푸르지오 밸리에서 열린다.
  • 패션코드는 국내 패션 브랜드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패션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연 2회 개최되는 패션문화마켓으로 올해 7회째를 맞는다. 패션산업에 문화를 접목해 신개념의 패션문화를 선도하는 패션코드는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가 실질적인 사업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국제 패션 수주회로 성장하며, 글로벌 아시아 최대 패션문화 마켓으로 자리매김했다.
  • 이번 패션코드는 이전 행사와 차별화된 공간과 프로그램 연출로 차별화를 꾀했다. 경쟁력 있는 국내 패션 브랜드와 디자이너들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패션 수주회를 비롯 참가 브랜드의 패션쇼, 프레젠테이션, 네트워킹 파티 등이 진행된다.
  • 신진 디자이너들에게 기회의 장을 넓혀주는 프로그램도 새롭게 도입됐다. 국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디자이너가 직접 자신의 브랜드를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과 선배 디자이너로부터 다양한 경험을 전해들을 수 있는 멘토링 시간이 마련된다.
  • 패션쇼에는 ‘퍼스타드’, ‘어거스트얼라이브’, ‘바실리’등 총 14개의 브랜드가 참가해 신진 디자이너들의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프랑스의 ‘에디 그림(EDIE GRIM)’, ‘디메르(DEMEURE)’, 인도네시아의 ‘에스오이 자카르타(SOE Jakarta)’, ‘리아 미란다(Ria Miranda)’ 등 해외 브랜드들의 패션쇼도 펼쳐진다.
  • 이번 패션코드에는 막강한 구매력을 보유한 아시아, 미주 지역 바이어들의 참석도 눈에 띈다. 방콕 유명 쇼핑몰 시암센터·시암파라곤 등을 운영하는 태국의 대형 리테일 회사 ‘시암 피왓 리테일 홀딩스(Siam Piwat Retail Holding Co.Ltd)’, 중국 최대 의류 기업 상하이실크그룹의 대형편집매장 ‘후어스(Whous)’, 미국 고급 백화점 ‘삭스 피프스 애비뉴(Saks Fifth Avenue)’등 국내외 바이어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또한 이번 행사에는 참가자들의 등록부터 상담 예약까지 스마트 서비스 시스템이 새롭게 시도된다. 참관등록 시 수기로 써서 등록했었던 기존과 달리 스마트 탭을 활용해 간단한 터치로 등록을 마치게 되며, 등록된 데이터는 ‘푸쉬’알림을 통해 행사의 전반적인 내용을 스마트폰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모바일 시스템은 바이어들과 상담을 원하는 브랜드간의 바이어 매칭에도 접목돼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밖에 한콘진은 패션코드 참가 디자이너와 브랜드를 위해 ▲브랜드의 효과적인 마케팅 실행을 돕는 구매자 응대 ▲해외 수주계약 절차와 방법에 관한 사전 컨설팅 무상 제공 ▲구매자와 브랜드의 정보를 미리 공유해 일정을 연결해주는 상담일정 선약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 김영철 한국콘텐츠진흥원 산업진흥부원장은 “패션과 문화를 접목한 국제적 패션 수주회인 패션코드는 회를 거듭하며 한국 최대 문화 마켓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K-패션이 세계 시장에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국내외 역량 있는 신진 디자이너 발굴은 물론 패션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한편 이번 행사는 패션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패션쇼를 참관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fashionkod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