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콘진-스타트업 사우나, 국내 스타트업 유럽 진출 지원 위한 MOU 체결


◆ 콘텐츠 분야 국내 유망 스타트업 공동 발굴…올 하반기 핀란드 현지에서

진행되는 정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가 등 다양한 지원 제공

 

 

□ 콘텐츠 분야 국내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한국과 핀란드가 손을 맞잡았다.

 

□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과 핀란드의 스타트업 사우나

(Startup Sauna)는 2일 오전 서울 중구 한콘진 CKL기업지원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콘텐츠 분야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유럽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 스타트업 사우나는 매년 전 세계에서 15개 내외의 스타트업을 선발해 10월

핀란드 현지에서 스타트업 사우나 정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유럽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창업보육기관)다.

 

□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KOCCA×Startup Sauna] 유럽형 맞춤 액셀러레이

팅 프로그램’의 참가팀을 함께 선발하고, 우수 선발팀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사우나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 한콘진의 ‘[KOCCA×Startup Sauna] 유럽형 맞춤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국내 프리(Pre) 액셀러레이팅 ▲스타트업 사우나 정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북유럽 대표 스타트업 콘퍼런스 ‘2017 Slush’ 참여 지원 등 국내 스타트업의 유럽 진출을 단계별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 한콘진은 이번에 선발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앞으로 4주 동안 전문가 멘토링

과 피칭 워크숍을 제공하는 ‘국내 프리 액셀러레이팅’을 진행하고, 우수 선발팀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사우나의 ‘2017년도 하반기 정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Startup Sauna Fall Accelerator Program)’ 및 ‘2017 Slush’ 참여를 위한 후속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 한국콘텐츠진흥원 강만석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콘텐츠 분야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유럽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 적극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유럽·미국·중국·일본 등 세계 유수 액셀러레이터 와의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콘텐츠 분야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가지원 사업을 올 상반기부터 본격 진행한다.

 

 

한콘진-스타트업 사우나MOU 체결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