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잠든 인소(인터넷소설)감성을 깨워라 ^0^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상상발전소 7기 서찬미 기자


2000년대에 밤새 읽던 인터넷 소설

그 놈은 멋있었다 / 귀여니

개기면 죽는다 / 왕기대


"죽어도 니손은 못놓겠어.. 내옆에 있어..

너 그냥 여기 있어.. 다른데서 나쳐다보지 말구 옆에서만 쳐다봐..."

-도레미파솔라시도 / 귀여니 -


잘생긴 소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평범한 여고생 스토리는

공부에 지친 소녀들의 감수성을 깨웠습니다.


그때 그 인소처럼 소녀들의 가슴을 다시 설레게 하는 드라마가 나타났습니다.


인터넷 소설 작가 백묘의 작품을 드라마화 한

신데렐라 여고생과 잘생긴 네 명의 백마탄 기사들 이야기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스토리 맞춤형 사업화 지원사업으로 선정 받은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입니다.


신네기의 설렘 포인트는 잘생긴 남자 주인공들이


무심한척 챙겨주면서도

"니껀 니가 좀 챙겨 신경쓰이게 하지말고"


애정표현을 서슴지 않는 모습입니다.

"그래 가짜연애 그만둬 그럼 우리 진짜 연애하자"


손발이 오그라들지만 자꾸만 보게 되는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3.5%의 시청률로 시작하여 4%에 이르기까지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니가 자꾸 재밌어진다구"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가 로맨스라는 장르를 넘어

과거를 추억하는 연결고리로 소녀들의 감성을 깨우길 기대해봅니다.


<출처>

사진 1. 영화 '늑대의 유혹' 스틸컷

사진 2, 3.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홈페이지

사진 4~6.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스틸컷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