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 우리 문화·역사로 승부한다

한콘진, 영화감독조합·방송작가협회 손 잡는다

 

30,‘역사·문화 신규콘텐츠 제작지원 및 컬처링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체결

역사·문화 신규콘텐츠 발굴, 인문자산 통합데이터컬처링 서비스제공 등 상호협력

다음달 6, 이준익 감독·정현민 작가 참가하는컬처링 역발상 토크콘서트개최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 원장 송성각)30일 콘텐츠코리아랩 중회의실에서 한국영화감독조합한국방송작가협회와 '역사문화 신규콘텐츠 제작지원 및 컬처링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행사에는 한콘진 강만석 부원장, 한국영화감독조합 최동훈 부대표 및 한국방송작가협회 김윤영 상임이사가 참석했으며, 3개 기관은 역사·문화 신규콘텐츠 발굴제작 공동 기획 및 수행을 위한 유기적 연계 역사민속고전 등 12개 기관들의 인문자산 데이터를 하나로 모아 통합 제공하는 컬처링 서비스에 콘텐츠 연계 전문가 초청 행사를 통한 홍보 활성화 등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다음달 6일 콘텐츠코리아랩 콘퍼런스룸에서 영원히 죽지 않는 자를 주제로 컬처링 역발상 토크콘서트를 공동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영화 <사도>·<동주>의 이준익 감독과 드라마 <정도전>의 정현민 작가가 나와 역사 속 인물 캐릭터의 발굴과 고증·재해석에 대해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한콘진은 창작자를 위한 역사·문화포털 컬처링(www.culturing.kr)’을 통해 영화 <왕의 남자>, <모던보이>, <신기전>, <암살>, <신과 함께>, 드라마 <별순검>, <황진이>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 제작과정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일궈왔으며, K-콘텐츠의 원천이 되는 역사문화소재를 알리는 홍보사업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강만석 부원장은 “<반지의 제왕>·<해리포터 시리즈>·<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뮬란> 등 세계적 콘텐츠의 근간이 바로 유럽과 아시아의 신화와 원전임을 강조하며 우수 원천 콘텐츠 발굴과 홍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콘텐츠 경쟁력을 높여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협약식 현장사진은 금일 15시부터 아래의 웹하드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 http://webhard.kocca.kr, ID : kocca54 / PW: pr1234 (guest 계정)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CKL 사업기획팀 유은영 대리 (02.2161.003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