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복합콘텐츠 스타트업 중국진출 이렇게!”

문화창조벤처단지, Demoday/IR 성료

 

중국 투자기관 및 40여 개 벤처캐피탈 참여로 투자유치성공예감

cel벤처단지 입주기업 참여한 전시·공연 등 볼거리도 풍성

가수 길·프라이머리, 글로벌 사이버 걸 그룹 위한 투자피칭 직접 나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은 지난 17일 문화창조벤처단지(이하 cel벤처단지)에서 열린 ‘6cel Demoday/IR’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중국진출 교두보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궈룽원찬투자그룹(国龙文产投资集团) 등 중국 투자기관을 포함해 약 40여 개의 벤처캐피털(VC) 3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피칭에 나선 기업 중 닷밀, 문화공작소 상상마루 등에 중국 투자기관의 미팅 요청이 이어져 이번 행사를 통한 후속 투자가 기대된다.

 

포브스가 선정한 중국 최고의 투자회사 ‘DT Capital Partners’의 투자책임자 제이슨 추(许捷)의 중국진출 전략에 대한 강연에는 스타트업의 많은 질문이 쏟아지면서 열기를 더했다. 또한 국내 스타트업의 중국 진출 인큐베이팅 사업을 하고 있는 네오플라이차이나의 신동원 대표도 연사로 참여해 중국 진출을 위한 알찬 정보를 제공했다.

 

이밖에도 가수 길·프라이머리가 투자피칭에 참여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두 가수는 이번 IR피칭에 참여한 푸른고래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사이버 걸 그룹 ‘GOGO ROCKET C.STAR’의 제작자이자 투자자로 참여해 직접 전문 투자피칭에 나섰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cel Demoday/IR’cel벤처단지 멤버십기업들의 IR(Investor Relations) 및 경영전략 컨설팅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벤처캐피탈에 대한 투자피칭을 통해 성공적인 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례 프로그램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송성각 원장은 “cel벤처단지 입주기업의 융복합 콘텐츠를 소개하고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cel Demoday/IR’ 행사가 시작한지 2회 만에 국내 대표 투자 피칭행사로 자리매김해 매우 기쁘다앞으로도 융복합 콘텐츠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창조융합벨트의 주요 거점인 문화창조벤처단지는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인재들이 함께하는 융복합콘텐츠 창출 전진기지로 지난 해 말 문을 열었다. 입주기업에는 사무 공간 제공 콘텐츠 기획·제작 투자·유치 마케팅·컨설팅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문화융성을 통한 창조경제 구현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해외 진출 등 대한민국 신성장 동력을 만들어 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cel기업육성팀 박혁태 차장(02.6441.303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