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로 대륙 진출, 중국 내 ‘태후’열풍 잇는다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06.07 14: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K-콘텐츠로 대륙 진출, 중국 내 ‘태후’열풍 잇는다 

 

◆ 한콘진, 중국 최대 방송마켓 STVF 2016에서 한국공동관 운영 

◆ MBC <옥중화>, SBS <돌아와요 아저씨>, CJ E&M <또 오해영> 등 K-드라마 중심으로 한류 열풍 확산 기대감 고조 

◆ <런닝맨>, <슈가맨> 등 인기 포맷 선보이는‘K-포맷 쇼케이스’도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은 국내 방송영상물의 중국 진출을 돕기 위해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상해에서 개최되는 ‘상해 TV 페스티벌(Shanghai TV Festival, 이하 STVF) 2016’ 기간 중에 한국공동관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 올해 한국공동관에는 KBS미디어, MBC, SBS콘텐츠허브 등 지상파 방송사를 비롯해 AK엔터테인먼트, 킹콘텐츠 등 모두 19개의 국내 방송콘텐츠 제작·배급사가 참가해 콘텐츠 수출상담 및 투자유치, 공동제작 협의 등 다양한 비즈니스 활동을 펼친다.   


□ 특히 <태양의 후예>의 성공 이후 K-드라마에 대한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가운데 우리 드라마가 중국을 중심으로 한류 열풍을 이어갈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맞춰 KBS, MBC, SBS 등 주요 방송사들은 자사 드라마를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플래그십 콘텐츠’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 KBS는 <구르미 그린 달빛>, <함부로 애틋하게>, <화랑: 더 비기닝> 등 올 하반기에 방영될 신작 드라마를 선(先) 판매할 예정이며, MBC(<결혼계약>, <옥중화>), SBS (<돌아와요 아저씨>), tvN (<38사 기동대>, <또 오해영>) 등은 최근 국내에서 방영돼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인기 드라마들을 내세워 중국 시청자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 한편 한콘진은 오는 6일 STVF의 사전행사인 ‘차이나 포맷(China Formats) 2016’에서 국내 방송포맷을 소개하는 ‘K-포맷 쇼케이스’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런닝맨>, <정글의 법칙>, <판타스틱 듀오>(이상 SBS), <슈가맨>(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 및 제작·배급사의 인기 포맷 7편이 해외 바이어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 올해로 22주년을 맞는 STVF는 중국 최대 방송영상 콘텐츠 마켓으로 지난해에는 35개국에서 1,500명의 바이어와 242개 전시사가 참여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해에도 한국공동관을 운영해 1800만 달러 이상의 수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사업본부 김락균 본부장은 “이번 상해 STVF 참가를 위해 바이어 DB 등 참가사들을 위한 사전 정보 제공을 강화하는 한편, 최근 중국시장 트렌드를 분석해 중국시장 수요에 적합한 우리 콘텐츠를 집중 홍보 하는 등 사전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며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만큼 이를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해외사업진흥단 송인정 과장(☎ 061.900.6213), 손태영 주임(☎ 061.900.631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