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콘진,‘서역(西域) 한류’새 시대 열다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6. 5. 23. 09:00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콘진,‘서역(西域) 한류’새 시대 열다

 

◆ 19~21일 중국 내륙 최대 거점도시 충칭서‘KBEE 2016’개최 

◆ 현지 관람객 15,000여 명 참가…‘태후’이후 높아진 한류 위상 재확인

◆ 홍보대사 블락비․추자현, 공연 및 팬 사인회로 한류 팬들 매료시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과 KOTRA(사장 김재홍)의 공동 주관으로 19~21일 중국 충칭(重庆)에서 열린 ‘2016 코리아브랜드&한류상품박람회(이하 KBEE 2016)에 중국 현지 관람객 1만5천여 명이 찾아 ‘태후’ 이후 대륙에서 한껏 높아진 한류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 올해 KBEE 2016은 국내 기업의 중국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전년도 상하이에 이어 2년 연속 중국에서 열렸으며, 현재 중국 내에서 경제 성장률이 가장 높은 내륙 최대 거점도시 충칭을 개최지로 택했다.

□ 애니메이션, 게임, 방송 등 K-콘텐츠를 비롯해 K-뷰티, K-푸드, K-패션 등 국내를 대표하는 130개 업체가 이번 KBEE 2016에 참가해 중국 전역에서 모인 400여개 사의 중국 바이어·투자사들과 1:1 수출상담회 등을 진행하며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데 주력했다. 또한 행사장을 찾은 중국 현지 관람객들은 전시회, 체험형 문화 행사 등을 통해 한층 새로워진 신한류를 접했다. 

□ 영상 제작사 ‘에픽캔’은 충칭의 콘텐츠 제작 및 투자사인 ‘반키기업 충칭지성고원문화전파유한공사’와 웹드라마 <ONLY YOU>의 공동제작 계약 을 이끌어냈고, 이 외에도 총 1,385건의 상담 실적과 18건의 계약 및 MOU 체결 등 비즈니스 성과를 거뒀다. 

□ 20일 오후 4시(현지시각)부터 중국 충칭국제회의전람중심 전시장 C홀에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KBEE 2016 홍보대사 블락비(Block B)의 축하공연과 추자현의 인터뷰·팬 사인회를 비롯해 인기 애니메이션‘라바’와 6월 1일 국내 첫 방영을 앞둔‘고롤라즈’상영회, 2016 한중문화원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는 아이돌 그룹 ‘전설’ 의 쇼케이스 등이 펼쳐져 박람회장을 찾은 현지 한류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 20, 21일 양일간 운영된 전시관에도 수많은 현지 한류 팬들이 방문했다. 특히 우수 K-콘텐츠를 전시한 콘텐츠 홍보 체험관은 드라마 등 기존의 인기 한류 장르에만 의존하지 않고 애니메이션, 게임, 영상기술 등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서역(西域)을 중심으로 한류가 확산될 수 있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 전시관에서는 <태양의 후예> 등 인기 한류 콘텐츠를 테마로 한 포토존이 중국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으며, 같은 공간에 마련된 키네틱 게임 및 웹툰 체험코너에도 한류 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한국의 유명 관광지를 360도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는 ‘VR 기기’와 입어보고 싶은 옷을 내 몸에 딱 맞춰서 보여주는 ‘가상 의류 피팅 시스템’을 체험하려는 관람객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았다.

□ ‘가상 의류 피팅 시스템’을 체험한 충칭시민 진용리(여, 23)는“한국 드라마와 케이팝 때문에 한국문화에 관심을 갖게 돼 이번 박람회을 찾게 됐다”며 “가상 의류 피팅 시스템을 체험해보니 매우 신기하고 실생활에서도 이런 것들을 실제로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이번 행사를 공동 주관한 한국콘텐츠진흥원 송성각 원장은 현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올해 KBEE 2016은 중국 서부시장 개척을 위해 중국 내륙 거점도시인 충칭에서 개최하게 되었다”며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다양한 콘텐츠들이 중국 서부 지역 뿐 아니라 중국 전역에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해외사업진흥단 최승연 주임원(061.900.621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