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스소프트웨어는 2009년에 설립한 평균연령 28세의 젊은 기업입니다. 실생활에서 즐겁게 즐기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과 게임을 개발하는 회사인데, 대학생 벤처기업으로 시작한 회사입니다. 청년창업을 어찌 할 수 있는지 살펴볼 수 있는 회사였는데요. 저와 함께 인터뷰로 찾아가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블리스소프트웨어라니 무슨 뜻인가요?

 

블리스(Bliss)는 최상의 기쁨을 뜻합니다. 사용자가 기쁘면 개발자인 저희들도 기쁘다는 끗이에요. 사용자의 스마트 라이프에 큰 도움이 주는 게임과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게 저희의 목표입니다.

 

 

그 동안 어떤 어플리케이션이나 게임을 만드셨나요?

 

재난에 대비한 "전쟁나면"이라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고, 아이폰 AS센터를 찾아주는 "고장나면"도 개발했어요. 드라마 시크릿가든을 보고는 뚝딱 "너는 나의 김똘추"라는 어플리케이션도 만들었답니다. 사랑받은 게임으로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불똥을 자이로스코프를 이용해 피하는 "핫칙스"라는 게임을 만들었답니다.

 

 

꽤 많은 어플과 게임을 만드셨는데 보통 개발기간은 얼마나 걸리시나요?

 

짧게는 생각나서 바로 당일 만들기도 하고 길게는 반년이 걸리기도 해요. 일단 저희는 빨리 대응할 수 있는 것을 좋아해서 대작 게임개발은 아직 손대지 않고 있어요. "핫칙스"나 "캐치캐치 마우스"같은 퍼즐 게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캐치캐치 마우스요?

 

네, 가장 최근에 만든 게임인데요, 치즈로 쥐를 유혹해서 잡는 퍼즐 게임입니다. 총 3가지 에피소드에 63가지 레벨이 준비되어 있어요. 레벨 난이도 구성하기가 어렵더군요. 국내외에 인기가 괜찮았습니다.

 

 

만든 어플리케이션이 알려지기 위해선 무엇을 해야 하나요?

 

가장 중요한 것은 잘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잘 만들어진 어플리케이션이나 게임은 시간이 지난 뒤에라도 꼭 진가를 발견해주는 분들을 만나게 됩니다. 앵그리버드도 성공하기까지 발매 후 1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어요. 잘 만드는게 가장 중요하죠. 저흰 해외 마케팅 담당자를 따로 두고 있어요. 해외엔 포럼형식으로 커뮤니티가 구성되어 있는데 이에 대응하는게 효과적이더군요. 대외적인 협력 요구도 종종 들어오는 편인데 이에 대한 대처를 위해서 해외 마케팅 담당자를 별도로 두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앞으로도 실생활과 관련된 게임을 많이 만드실 건가요?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을 좋아해서 여러 사람들과 교류하는 어플리케이션이나 게임을 지속적으로 발매할 예정입니다. 블리스~~ 소프트웨어잖아요.

 

스타크래프트2와 위닝 일레븐과 같이 다른 사람과 어울리길 좋아하는 블리스소프트웨어가 앞으로도 제게 기쁨을 주기를 바라며 인터뷰를 마쳤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스마트폰 게임을 즐기며 기뻐하시나요?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