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션, 글로벌 패션 시장서 힘찬 날개 짓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5. 7. 15. 16:35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K-패션, 글로벌 패션 시장서 힘찬 날개 짓


◆ 독일 프리미엄 베를린, 중국 심천 국제 패션 브랜드 페어서 수출 청신호 
◆ 기어쓰리, 로켓런치 등 5개 브랜드 총 82만 달러 계약 상담 성과


□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은 지난 8~10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프리미엄 베를린(Premium Berlin)'과 9~11일 중국 심천에서 열린 '심천 국제 패션 브랜드 페어(Fashion SZ Show)'에 참가한 국내 5개 패션 브랜드들이 총 82만 달러의 계약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 먼저 전 세계 900여 업체가 참가한 ‘프리미엄 베를린’에서 선보인 여성복 브랜드 그리디어스(GREEDILOUS·디자이너 박윤희)와 패션잡화 브랜드 기어쓰리(Gear3BYsaen·디자이너 박미선), 톡톡 튀는 디자인이 매력적인 비틀비틀(BEETLEBEETLE, 디자이너 김용우)이 총 60만 7000달러의 계약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 특히 그리디어스는 다양한 프린트 디자인과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제품을 선보여 다수의 백화점 관계자, 편집 매장, 디스트리뷰터 등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큰 관심을 받으며 26만 5000달러의 실적을 달성했다.


□ 인도네시아 백화점 갤러리 라파예트의 관계자 소이직 코친(Soizic Cochin)은 “다른 브랜드에서는 볼 수 없는 그리디어스만의 독특한 프린트와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고 평하며 장시간 상담을 했다. 


□ 비틀비틀과 기어쓰리 등도 개성 넘치는 디자인과 독특한 소재가 호평을 받으며 각 21만 9000달러, 12만 3000 달러에 달하는 계약 상당 실적을 기록하며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 기어쓰리의 부스를 방문한 바이어 Men Gmbh Germany 이안 자일스(Ian Giles)는 “기어쓰리의 가방은 미니멀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성을 갖추고 있어 유럽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브랜드이다”라고 호평을 했다. 


□ 중국의 2대 패션 전시회로 9~11일 중국에서 열린 심천 국제 패션 브랜드 페어에서는 레쥬렉션, 로켓런치 등 2개의 참가 브랜드가 총 22만 1000달러의 계약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


□ 레쥬렉션은 독특한 디자인과 고품질의 소재를 활용한 컬렉션으로 중국 현지 바이어들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았다. 현장에서 광저우 모파크 백화점, 편집매장인 노보 컨셉 차이나 등 많은 바이어가 적극적인 중국 진출을 제안하며 총 12만 4천 달러의 계약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 로켓런치는 특유의 위트 넘치는 디자인과 강렬한 색상을 조화시킨 제품으로 중국 현지 바이어 및 패션 관계자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총 9만 7000 달러의 계약 상담 실적을 이끌어 냈다.


□ 한국콘텐츠진흥원 홍정용 대중문화산업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패션 본고장인 유럽과 전 세계 최대의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의 패션 관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며, “실질적 수주와 계약 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9월 미국 코트리(Cotreie), 10월 프랑스 트라노이 우먼(Tranoi Femme) 등 전시회에도 국내 브랜드들에 대한 현장 지원을 펼쳐 K-패션의 해외 영토 확장에 힘을 쏟는 다는 방침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음악패션사업팀 박현수주임 (061.900.623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