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제작하고 싶은데, 마땅한 장비를 갖춘 곳이 없어 걱정이신가요? 웹소설, 웹 드라마 등을 만들고 싶은데, 회의할만한 공간이없어 동동 발만 구르고 계신가요? 오늘은 그런 여러분의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줄 수 있는 대한민국창작자들의 메카! ‘콘텐츠코리아 랩’을 소개하는 시간을가져보려고 합니다. 콘텐츠코리아 랩을 처음 들어보신 분들도, 오늘의 소개를 읽어보시면 꼭 한 번 들러보고 싶어지실 거에요! 그럼 지금부터,매력적인 공간 CKL (Contents Korea Lab)의 내부를 낱낱이 살펴보도록 할까요?


▲ 사진 1 콘텐츠 코리아 랩의 모습


콘텐츠코리아 랩은 지난 2014년 5월, 오랜 준비 기간을 거쳐 오로지 콘텐츠 창작 지원만을 위해 탄생한 창작자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종로 대학로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혜화 역에서도 무척 가까워 교통편도 훌륭하답니다. '작은 상상력이 창작으로, 창작이 창업으로 이어지는 건강한 창의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만들어진 콘텐츠코리아 랩은 상상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 융합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창작을 위한 열린 공간과 풍부한 시설까지 마련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스타트 업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까지 받을 수 있으니, 말 그대로 창작자들의 신나는 놀이터이자 연구실이라고 부를 수 있지요. 



그럼 지금부터, 콘텐츠코리아 랩을 200% 활용할 수 있는 활용 방법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콘텐츠코리아 랩에 어떤 시설들이 있는지부터 알아보는 게 좋겠죠? 콘텐츠코리아 랩은 2층, 10층의 열린 공간과 2층, 14층,15층의 제작공간으로 나뉩니다. 열린 공간은 콘텐츠코리아 랩 홈페이지 회원이라면 누구든지 이용 가능하며, 제작공간 역시 콘텐츠코리아 랩 홈페이지에서 사전에 신청을 하고 승인을 받는다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답니다.


▲ 사진 2 콘텐츠 코리아 랩 2층 'Synergy Ocean'


2층 ‘Synergy Ocean’ : CKL은 2층, 10층, 14층, 15층의 네 개의 층이 각각 자연을 주제로 하여 아름답게 꾸며져 있어요. 먼저 첫 번째로 살펴볼 2층과 같은 경우 ‘Synergy Ocean’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데요, 입구부터 바다 내음이 물씬 전해집니다. 2층은 제작공간과 열린 공간이 함께 운영되고 있는데요, 열린 공간으로는 회의공간으로 사용 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 라운지와 함께 소회의실, 프로젝트 룸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진에서 콘텐츠 제작자들의 열정 넘치는 모습이 느껴지시나요? 무료 Wifi 역시 설치되어 있어 정말 편리한 환경에서 아이디어 회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사진 3 콘텐츠 코리아 랩 2층 'Synergy Ocean' 제작실


또한 2층에는 모형설계실, 제작실, 공작실, 페인팅 룸, 작품 보관실 등 작품을 실제로 만들어보고 보관할 수 있는 공간들이 마련되어 있어요. 콘텐츠코리아 랩이 미디어를 넘어서서 정말 다양한 분야의 창작을 지원한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해주는 공간들입니다. 저는 이 곳에서 말로만 듣던 3D 프린터와 프린팅 된 작품들을 실제로 만나 볼 수 있었어요. CKL에서는 이렇게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구하기 어려운 장비들을 직접 대여해주기도 하는데요, 무려 3D 프린터를 회원가입만으로 사용해볼 수 있다니 정말 어마어마한 일이죠?


▲ 사진 4 콘텐츠 코리아 랩 10층 "Idea Village" 회의장


10층 “Idea Village” : 10층은 컨퍼런스 룸, 파크, 아이디어 빌리지, 카카오 상생센터 등 열린 공간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10층의 컨퍼런스 룸과 같은 경우 상상발전소 기자단 6기 발대식이 있었던 장소라 더 크게 정감이 가기도 했습니다! 파크에서는 회의 공간뿐만 아니라 한국 콘텐츠 진흥원의 지원을 받았던 귀여운 한국표 콘텐츠 인형들도 전시되어 있어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주고 있어요. 아이디어를 넘어서서 휴식까지 줄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라고 볼 수 있지요! 


▲ 사진 5 콘텐츠 코리아 랩 14층-15층 "Floating Sky"


14-15층 “Floating sky” : CKL의 꽃이라고 불릴 수 있는 ‘Floating Sky’ 입니다! 14-15층에는 그린 스튜디오, 세트 스튜디오를 비롯하여 영상 편집실, 음향 편집실, 녹음실, 피칭박스 등 정말 다채롭고 유용한 콘텐츠 제작 설비들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더불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오픈 스튜디오와, 준비 대기실까지! 정말 ‘창작자들의 놀이터’라는 말에 딱 어울리는 공간들이었어요.


            ▲ 사진 6 콘텐츠 코리아 랩 14층-15층 "Floating Sky" 제작실


이 날 저 역시 필요한 영상 콘텐츠를 편집하기 위하여 콘텐츠코리아 랩 14층 시설을 직접 예약해 보았습니다. 제가 이용한 곳은 ‘영상 편집실’이었는데요, 평소에는 금액의 부담 때문에 절대 이용하지 못했을 고가의 프로그램들과 장비들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었어요.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다양한 시설들을 이용하며 열정 넘치게 콘텐츠를 제작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 또한 많은 동기부여와 자극을 받는 시간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 사진 7 콘텐츠 코리아 랩 시설 예약 및 사용 방법!


이 모든 시설을 다 살펴보고 나니 어서 콘텐츠코리아 랩에 방문해 보고 싶으시죠! 콘텐츠코리아 랩 내부 시설 예약은 CKL 홈페이지 (www.ckl.or.kr)에서 가능합니다. 회원가입 이후 원하는 시설 중 사용 가능한 시간대를 골라 예약 하신 후, 승인 절차를 거치시면 됩니다. 예약 이후엔 센터에 찾아가 층마다 비치되어있는 대형 모니터를 이용해 로그인 하신 후, 확인증을 발급받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어요. 참 쉽죠? 개방 시간은 기본 오전 10시~오후 10시 입니다! 더 자세한 문의사항은 콘텐츠코리아 랩 대표전화(02-2161-0000)에 연락하여 확인하실 수도 있어요. 나의 무한한 상상을 눈앞의 현실로 만들어 줄 콘텐츠코리아 랩! 망설이지 말고 지금 방문해 보세요!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