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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전국시대, 지역특화 문화콘텐츠로 열다

by KOCCA 2015. 4. 29.



콘텐츠 전국시대, 지역특화 문화콘텐츠로 열다


◆ 한콘진, 지역특화 문화콘텐츠 22개 선정…개발부터 상용화, 마케팅까지 전 방위 지원

◆ 강원 창작애니메이션 <꽉잡아>, 경북 <넌버벌 퍼포먼스 탈>, 인천 <개항장 기반 체험형 콘텐츠> 전남 <얼씨구나 벌떡, 와불와불> 등 개발 예정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과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은 2015년 <지역특화 문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의 수행기관을 선정하고 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사업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 <지역특화 문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은 지난 3월 말 지역별 예선을 거쳐 제출된 99개 과제 중 지역산업과 연계해 발전할 수 있는 지역 대표과제 22개를 선정했다.


□ 선정과제 중 강원도 춘천지역을 배경으로 하는 창작애니메이션 <꽉잡아>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다루고 있으며, 기존의 매체를 탈피하여 웹, IPTV 등을 통해 유통을 할 예정이다. 이미 중국 상하이 신동커뮤니케이션과도 공동투자 계약을 완료한 상태로 제작이 임박해 있다.


 □ 경북 안동 지역에서 제출된 안동 하회탈 캐릭터를 소재로 한 <넌버벌 퍼포먼스 “탈”>은 안동지역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탈을 소재로 한 상설 가능한 소규모 공연을 제공하고 지역의 대표 관광 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한 과제이다.


 □ 안동 지역에서 50여회의 공연과 인도네시아, 중국 등 해외에서도 10여회 공연을 계획하고 있으며 탈을 캐릭터로 제작하여 상품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 인천 개항장의 역사적 모습과 근대문물을 기술, 역사, 이야기를 융합해 풀어낸 <인천근대역사문화 기반 체험형 융합 콘텐츠>도 새로운 형태의 지역 특화 콘텐츠가 될 것으로 보인다.  


 □ 개항의 역사적 사실에 스토리텔링 요소를 가미하고,‘역사를 보고 만지고 즐기다’를 콘셉트로 증강현실,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기술을 접목해 재미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개발할 예정이다.


 □ 전남 화순 운주사 와불을 소재로 교육적인 소재를 담은 뮤지컬 <얼씨구나 벌떡, 와불와불>은 운주사 불상들이 각자의 사연을 품고 와불을 일으킬 수 있는 마법의 돌을 얻기 위해 천불산의 포악한 도깨비를 찾아가는 모험을 담은 실경뮤지컬로 2014년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한 광주.전남 지역스토리랩에서 발굴되었던 작품이다.  

    

 □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선정된 지역의 대표 콘텐츠를 통해 지역 콘텐츠 산업이 활성화 되고 더불어 관광, 제조업 등 연계산업으로 파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콘텐츠 개발비 지원을 비롯해 라이선싱 교육, 실무워크숍개최, 콘텐츠 투자유치와 지역 콘텐츠의 해외진출 위한 마켓 참가 등 전방위적 지원을 추진한다.


 □ 한국콘텐츠진흥원 송성각 원장은 “올해 처음 시작된 지역특화 문화콘텐츠 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의 빅킬러 콘텐츠를 개발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경제를 선도할 것”이라 말했다.


 □ <지역특화 문화콘텐츠 개발 지원사업>은 지역만의 전통적인 문화자산과 지역의 상징성을 소재로 하는 지역대표 콘텐츠를 지역에서 기획해서 중앙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 세계인이 즐기는 글로컬 콘텐츠(Global + Local) 육성을 목표로 한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역콘텐츠지원팀 고대영 대리(061.900.647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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