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라디오 스타>에서, 박중훈(최곤 역)씨의 방송은 이런 멘트로 시작됩니다. 처음이란 단어는 항상 설레입니다, 첫눈.... 첫사랑, 첫데이트, 첫방송.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도 지난 2 25일 오후 2, 처음이라는 설렘을 지닌 이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바로 상상발전소 블로그 기자단발대식이었는데요, 행사는 서울 대학로 콘텐츠코리아 랩의 10층 콘퍼런스 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6기 기자단으로서 첫 자리인지라 저도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지금부터 그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 사진 상상발전소 기자단 발대식 현장


4시간 정도 진행되었던 상상발전소 기자단 발대식! 이 날은 새로운 기자단의 발대식과 더불어 5기 기자단의 해단식도 함께 열렸는데요, 6기 기자단에게는 5기선배님들의 화목하고 정다운 모습이 특히나 눈에 띄었습니다. 발대식은 한국콘텐츠진흥원 박승룡 홍보협력팀장님의 인사 및 환영사로 시작되었습니다. 상상발전소 블로그 기자단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일러주시며 다시 한번 저희 임무의 막중함과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를 심어주셨어요.




▲ 사진 2 상상발전소 기자단 발대식 현장


이후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란 어떤 곳인가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이혜은 과장님께서 자세히 알려주셨답니다. 재미있고 유익해서 귀에 쏙 쏙 들어왔답니다!!! 여러분은 애니메이션 뽀로로, 인디 뮤지션 전기뱀장어, 영화 미스터 고, 이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혹시 알고 계신가요? 해당 작품들은 모두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만들어진 멋진 결과물이랍니다. 음악,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공연, 문화기술 등 대한민국 콘텐츠가 존재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손길이 닿아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사진 김익현 기자님의 강의 모습

또한 신입 6기 기자단의 교양 향상을 위한 지디넷코리아 김익현 기자님의 강의도 이어졌습니다. ‘소셜 / 모바일 시대의 저널리즘이라는 주제 였는데요, 뉴욕타임즈의 혁신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부터 콘텐츠 플랫폼이 뉴스와 같은 대표 매체에서 모바일 등의 스마트 매체로 옮겨가고 있다고 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해가는 소셜 미디어 시장과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의 기술을 유심히 살펴보아야 혁신의 속도를 따라갈 수 있다는 말씀이었어요. 상상발전소 기자단 6기 식구들 역시 소셜 플랫폼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을 되새겼습니다.



발대식 장소였던 콘텐츠코리아 랩 견학 현장도 6기 기자단의 눈을 사로잡았답니다. ‘상상력을 키워드로 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콘텐츠코리아 랩은 2014 5월부터 본격 운영 중이라고 합니다. 영상 편집실부터 녹음실, 스튜디오,피칭박스, 아이덴셜 공간까지 콘텐츠 제작을 위한 시설들이 완벽히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창조경제를 위한 컨텐츠 인큐베이팅의 현장이 되고 있는 콘텐츠코리아 랩’! 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200% 활용되었으면하는 바람입니다.



▲ 사진 4 송성각 원장님의 환영사와 5기 기자단의 우수 기자 시상.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송성각 원장님 역시 상상발전소 기자단 6기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러 현장을 방문해주셨습니다. 나날이 발전해 가고 있는 세계 콘텐츠 시장 속에서 상상발전소 기자단이 크나큰 열정으로 대한민국 콘텐츠의 다양한 면모를 담아줄 것을 당부해주셨습니다. 이어 5기 기자단의 우수 기자 시상과 수료식도 진행되었는데요, 정든 기자단 활동을 마무리하는 기자님들의 눈 속에는 아쉬움이 가득했답니다.


▲ 사진 5 향후 블로그기자단 활동 안내 모습


마지막으로 상상발전소 기자단 활동을 위해서 필요한 기사 작성 팁들과 숙지사항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습니다. 좋은 구도로 사진 찍기, 저작권 표기법 등 여러 가지 꼭 필요한 사항들을 들을 수 있었어요기자단 활동과 관련한 질의 응답 시간에는 정말 수없이 많은 질문들이 쏟아졌습니다. 6기 기자단 여러분의 열정이 다시금 체감되던 시간들이었습니다.

▲ 사진 맛있는 식사 시간


발대식과 해단식이모두 마무리 된 이후에는 다 함께 식사를 위해 이동하였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선배 기자님들의 노하우를 들어 보기도 하고, 신입 기자들 간의 개성 넘치는 자기소개도 이어졌습니다. 끝날 무렵엔 어색함도 많이 사라져 앞으로의 모습이 더 기대되었답니다.


▲ 사진 7 단체사진


향후 한국 콘텐츠 진흥원 상상발전소 블로그기자단의 활동은 국문/동영상 분야 기사 'http://koreancontent.kr' 영문기사 http://kormore.com’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2014년 작년 한 해 동안 상상발전소 기자단을 통해 국문 기사 350, 영문 기사가 91개가 발행 되었다고 해요. 그만큼 풍성하고 다양한 주제의 기사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앞으로도 꼭 상상발전소 블로그 기자단과 함께 해주세요이상 발대식 현장 스케치였습니다


ⓒ 사진 출처

- 사진1~7 직접 촬영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