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콘진-네이버, 웹드라마 띄우기 본격적으로 나선다

상상발전소/공지사항 2015.02.10 13:23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한콘진-네이버, 웹드라마 띄우기 본격적으로 나선다


 

◆ 30일 시장 활성화 및 성공사례 발굴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우수 기획안 발굴·제작지원·서비스·프로모션 등 긴밀 협력

 

□ 간편하고 쉽게 콘텐츠를 즐기는 ‘스낵 컬쳐’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원장 송성각)과 네이버㈜(대표 김상헌)가 ‘스넥 컬쳐’의 대표 장르인 웹드라마 띄우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네이버는 지난 30일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로 각광을 받으며 미래 방송콘텐츠 시장의 주역이 될 웹 드라마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우수 웹드라마 기획안의 발굴 및 제작 지원을 담당하고, 네이버는 제작지원을 통해 탄생한 웹드라마의 온라인 서비스, 프로모션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실제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우수 웹드라마를 포함한 드라마, 다큐멘터리, 국제공동제작 등에 총 33억 원을 지원하는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을 2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 두 기관은 또 우수 기획안 발굴 및 제작지원 이외에 지속적으로 웹드라마 관련 공동협력사업 개발, 추진해 연내 국내 웹드라마 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킬 성공 사례를 탄생시킨다는 방침이다.

 

□ 한국콘텐츠진흥원 송성각 원장은 “이번 협약은 새로운 콘텐츠 소비 트렌드에 맞는 웹드라마를 독립 제작사들이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면서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와 협력해 웹드라마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난해 제작지원한 웹드라마 <연애세포>는 총 600만 뷰를 넘으며 국내에 웹드라마 열풍을 불러온 바 있다.

 

□ 네이버도 2012년부터 국내 포털사이트 최초로 웹드라마 전용관을 만들어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또 웹드라마 검색 편의성 강화·작품 큐레이션·유료 모델 시도 등 웹드라마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 이 같은 노력 덕분에 2014년 한 해 동안 네이버에 소개된 웹드라마의 작품 수는 전년대비 3배 늘었으며 누적 재생수도 7배 증가했다. 특히, 최근에는 네이버에 선공개 효과로 인해 미국, 중국, 일본 등 해외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로 수출되는 작품들도 늘어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