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가 되어 돌아온 대세 훈남들!

상상발전소/방송 영화 2015.02.05 16:01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지난 2014년 12월 4일, 배우 유승호가 무사히 군복무를 마치고 제대했습니다. 최근 연이은 연예인들의 군기피 문제 및 연예병사 논란 속에서, 자원입대 후 일반병사로 군복무를 마친 유승호에게 응원의 박수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드라마, 영화 그리고 예능까지. 배우들은 콘텐츠가 살아 움직일 수 있도록 매력을 불어넣어 주는데요. 연기를 통해 국민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고, 군인으로서 국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자랑스러운 대한의 건아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의무를 다하며 나라를 지키고 돌아온 배우 유승호, 현빈, 이제훈 그리고 곧 전역하고 연예계로 복귀할 배우 송중기를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기자 부대 호랑이 조교, 배우 유승호


아역배우로 연기를 시작하여 멋진 남자로 자라준 배우 유승호가 작년 12월 4일 병장으로 만기 전역하였습니다. 유승호는 폭넓은 연령층의 여성팬을 거느리고 있는데요. 유승호는 자원입대하여 육군 27사단에서 신교대 조교로 성실하게 군복무를 마친 후에는 여성팬뿐만 아니라 수많은 예비역들과 국군장병들의 아낌없는 후원까지 받고 있습니다. 



▲ 사진1 배우 유승호의 제대식 현장



유승호는 제대 다음날 팬카페를 통해 제대소감을 밝혔습니다. 아직은 전역한 후 일상생활이 실감나지 않는 심정을 글로 풀어내었는데요. 마지막 부분에서 “군 복무 중 제 꿈이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행복을 주는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누군가가 제 작품을 편안하고 즐겁게 시청하시고, 끝났을 때 그 작품을 봤던 시간이 정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하며 다시 새로운 시작을 하려는 포부를 보여주었습니다. 


‘행복을 주는 배우’를 목표로 하는 유승호가 제대 후 처음으로 선택한 작품은 영화 ‘조선마술사’입니다. 유승호는 입대 전 드라마 ‘무사 백동수’, ‘공부의 신’과 영화 ‘블라인드’ 등 많은 작품을 통해 한창 무르익은 연기를 보여주었는데요. 영화 ‘조선마술사’에서는 얼마나 더 성숙해진 연기를 보여줄지 많은 팬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 사진2 배우 유승호의 제대 후 첫 잡지 화보



영화 '조선마술사'는 위험한 사랑에 빠진 조선 최고의 마술사가 거대한 음모에 휩싸여 운명을 거스르게 되는 이야기라고 하는데요. 영화 ‘조선마술사’에서 조선 최고의 마술사 ‘환희’를 연기할 유승호의 상대역인 ‘청명’ 공주는 배우 고아라가 맡게 되었습니다. 또한, 배우 곽도원, 조윤희, 이경영, 박철민, 손병호, 조달환 등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함께 캐스팅되었는데요. 훌륭한 배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거는 남자를 연기할 배우 유승호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 영상1 배우 유승호가 출연한 가수 나얼의 '같은 시간 속의 너' 뮤직비디오



#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배우 현빈



▲ 사진3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포스터



입대부터 제대까지 생중계로 방송되어 온국민의 관심을 받은 배우 현빈이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하였습니다. 현빈은 해병대에 자원입대하여 2012년 12월 6일 전역하였는데요. 제대 후의 행보에 큰 관심을 받던 중, 3년 만에 영화 ‘역린’에서 끊임없이 암살위협에 시달리는 왕 ‘정조’를 연기했습니다. 


영화 ‘역린’에서 배우 한지민은 손자인 ‘정조’를 암살하려하는 ‘정순왕후’ 역을 맡았는데요. 영화에서는 서로 대립하는 위치였던 현빈과 한지민이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에서는 알콩달콩한 로맨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사진4 영화 ‘역린’ 스틸컷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는 까칠한 제벌2세 ‘구서진’과 그의 또 다른 인격인 ‘로빈’ 그리고 서커스 단장 ‘장하나’의 삼각 로맨스를 그린 로맨스코미디입니다. 현빈은 드라마에서 칼 같은 삶을 사는 ‘구서진’과 다정다감한 남자 ‘로빈’을 연기하며 전혀 다른 두 가지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입대 전 작품인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현빈은 여자인 ‘길라임’(하지원 역)과 영혼의 바뀌는 역할을 연기하여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었는데요. 이번 드라마에서는 상반되는 성격의 인격을 동시에 연기하게 되어 더욱 디테일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제대 후 영화와 드라마로 연예계에 완벽 복귀한 배우 현빈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입대 전 작품인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현빈은 여자인 ‘길라임’(하지원 역)과 영혼의 바뀌는 역할을 연기하여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었는데요. 이번 드라마에서는 상반되는 성격의 인격을 동시에 연기하게 되어 더욱 디테일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제대 후 영화와 드라마로 연예계에 완벽 복귀한 배우 현빈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 민중의 지팡이에서 충무로의 기대주로! - 이제훈


입대 전, 영화 ‘파수꾼’과 ‘고지전’으로 신인 남우상 7관왕을 달성하며 무서운 신인으로 등장한 배우 이제훈이 작년 7월 제대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2012년 10월 25일 현역으로 입대하여 서울 종로구 서울 지방경철청에서 의무경찰로 복무하던 이제훈은 2014년 7월 24일 전역한 후 드라마로 빠르게 복귀했습니다.



▲ 사진5 왼쪽 드라마 ‘비밀의 문’ 포스터, 오른쪽 ‘비밀의 문’ 스틸컷



제대 후 첫 복귀작으로 고심 끝에 선정한 작품은 바로 SBS의 드라마 ‘비밀의 문’이었습니다. ‘비밀의 문’은 사도세자가 의궤 살인사건을 수사하면서 아버지인 영조와 대립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드라마를 통해 사도세자와 영조의 관계를 재조명하였는데요. 이제훈은 ‘사도세자 이선’ 역할을 맡아 ‘영조’를 연기한 배우 한석규와 영화 '파파로티' 이후에 또 한 번 호흡을 맞추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모두 자신을 위협하지만,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으려는 ‘사도세자’를 훌륭하게 연기한 이제훈은 2014년 SBS 연기대상에서 ‘10대 스타상’과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습니다.



▲ 사진6 영화 ‘건축학개론’ 스틸컷



배우 이제훈은 이미 입대하기 전, 영화 ‘건축학개론’, ‘파파로티’ 등으로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지며 나이에 비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었습니다. 이에 드라마뿐만 아니라 충무로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는데요. 제대 후 이제훈이 스크린 복귀작으로 선택한 작품은 조성희 감독의 영화 ‘명탐정 홍길동’이라고 합니다. 조성희 감독은 영화 ‘늑대소년’을 통해 감각적인 영상미와 감동이 있는 스토리를 관객들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조성희 감독과 배우 이제훈이 영화를 통해 새로운 ‘홍길동’을 만들어 낼 예정이라고 합니다.



▲ 사진7 영화 ‘명탐정 홍길동’ 포스터 이미지



영화 ‘명탐정 홍길동’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고전 소설 속의 주인공 의적 홍길동을 현대를 배경으로 어둠의 세계에서 활동하는 사립탐정 캐릭터로 탈바꿈시킨 작품으로 고전 콘텐츠의 새로운 재해석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언제나 좋은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 이제훈의 차기작 영화 ‘명탐정 홍길동’의 개봉일이 기다려집니다.




군복무를 마치고 무사히 돌아온 오빠들이 있다면, 다시 연예계로 돌아올 날을 손꼽아 기다리게 하는 배우가 있습니다. 입대 전 영화 ‘늑대소년’과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로 연기와 외모 모두 출중하다는 것을 증명한 배우 송중기입니다.


송중기는 2013년 8월 27일 입대하여 현재 육군 22사단 수색대대에서 복무중입니다. 다양한 역할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뽐냈던 송중기는 올해 5월 26일 전역 예정인데요. 벌써부터 복귀작에 대한 기사가 쏟아질 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사진8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포스터



▲ 사진9 영화 ‘늑대소년’ 스틸컷



2015년에는 배우 송중기의 제대로 반가운 얼굴을 다시 볼 수 있을 예정입니다. 로맨스코미디, 사극 그리고 늑대소년까지.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던 송중기가 제대 후 처음으로 선택할 작품은 어떤 장르일지, 또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 기대됩니다. 무엇보다 건강하게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2015년은 가수 겸 배우 이승기, 배우 유아인, 박유천, 주원 등 드라마와 영화에서 팬들을 설레게 했던 남자 연예인들이 입대해야 할 시점이라 벌써 많은 팬이 슬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배우 유승호, 현빈, 이제훈이 제대했고 이제 곧 제대할 송중기까지, 비록 2015년에는 많은 남자 연예인이 잠시 떠나가지만, 다시 돌아온 이들의 활약이 그 빈자리를 어떻게 채워줄지 벌써 기대되고 있는데요.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와 더욱 성숙한 매력을 보여줄 그들의 행보에 주목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 사진 출처

- 표지 잡지 ‘그라치아’ 공식 페이스북

- 사진1 대한민국 육군 공식 트위터

- 사진2 잡지 ‘그라치아’ 공식 페이스북

- 사진3 SBS

- 사진4 롯데엔터테인먼트

- 사진5 SBS

- 사진6 명필름

- 사진7 영화사 비단길

- 사진8 KBS2, iHQ

- 사진9 영화사 비단길


ⓒ 영상 출처

- 영상1 CJENMMUSIC Official 유튜브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