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패션의 흐름을 미리보다-패션코드(Fashion KODE) 2015

상상발전소/KOCCA 행사 2015.01.26 11:45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지난 2014년 뜨거웠던 7월,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패션코드(Fashion KODE) 2014’를 기억하시나요? 2014년 패션코드는 패션 비즈니스 산업의 실질적인 수익 창출을 목표로 여러 문화행사와 함께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습니다. 이처럼 뜨거웠던 패션코드가 2015년, 또다시 돌아왔습니다.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SETEC 전시관에서 진행되는 ‘패션코드(Fashion KODE) 2015 F/W’를 미리 만나보겠습니다.



▲ 사진1 패션코드(Fashion KODE) 2015 포스터




패션코드란 국내 브랜드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패션문화산업 발전을 위하여 연 2회 개최되는 패션문화페스티벌입니다. 이미 2013년, 2014년 2회의 성공적인 행사를 개최한 패션코드는 다른 여타 행사들과는 다른 그만의 차별성을 보여줬는데요. 지난해에는 496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이루어져 단순히 하나의 문화행사에 그치지 않고 아시아 최대의 패션마켓으로의 발돋움을 하려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패션코드는 올해에도 마찬가지로 국내 패션 산업의 실질적 성과를 목표로 아시아 최대의 패션 비즈니스 마켓이 되기 위한 수주회 등을 계획하며 ‘패션코드 (Fashion KODE) 2015 F/W’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사진2014 패션코드 오프닝 세레모니




이번 '패션코드(Fashion KODE) 2015 F/W'는 작년과 다른 모습으로 관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패션코드(Fashion KODE) 2015 F/W'의 달라진 점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패션코드 (Fashion KODE) 2015 F/W’는 실질적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플랫폼 역할에 더욱 주력


‘패션코드 (Fashion KODE) 2015 F/W’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실질적 수주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성과를 내기 위하여 이번 패션코드는 글로벌 수주 일정과 해외대형수주회 기간을 고려하여 2015년 1월 마지막 주로 개최 시기를 결정하였습니다. 또한, 바이어와 브랜드간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고자 별도의 라운지를 운영하고 1:1 매칭 시스템을 도입하였으며, 또한 ‘네트워킹파티’ 시스템을 마련하여 바이어와 브랜드간의 더욱더 많은 만남을 주선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100여 개가 넘는 셀러가 행사에 참여하며 그 규모가 더욱 커진 것 또한 ‘패션코드 (Fashion KODE) 2015 F/W’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것이 특이점입니다.


2. 중국 방직공업연합회와 MOU 체결 및 Guest Nation 관을 운영


이번 ‘패션코드 (Fashion KODE) 2015 F/W’에는 중국 방직공업연합회의 주요 임원 및 진성바이어 10여 개 사가 참가를 확정했으며 또한, Guest Nation 관에 중국 탑 디자이너 7개 브랜드가 참가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패션코드에는 영어, 일어 외에 중국어 통역원을 증원 배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사진3, 4 2015 패션코드 홍보대사로 위촉된 소녀시대 태.티.서와 배우 서강준



3, 패션 아이콘 스타의 홍보대사 참여로 코드브랜드 및 인지도 위상을 강화


작년 패션코드 2회 때, 배우 배두나와 가수 EXO가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많은 대중의 주목을 받았었습니다. 이번 ‘패션코드 (Fashion KODE) 2015 F/W’에서도 홍보대사와 함께 영상, 사진 등을 촬영하였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참여브랜드의 인지도 강화를 목표로 하였습니다. 이번 패션코드에서는 여성 홍보대사로는 소녀시대 태.티.서, 남성 홍보대사로는 배우 서강준이 홍보대사로 확정되어 ‘패션코드 (Fashion KODE) 2015 F/W'의 관심을 더욱 높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패션코드 행사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오는 29일 목요일부터 31일 토요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장소는 학여울역에 있는 SETEC 제2, 3 전시관(B, C홀)으로 정해졌습니다. 각각의 전시관은 행사 일정에 따라 고정된 역할을 가지고 있는데요. B홀에서는 오프닝 세레모니, 세미나, 패션쇼, 문화공연 등 패션과 관련된 이벤트를 진행하는 장소로써 그 역할을 맡고 있고, C홀은 B홀에서의 행사와는 별개로 패션수주회를 진행하는 장소로써의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 사진5 일렉트로닉 밴드 '글랜체크'



패션코드 행사 첫날인 29일에는 오프닝 세레모니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패션코드 세 번째 화려한 막을 연다’는 컨셉으로 진행되는 오프닝 세레모니는 각계각층의 VIP와 홍보대사인 소녀시대 태.티.서와 배우 서강준이 참여합니다. 29일에는 오프닝 세레모니 이외에도 프리플로우 패션쇼가 기획되어 있는데요. 이번 패션코드는 희망 브렌드에 한하여 29일과 30일 2일간 4회 진행되는 이번 패션쇼를 통해 브렌드의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29일 저녁 7시부터는 네트워크 파티가 기획되어 있습니다. 파티는 당첨자에게 디자이너의 의상을 선물로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와 일렉트로닉 밴드 ‘글렌체크’의 DJ 퍼포먼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날부터 즐길 거리 볼거리가 풍성하죠?



▲ 사진6 패션코드 프리플로우 패션쇼의 모습



둘째 날인 30일 역시 29일과 마찬가지로 프리플로우 패션쇼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 사진7 인기 록밴드 '노브레인'



행사의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첫 째날만큼 풍성한 이벤트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먼저 디자이너들의 물품을 직접 구매할 기회인 ‘기부 옥션’ 행사가 있습니다. 스타일리스트 신우식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경매 행사의 시작가는 정상가의 50%부터 진행합니다. 마지막 날 실제 디자이너들의 애장품을 저렴하게 소장할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랍니다. 또한, 이날에는 패션문화 ‘패스티벌’이라는 말에 걸맞은 행사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바로, 인기밴드 ‘크라잉넛’과 ‘노브레인’, 그리고 인디밴드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의 신나는 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와 더불어 패션코드 3일간 C홀에서는 패션수주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패션코드에는 여러 가지 행사 이외에도 토탈 뷰티 아이템을 체험하고 전문가의 시연, 조연을 들어볼 수 있는 ‘스타일바’, 관람객과 관계자들의 편의를 위해 마련된 휴식처인 ‘F&B 부스’ 패션코드에 참여하는 브렌드의 실제 제품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 사진8 'F&B 부스'의 조감도



이처럼 볼거리, 즐길 거리, 입을 거리가 풍성한 ‘패션코드 (Fashion KODE) 2015 F/W’. 이 시대의 패션피플이라면 놓칠 수 없겠죠? 더 자세한 사항은 패션코드 홈페이지(http://www.fashionkode.com/)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사진 출처

- 표지 패션코드 공식 홈페이지

- 사진 1~4 패션코드 공식 홈페이지

- 사진5 사운드홀릭

- 사진6 패션코드 공식 홈페이지

- 사진7 록스타뮤직앤라이브

- 사진8 패션코드 공식 홈페이지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