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게임 전성시대, 나만의 구단을 만들어 플레이볼!!

상상발전소/게임 2011.08.16 10:22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30주년을 맞이한 한국프로야구가 요즘 인기입니다.
야구의 인기와 더불어 야구게임도 하나의 게임장르로 확실히 자리잡고 큰 인기를 모으고 있죠.
여러 야구게임이 현재 서비스 중이고 새롭게 개발되고 있어 전성기를 맞고 있습니다.
어떤 야구게임이 내 취향에 맞는 게임인지 저와 함께 살펴보고 즐기시기 바랍니다.

 

 


진짜 리얼한 비디오게임 야구 

현실과 같은 뛰어난 그래픽으로 진행되는 야구 게임은 PS3로 발매되는 소니의 <MLB 11 더 쇼>와
PC, PS3, Xbox360으로 즐길 수 있는 테이크투의 <MLB 2K 11>을 들 수 있습니다.

MLB의 정식 라이선스를 바탕으로 화려한 그래픽으로 야구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상대방과 야구게임을 플레이할 수도 있습니다. 

현실감 넘치는 그래픽은 일품이지만 실시간으로 진행되어 게임시간이 길고
한국에서의 비디오게임기 판매량이 저조하여 한글화되지 않아 매니아들에게만 인기입니다.
음향에서도 야구장에 온 것같은 현장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테이크투와 MLB는 2012년까지 독점 라이선스를 맺고 있는데 그 이후의 계약은 어찌될지 몰라
비디오게임 야구팬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치고 달리는 온라인 야구게임 

일본 게임회사들의 야구게임도 현지에선 꽤 인기이지만
국내에 현재 야구게임의 돌풍을 몰고온 것은 <마구마구>의 등장 덕분이었습니다.
<마구마구>는 KBO와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국내 프로야구 선수들을 카드형식으로 모아
야구를 즐기게 하여 나만의 꿈의 팀을 만들 수 있게 하였습니다.
2008년에는 미국 MLB 선수들의 카드도 추가되어 더욱 인기를 모았습니다.
한국프로야구의 공식 스폰서를 2009년~2010년 맡기도 하였습니다. 

<마구마구>가 성공을 거둔 뒤 여러 온라인 야구게임이 등장하여 도전하였습니다.
그 중 <슬러거>는 직관적인 게임 시스템과 고교야구팀을 양성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슬러거>는 후속작으로 <프로야구 더 팬>을 현재 준비 중에 있습니다.

  

 


새로운 야구게임 돌풍은 세가(SEGA)로 부터 

2010년부터 한국 야구게임의 인기는 구단주가 되어 야구팀을 매니지먼트하는 장르로 옮겨갔습니다.
<프로야구 매니저>가 큰 성공을 거두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세가가 개발하여 이미 일본에서의 인기를 검증받고 한국 프로야구 상황에 맞추어 공개한
<프로야구 매니저>는 월 매출 3~40억원을 기록하며 야구게임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의 인기는 2011년초 네이버의 <야구9단>으로 이어졌고
올 여름엔 <프로야구 매니저>를 만든 세가의 개발자가 MLB를 소재로 직접 만든
<MLB 매니저 온라인>이 웹게임으로 서비스됩니다.

<MLB 매니저 온라인>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도 차후 즐길 수 있게되어
매니지먼트 야구게임 장르를 언제 어디서나 즐기게 할 수 있게 합니다.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의 큰 장점은 플레이 시간이 많은 시간을 소요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게임이 진행된다는 것 입니다.
<마구마구>와는 또 다른 야구게임의 매력을 느끼게 한 것이 성공의 요인입니다.
 

 

 


내가 선택한 야구게임은?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야구게임을 세가지 유형으로 살펴보았는데
어떤 종류의 야구게임이 여러분께는 어울리시나요? 

초기 투자비용이 들더라도 현실적인 야구를 원하시면 <MLB 더 쇼>, <MLB 2K 11>을
매니지먼트 게임보다 직접 실시간으로 치고 던지시길 원하시면 <마구마구>, <슬러거>를
적은 시간으로 야구게임의 재미를 느끼시려면 <프로야구 매니저>, <야구9단>, <MLB 매니저 온라인>을
즐기실 것을 권합니다.

 

다른 유저들이 이미 자리잡고 있어서 새로 뛰어들기 망설이신다면
올 여름 시작되는 <MLB 매니저 온라인>을 플레이하시길 권유합니다.
한국, 미국, 일본 유저들간에 대결 구도로 전세계가 함께 즐기는 게임이라고 하니
WBC의 감동을 온라인 야구게임으로 느낄 수 있을 듯 합니다.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