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 animation summit



국산 애니메이션, 아시아 넘어 세계로!


 

◆ 한콘진, 국내 애니메이션 6개사와 ‘2014 아시아 애니메이션 서밋’ 참가

◆ 200여 글로벌 퍼블리셔, 투자자 대상 프로젝트 피칭 진행…네트워킹 행사도


 

☐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홍상표)이 오는 3~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2014 아시아애니메이션서밋(Asian Animation Summit)’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6개 애니메이션 회사와 함께 참가해 이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 ‘아시아애니메이션서밋’은 아시아 애니메이션의 글로벌 진출과 공동제작, 투자유치를 위해 한국을 비롯한 호주, 말레이시아, 태국 등 4개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다.

 

□ 올해는 공동주최 4개국의 참가기업들이 아시아, 유럽, 북미 등의 주요 퍼블리셔와 애니메이션 관계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18편의 프로젝트에 대한 피칭을 실시해 투자유치와 공동제작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 우리나라에서는 ㈜스튜디오게일(대표 신창환)의 <롱의 여행(Journey of LONG)>, ㈜탁툰엔터프라이즈(대표 양상은)의 <틸리네 가족(Tilly with Spiky Hands)>, ㈜시너지미디어(대표 강유신)의 <비트 몬스터즈(Beat Monsters)> 등 총 6편의 애니메이션 프로젝트가 참가한다. 

 

□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성공적인 피칭을 위해 지난 한 달 간 참가 기업들을 국내외 투자자 및 퍼블리셔 전문가 집단들과 연결해

▲일대일 IR 컨설팅 ▲해외전문가 컨설팅 ▲모의 피칭 연습 등 단계별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실질적 성과 도출을 위한 준비를 마친 상황이다.

 

□ 또한 3일 저녁에는 행사에 참가하는 주요 제작사, 투자사, 방송사의 고위 관계자를 초청해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어서 국내 참가 기업들의 해외 네트워크 형성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 한국콘텐츠진흥원 이준근 비즈니스지원실장은 “이번 행사는 최근 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국산 애니메이션들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위해 한 달 간 다양한 실무지원을 펼친 만큼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