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콘텐츠 컨퍼런스(DICON 2014)-빅데이터, 웨어러블 연사 소개

상상발전소/KOCCA 행사 2014. 11. 14. 13:19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국제 콘텐츠 컨퍼런스>(이하 DICON 2014)가 11월 18일에서 19일까지 이틀에 걸쳐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 룸 3층 300~317호에서 열립니다. <DICON 2014>는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전망하고, 산업 리더들의 경험을 공유하며 네트워킹을 구축할 수 있는 장입니다. 또한, 세계 콘텐츠산업 관계자와의 네트워킹 구축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를 활성화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DICON 2014>는 컨퍼런스, 수출 실무워크숍, 할리우드 멘토 세미나 그리고 세계웹툰포럼 등 흥미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0개국 57명 연사의 산업현황과 미래 전망에 대한 연설도 들을 수 있습니다.



▲ 사진1 DICON 2014 공식 포스터



<DICON 2014>는 '진화:콘텐츠, 미디어 그리고 크리에이터'라는 주제에 맞게 빅데이터, 웨어러블 컴퓨터 등 기술의 발달로 콘텐츠 산업이 어떻게 발전해나가고 있는지, 어떠한 방향으로 진화할 것인지를 알아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혁신과 진화에 따라 다양하고 새롭게 탄생할 비즈니스의 기회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모색할 것입니다. 콘텐츠 산업을 이끌고 있는 각 분야 리더들의 경험을 공유하며 미래 콘텐츠 비즈니스에 필요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미래를 전망하는 컨퍼런스는 빅데이터, 웨어러블, 스트리밍, 트랜스 미디어 콘텐츠 기획 등 4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DICON1과 DICON2는 18일 오후 3시 각각 307호와 308호에서 진행됩니다. 빅데이터를 중심 주제로 307호에서는 다음소프트사의 송길영 연사의 콘텐츠와 빅데이터에 대한 연설이 있을 예정이며, 같은 시간에 308호에서는 새로운 콘텐츠 경험을 주제로 김선호 연사의 연설이 있을 예정입니다.



▲ 사진2 DICON1 연사 다음소프트의 송길영 부사장(좌), 조 힙스(Joe Hipps)(우)



첫날인 11월 18일에는 오후 3시부터 DICON1의 주제 '빅데이터에서 영감을' 을 바탕으로 연사들의 연설이 있습니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 대학의 김선호 교수와 다음소프트사의 송길영 부사장, 중국 런런게임 팀장 까오쉰의 연설이 순서대로 이루어질 예정이며 이어 오후 5시부터 '맞춤 콘텐츠의 시작점'을 주제로 Media Rights Capital의 부사장 조힙스의 연설과 The orchard의 설립자 스콧 코헨, 장준영 KT뮤직 사업본부장의 연설이 있을 예정입니다.


김선호 교수는 MediaQ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으며 방대한 데이터 환경을 위한 데이터정보 과학 교육에 힘썼습니다. 덴버대학교 및 콜롬비아 구 대학교의 교수진으로 있으며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컴퓨터 공학 박사와 전기공학 이학 석사 학위를 취득 후 연세대학교 전자공학 이학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빅데이터에서 영감을 얻어 콘텐츠와 빅데이터에 대해 연구하는 리더의 견해를 들을 기회가 될 것입니다.



DICON1 미디어 라이트 캐피탈, 드라마 제작 총괄 부사장 조힙스


조 힙스(Joe Hipps)는 11월 18일 5시에 307호에서 ‘빅데이터에서 영감을’을 주제로 연설을 합니다.


미디어 라이트 캐피탈의 드라마 제작을 총괄하는 수석부사장인 조 힙스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미국 정치 스릴러 드라마인 네플릭스의 26부작 “House of Cards” 제작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곧 선보일 코미디인 “Blunt Talk”와 단편 드라마 “One Percent”를 제작했으며 두 작품 모두 스타즈(Starz)로부터 전 시즌 주문을 받았습니다. 이 외에도 롤링 존스 각본의 의학 드라마인 “Knifeman” 등 수 많은 작품의 제작에 참여하였습니다. 미디어 라이트 캐피탈에 입사하기 전에는 20세기 폭스 산하 돈 패로스의 제작사를 운영했으며, 에이덜스타인-패로스 프로덕션의 개발 담당 디렉터를 역임하여 폭스의 인기 작품인 “Prison Break”의 제작을 지원하였습니다.


같은 날 DICON2에서는 오후 3시부터 주제인 '웨어러블, 증강현실 콘텐츠'를 주제로 AR Defender의 CEO 스테판, 서커스컴퍼니의 박선욱 대표, 츄파 제작사의 박수왕 대표의 연설이 있을 예정입니다. 오후 5시부터는 6Beyond의 설립자 사무엘 브레츠필드, 버툭스 옴니의 설립자 잔 지오트 겔룩, 마지막으로 Nynd 플레이의 대표 트라 아잠의 연설이 있습니다.



▲ 사진3  박선욱 서커스컴퍼니 대표



이날 연설을 할 박선욱 대표는 금융투자 상담사로 일해 왔으며 미래에셋생명 SFC, 피플라이프 부지점장, 신한금융투자 투자권유인, MTN 머니투데이 "오후의 투자전략" 증시분석전문가로 활동하였습니다. 소프트뱅크미디어 마케팅팀에서 근무했으며 현재는 서커스컴퍼니의 대표입니다. 자신의 경험을 참가자들에게 직접 들려주어 증강현실 콘텐츠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사진4 (왼쪽에서부터) 잔 지오트 겔룩, C.B 셰블스키, 이석우 다음카카오 공동 대표



DICON 2 버툭스 대표 잔 지오트겔룩


잔 지오트겔룩(Jan Goetgeluk)은 11월 18일 5시 308호에서 '웨어러블, 증강현실 콘텐츠'를 주제로 연설을 합니다. 


잔 지오트겔룩은 비디오 게임과 가상세계에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최초의 가상현실 인터페이스인 '버툭스 옴니(Virtuix Omni)'를 개발한 버툭스의 창업자이자 CEO입니다.


벨기에 출신으로 2007년도에 벨기에 물류기업인 Katoen Natie의 프로젝트 엔지니어로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에 오게 되었습니다. 미국에 계속 있기로 결심하고 회사를 그만둔 후, 휴스턴의 라이스대학교에서 MBA를 받았습니다. 2010년도에 졸업한 후, JP 모건에 입사해 휴스턴과 뉴욕에서 투자은행가로 일하였습니다. 투자은행업무를 하면서 버툭스 옴니 개발을 시작해, 저녁 늦게까지 일할 정도로 열정을 쏟았습니다. 2년 동안 조사, 실험 및 프로토타입을 만든 후 2013년 2월 회사를 그만두고 버툭스 옴니를 시장에 출시하기 위해 버툭스를 창립했습니다.


두 번째 날인 11월 19일에는 이석우 다음카카오 공동대표의 '진화하는 콘텐츠 서비스와 미디어'를 주제로 특별 강연이 진행됩니다. 그리고 영웅들을 스크린에 만들어낸 마블엔터테인먼트의 국제부사장 C.B 셰블스키는 '만화의 미래, 디지털 만화'란 주제로 기조강연을 할 예정입니다. <DICON 2014>는 음악, 인터넷, 만화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다루며 많은 참석자들과 함께하는 행사가 될 것입니다.



ⓒ 사진 출처

- 표지 한국콘텐츠진흥원

- 사진1 한국콘텐츠진흥원

- 사진2 디콘 공식 홈페이지

- 사진3 직접 촬영

- 사진4 디콘 공식 홈페이지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