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하고 친근한 캐릭터를 소개해 드릴께요. ~ :D 
 

 

바로 '꼬마버스 타요' 입니다.

EBS에서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방영된 이 프로그램은 평균 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EBS 프로그램 중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한 대단한 작품인데요. 뽀로로를 제작한 곳으로 유명한 아이코닉스와 서울시, 그리고 EBS가 협약을 체결하여 공동으로 기획한 애니메이션입니다.
 
'꼬마버스 타요'를 보고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기차모양 장난감이나 자동차 모양 장난감을 가지고 많이 놀던 기억이 나서인지 영국의 기관차를 모델로 한 애니메이션 '토마스와 친구들'이 생각났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도 방송에서 했던 것 같던데 여전히 인기가 많더라구요!
 

 

최근엔 극장판 애니메이션도 개봉했죠.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으로 시작하였던 것이 풀 컴퓨터 그래픽으로 제작하는 현재에까지 이르게 되다니! 정말 대단한 인기인것 같습니다.

1984년에 처음 방송한 이래 20년이 흐른 지금에까지 여전히 스테디 셀러가 되는 걸 보니 부럽네요.  
 
'꼬마버스 타요'는 어린이들에게 서울 교통시스템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통해 서울의 교통 브랜드가치를 높이고자 창작애니메이션을 제작해온 아이코닉스 EBS와 협약을 체결하여 공동으로 기획한 애니메이션입니다.

 

 

이 버스들이 애니메이션에서 중심을 이루는 친구들입니다. 

친구들이 참 익숙하게 생겼죠? 서울시의 버스를 모티브로 하여 만들어졌기 때문에 어린이들에게 교육효과가 더 클 것 같습니다. 버스 외에도 지하철, 택시, 수상택시 등을 캐릭터화하였기 때문에 친숙함을 일으키고 홍보에도 뛰어난 효과를 나타냅니다. 

 

  

'타요' 같은 많은 자동차 친구들과 정비사 '하나'와 경찰관 '루키'와 같은 다양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며 함께 살아가는 '서울시티'의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어린이들에게 우정과 협동심, 이해와 배려 등의 개념을 현실감 있고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 작품의 배경인 '서울시티'의 모습을 실제 서울시의 모습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더욱 친근감 있는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여섯 살쯤 되면 안경 쓴 펭귄은 무시하기 마련이죠. 

얼마전까지만 해도 '뽀로로'를 신처럼 모시던 다섯살 짜리 꼬마 아이가 여섯살이 되더니 '뽀로로'는 내팽겨 쳐놓고 '파워레인저'나 '토마스와 친구들' 같은 고차원(?) 적인 만화를 신봉하더라는 글들이 생각나네요. 

토마스와 친구들처럼 '꼬마버스 타요'가 "내년에 초등학교 들어간다~"하는 아이들의 대세가 되길 바라며, 그리고 서울시에 대한 홍보도 톡톡히 해내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