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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발전소/KOCCA 행사

이번에는 부산이다! 찾아가는 취·창업 지원실 YOU DREAM! WE SUPPORT! <부산편>

by KOCCA 2014. 7. 4.




지난달 마지막 주에는 2014 부산 청년 일자리 주간 행사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습니다. 이 행사는 부산광역시,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 고용노동부 주최, (재)부산경제진흥원, 부산청년CEO협회의 주관으로 마련되어 기업과 구직자들 간의 다리를 놓아주기 위한 장으로서 진행되었는데요. 채용하려는 사람과 채용을 원하는 사람들이 서로에 대한 정보가 없다 보니, 유능한 인재들이 발굴되지 못하고 자리를 찾아 헤매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고자 하는 것이 목표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 사진1 부산 청년 일자리 주간 포스터



23일부터 25일까지는 면접, 면접 스피치, 이미지메이킹 등의 특강과 동남권 우수기업과의 만남, 우수 중소기업 견학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26일과 27일은 벡스코에서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부산청년창업대전, 미래유망직업 박람회, 청년 모의면접 대회, 부산 청년창업경진대회 최종 결선, 부산지역 우수기업 채용박람회(현장 채용 면접도 함께 진행), 그리고 영화, 방송 분야 전문가의 특강과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들의 특강 및 대화의 장도 마련되었습니다. 

 

26일 목요일, 개막식을 필두로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개막식에서는 부산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 추진 성과 보고, 청년창업지원사업 표창장 전달, 청년창업출자지원기업 선정 증서 전달 등의 기념행사와 함께 서병수 부산시장, 김석준 교육감 등의 위원들도 자리하여 부산 청년 일자리 주간의 개막을 축하했습니다. 




▲ 사진2,3 개막식으로 진행된 표창장 및 증서 전달과 테이프 커팅식



개막식 이후에는 다 함께 박람회장을 돌아보며 곳곳에 대한 안내를 들어볼 수 있었는데요. 박람회장은 기업 채용 상담 부스, 기업홍보 부스, 1인 창조관, 미래 유망직업을 소개하는 드림 zone을 포함한 10개 zone으로 이뤄져, 총 189개의 부스가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또 동시에 12개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 사진5 박람회장의 각 부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최헌 부산경제진흥원 창업고용지원부장



그중 단연 빼놓을 수 없는 부스는 바로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준비한 콘텐츠 분야 취·창업 지원 부스였습니다. ‘You Dream, We Support!!’를 구호로, 지역으로 찾아가는 콘텐츠 취·창업지원실 프로그램의 하나로 준비된 이 부스에서는 부산 콘텐츠코리아 랩과 연계하여, 부산 지역의 강점 콘텐츠 분야인 영화, 방송/영상, 게임 산업에 관심 있는 지역인재를 대상으로 한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넥슨, 파크 ESM, 크릭앤리버 등의 영화, 방송/영상, 게임 분야 기업 채용담당자와 1:1로 개인 맞춤형 채용상담을 받아볼 수 있었는데,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부산 콘텐츠코리아 랩과 부산 인재들 사이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박람회 운영시간 내내 부스에는 콘텐츠 창업에 뜻을 둔 부산 청년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창조 경제에 발맞추어 콘텐츠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 사진5,6 우수 기업 채용관에 위치한 '찾아가는 콘텐츠 취·창업 지원실'! 열기가 식지 않는 컨설팅 현장

 


27일에는 저번 대학로에서 진행된 콘텐츠 취·창업 특강에 이어, 2탄으로 <영화, 방송세계를 만나다!>라는 이름으로 영화와 방송의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강사로 참가한 명사는 영화사 친구의 양종곤 대표(영화 ‘노리개’, ‘집행자’, ‘아기와나’, ‘돈텔파파’, '국화꽃 향기' 제작 프로듀서)와 CJ E&M의 박준화PD(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식샤를합시다’ 연출)였습니다. 이들은 영화, 방송 직업에 입문하여 분야 전문가가 되기까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청중을 사로잡았는데요. 끝나고 질의응답도 이어져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 사진7 박준화 PD와 양종곤 대표



또 27일에는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게임 분야 프로젝트 피칭도 함께 진행되었는데, 이 프로그램은 게임 개발에 대한 시연을 선보일 수 있을 정도로 개임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학생들을 멘토링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부산정보산업 진흥원과 부산지역 대학교의 추천을 통해 5개 팀이 선발되었는데요. 자신들이 개발한 게임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자문단으로부터 조언을 듣는 프로젝트 피칭 및 컨설팅이 있었습니다. 자문단은 영산대학교 게임콘텐츠학과 이승훈 교수와 게임데이의 권동혁 대표, 부산 게임아카데미의 윤태준 교수로 구성되었습니다.



▲ 사진8 찾아가는 콘텐츠 취·창업 지원실의 전문 컨설턴트



이상 찾아가는 취·창업 지원실 부산편! 이었는데요, 부산 지역 인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쭉~ 계속되는 '찾아가는 콘텐츠 취·창업 지원실' 기대해 주세요!



ⓒ 사진 출처

- 표지 부산 청년 일자리 주간 제공

- 사진1 부산 청년 일자리 주간 제공

- 사진2~8 직접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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