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0일 수요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코엑스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특별시가 공동주관하는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Seoul Character & Licensing Fair 2011)'가 개막하였습니다. 2011년 7월 20(수)부터 24(일)까지 코엑스 A, B홀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국내외 200개 업체에서 3,000여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20~21일은 비지니스 데이로 업계 관계자를 위주로 행사가 진행되며, 다가오는 22~24일은 퍼블릭 데이로 일반인들에게 개방하여 국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계획이 되어있습니다.






전시장은 캐릭터 애니메이션 만화 등의 660부스를 포함한 기업관, 역량있는 작가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한 개인작가 및 동호회관, 10주년 특별관과 어린이교통안전캠페인을 포함한 특별관, 말레이시아와 태국, 필리핀 국가관과 이벤트장, 비지니스 센터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이번 행사와 함께 아시아 애니메이션 포럼 2011도 개최되는데 이 행사는 아시아 국가 간 애니메이션 공동제작과 투자유치 활성화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며 주제별 워크샵과 탑 비즈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개막식의 사회는 성우 박기량 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익숙한 목소리로 아이들에게 행사진행을 차근차근히 설명해주셨습니다.
박기량 씨는 만화성우로도 많은 활약을 하셨는데 대표작으로는 쾌걸조로와 키다리 아저씨가 있습니다.






비지니스 데이였지만 개막식을 위해 초청받은 어린이들이 행사 시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재웅 한국콘텐츠진흥원장, 홍성원 코엑스 사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자리해주셨습니다.
우리나라의 문화산업을 위해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신 것을 보면 우리나라가 문화강국으로
거듭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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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을 선포한 후에 이재웅 한국콘텐츠진흥원장님은  이번 서울캐릭터 라이선싱 페어2011를 통해
온 국민이 캐릭터와 라이선싱 분야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고,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님은 캐릭터 사업은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꿈을 심어주는 사업이라고 하시며 창작자들의 창작 환경 보호 등 각종
제도의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께 아름다운 여인들은 누굴까요?
바로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1의 홍보대사인 '레인보우'입니다.
홍보대사인 만큼 행사에 초대되어 축하무대에 섰습니다. 쥬블스 만화 주제가와 레인보우의 노래
'스위트 드림', 'To me'로 이어지는 무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홍보대사의 무대가 끝나고 공식적인 개막식이 끝이 났습니다.
내빈들은 전시장을 돌며 캐릭터 페어의 이모 저모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공식적인 개막식 무대는 끝이 났지만 계속해서 여러 팀들의 공연이 계속되었습니다.
SBS 공개방송과 레크레이션이 계속되면서 어린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로보카 폴리'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관을 시작으로 내빈들이
 전시장을 둘러보았습니다.  이재웅 한국콘텐츠진흥원장님이 체험학습을 하는 어린이를
격려해주시는 모습을 첫번째 사진에서 볼 수 있고 두번째 사진은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님이
로이비주얼의 이동우 대표와  이야기하는 모습입니다.
마지막 사진은 정병국 장관님이 SBS의 쥬블스 관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모습입니다.







홍보대사 '레인보우'도 전시장 내부를 둘러보면서 즐기고 있었습니다.
매니저에게 아이스크림을 사달라는 한 멤버의 애교를 보면서, 순수한 소녀의
모습을 간직한채 동심의 마음으로 캐릭터들과 만화를 즐기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았습니다.






행사를 둘러보면서 개막식에 참석했던 외국인들이 있어 간단하게 인터뷰를 해 보았습니다. 이태리 밀라노에서 오신 Marco Gianasi(마르코 제나지) 씨는 처음 이 행사를 참여했는데 아주 흥미로운 부분이 많았다고 하였습니다. 이태리에서 완구사업을 하시는 분이였는데 많은 매장을 가지고 계시다고 하였습니다.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사업 차 오게 되었는데 여러가지 영감을 많이 얻어가신다고 하였습니다. 가장 흥미로운 점은 한국의 캐릭터들과 그의 여러가지 다채로운 그래픽 디자인이라고 하시면서 이야기를 마치셨습니다. 인터뷰를 하면서 참즐거웠던 부분이 있었는데, 이렇게 세계적인 예술 선진국에서도 우리나라에서 영감을 받고 돌아간다는 것을 보면 우리나라의 콘텐츠가 세계 일류라는 자부심을 가져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2011년 7월 20일(수요일)부터 24일(일요일)까지 열리오니
행사를 방문하셔서 우리나라의 세계적인 콘텐츠들을 꼭 눈으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정보는 www.characterfair.kr 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