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웹툰작가다 -하-

상상발전소/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스토리 2011. 7. 19. 11:18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그룹 인터뷰◆

::웹 공간에 대해::

“웹이란 공간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장점은 접근성이 높다는 거요.”
“컴퓨터 말고 휴대전화로도 볼 수 있고요.”
“웹이라는 공간 특성상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블로그나 미니홈피로 퍼갈 수 있잖아요.”
“쉽게 접근하는 만큼 파급력도 크고요.”

“그렇다면 웹 공간의 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쉽게 접속하는 만큼 무거운 작품을 못하게 되는 것이랄까요.”
“일주일에 한번밖에 못 보고 단편적인 것밖에 못 보니까 무거운 작품을 하게 되면 독자들이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예전처럼 작품성 있는 작품을 하기에는 아무래도 생활툰에 비해 밀리게 되는 것 같아요. 생활툰이 낮다는 건 아니지만, 작품이 평준화되는 느낌이 큰 것 같아요.”
“너무 쉽게 접근을 할 수 있다 보니 작가들의 위치가 깎여 내려가는 것 같기도 해요.”
“출판만화도 그런 면이 없는 건 아닌데요, 웹에서는 직접적으로 보이니까요, 댓글로.“
“안 보이면 작가는 모르니까 신경이 안 쓰이는데 웹은 그게 다 보이니까.”
“한번은 대놓고 하는 악플에 조금 반응을 했는데 악플을 쓴 당사자는 별생각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때부터 아, 내가 악플을 전부다 귀담아 들으면 안 되겠구나, 내가 걸러 들어야겠구나! 생각했었어요.”
“악플은 아예 안 보는 게 나아요.”

“좀 별개의 이야기인데요, 악플이 좋으세요, 무플이 좋으세요?”
“악플이던 무플이건 장단점이 있어요”
“악플의 장점은 악플이 달리면 그걸 옹호해주는 사람 때문에 리플이 엄청 늘어요 “
“그때 ‘아, 내게도 팬이 있구나’라는 걸 느꼈던 적이 있었어요.”
“근데 개인차인 것 같아요.”
“전 악플을 받느니 차라리 무플이 나요.”
“가끔 무플이 좋을 때도 있고 악플이 나을 때도 있고.”
“작품에 대한 악플은 그나마 괜찮은데 인신공격을 하는 경우는 싫어요.”
“내 작품에 대해 욕을 하는 것은 내가 작품을 제대로 못 한 거니까 그래도 이해가 가는데 나에 대해 알지 못하는데 인신공격을 하면 많이 힘들어요.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악의를 가지고 접근하면 그걸 막을 방법이 없어요.”
“무플은… 받으면 슬프죠.”






::웹툰에 대해::

“웹툰과 출판만화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접근성이 높아서 독자들과 직접적인 접촉이 가능하다는 거요.”
“반응이 즉각적인 것.”
“연출방식 차이요. 웹툰은 세로로 스크롤을 내리잖아요.”
“요샌 가로로 된 웹툰도 많이 나오긴 해요.”
“가장 큰 차이는 사서 보는 것과 공짜로 보는 것인 것 같아요.”
“웹툰의 경우는 소비적인 느낌이 많이 들어요. 책은 물질적으로 보관해야 하는, 쌓아두고 모아두는 느낌이 있는데 웹툰은 빨리 마감을 하고 빨리 연재를 해야 하니까 단순화되고, 밀린 화수들이 많아지면 소비자들이 한번 보고 웃고 다시 안 보게 된달까…?”

“웹툰산업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작가발굴이겠죠.”
“고급화가 됐으면 좋겠어요. 접근성이 좋고 무료다 보니, 웹툰 책 샀다고 하면 그걸 왜 사냐고 하는 인식들이 있기도 해서.”

“그럼 웹툰 만화 산업의 전망이 어떤 것 같으세요?”
“좋아질 것 같기는 한데…”
“그런데 몇 년 전부터 계속 들어왔던 말이기도 했거든요. 웹툰은 지금이 절정이다, 이제 하락세 될 거다. 거의 삼 년 동안 계속 들었던 것 같은데, 그런데 작가는 계속 늘어나고 작품도 점점 많아지고 있거든요.”
“산업적인 면으로 보면, 결국 돈이 얼마나 움직이느냐 얼마나 투자가 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웹툰은 그런 그래프들과 다른 게, 계단형태로 움직이는 것 같아요. 한번 훅 오르고 쭉 지속하다가 한번 훅 오르는 것 같은데, 언제 오르느냐면 패러다임을 바꾸는 결과물이 있을 때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것 같아요. 영화 쪽에서도 이런 형태가 빈번한데요. 그런데 사실 웹툰이 이제 십 년 조금 안 됐거든요. 지금 정체적인 느낌이 강한 거지 하락하는 것 같지는 않아요.
“하락하진 않고 꾸준할 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에 대 선배작가님들께서 웹으로 오셔서 아주 좋은 콘텐츠들로 많이 활동하고 계시잖아요. 기존에 작품 하시던 분들도 웹으로 오셔서 빵빵 터트리고, 많이 벌어가셨으면 좋겠어요. 힘들다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앞에서 끌어주셔서 저희도 그런 모습을 보고 많이 배워서 함께 산업이 발전했으면 합니다.”

“요즘 OSMU가 대세잖아요. 내 작품이 이런 상품화가 됐으면 좋겠다, 라는 매체가 있으신가요?”
“아무래도 영상 쪽이요, 영화나 드라마!”
“게임산업도 괜찮을 것 같은데.”
“책이요. 영화화는 지금 하고 있는 것도 있어요.”
“애니메이션 진행하고 있고, 책이 이번에 나왔어요. 부채도 있고요..”
“왜 저한테 안 보내줘요? 부채 예쁘다.”
“저도 세 권밖에 못 받아서 제가 사서 보내드렸어요. 부채는 저도 하나밖에 없어요.”






::진흥원에 바란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대해 아시나요?”
(일동)”네, 당연히 알죠.”

“혹시 지원받으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저 같은 경우는 이번에 기획만화 창작지원에 당선되어서 다음에서 연재하고 있습니다. <마노스 패밀리>라고요.”

“그림을 작가님이 그린 게 아니던데?”
“그림이랑 글은 다른 분이 하시고 있고요, 저는 디렉팅을 맡고 있습니다.”

잠깐 기획만화 창작지원에 대해 알아볼까요?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는 기획만화 창작지원이라는 지원제도를 통해 매년 다양한 형태의 만화에 지원사업을 전개하여 우수한 국산만화를 발굴하고 연재함으로서 국산만화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010년에는 다음 웹툰의 <마노스 패밀리> 외에 네이버 웹툰에서 볼 수 있는 <키스우트>, 네이트 웹툰의 <만무림> 등 웹툰 뿐 아니라 부킹의 <그린헬>, 찬스의 <스페이스 차이나 드레스> 등 잡지 및 단행본 만화들도 기획만화 창작지원 당선작으로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독자들의 앞에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그린헬, 스페이스차이나드레스, 만무림, 키스우드 ⓒ학산문화사/네이트/네이버


그 외에 온더힐, 옹주마마 납시오, 트러블 데블 등 많은 작품이 있습니다. 웹툰뿐 아니라 출판 만화, 학습 만화 등 만화산업에 폭넓은 지원이 이루어졌답니다~:)


“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아니고,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투모로우 애니스타>에 지원을 받아서 작품이 애니메이션 진행 중이예요.”



"그럼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이런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시는 게 있으신가요?”

“차기작을 준비하는 작가에게 지원금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웹툰 작가들이 대부분 작품이 끝나면 일시적으로 실업자가 되어버리거든요.”
“새 작품을 준비하고 연재가 런칭이 되기까지, 짧게는 3개월에서 길게는 1년이 걸리는 친구들이 많은데, 그동안 일을 안 하는 것이 아닌데 거기에 대한 지원이 없다는 거지요. 콘티를 짜거나 취재를 한다거나 거기에 대한 지원이 조금 있었으면 좋겠어요.”
“작품을 만나기 위해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자료를 조사하는데 이런 게 비용도 들고요. 아무래도 진행하다 보면 그런 사람들과 연결이 어렵거나 끊길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진흥원에서 인터뷰를 연결해주시거나 자료 제공을 해주시는 것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결과적으로 준비한 작품이 연재가 안 되거나 하면 지원 금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회수하면 될 것 같고요.”
“괜히 서로 간에 낭비하는 것보단 미리 예산 측정해서 계획성 있게 해야 할 것 같아요. 안전성이 있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매니지먼트가 활성화되었으면 좋겠어요.”
“작가 풀도 진흥원에서 주도적으로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진흥원에서 주최를 하면 분명히 작가들이 다들 모일 거거든요. 그래서 서로 정보도 교환하고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고료에 대해 확실한 기준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최저 임금 기준이라던가.”



::마무리::

“앞으로 어떤 웹툰을 그리고 싶으세요?”
“돈 잘 버는 거요.”
“떼돈을 벌 수 있는 만화.”

“저는 소재적으로 여쭤본 건데요. ㅋㅋㅋ”
“가슴 아프고 아련한 만화를 그리고 싶어요.”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것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생활툰이요. 그런데 연예인들도 그렇고 우리나라는 공인이라는 개념이 강하잖아요. 개인적으로 전 연예인이 공인이라고 생각 안 하거든요. 공인이라면 정치인, 공무원들이 공인이지, 연예인들이나 작가나 자기 밥벌이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사람들이 사회적이나 정치적 이슈에 대해 하는 발언은 하는 게 우리나라에서는 금기  시 되어있거든요. 유럽이나 미국 같은 경우엔 안 그래요. 저는 그게 굉장히 건강한 사회라고 생각해요. 그런 이슈들을 풍자적으로, 과감하고 재미있게 다루는 만화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그런 걸 하고 싶고요”.
“이러다 작가님 쥐도 새도 모르게 연락 끊기는 거 아니에요?”
“티 안 나게 잘해야죠^^. 그런데 회사에선 이런 걸 잘 안 받아줘요. 이런 인식이 천천히 한발 한발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하고 싶은데 분위기상 못 하는 게 아니고 하고 싶은 걸 정말 편하게 할 수 있게요.”
“저는 역사성이 가미된 판타지를 하고 싶어요. 그리고 동물들이 주인공인 만화를 그리고 싶어요. 동물의 왕국 보듯이.”
“사람들이 많이 공감하고, 사람을 울 수 있는 작품이요. 전 영화 보면서 되게 잘 울거든요. 어떤 장르가 됐던 그런 걸 표현해보고 싶어요.”
“저는 심리학 만화를 하려고 했었는데… 먼저 연재하신 분이 계시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웹툰을 보는 독자들에게 한 말씀 부탁합니다.”
“관심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관심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작품은 까셔도 저는 까지 마세요.”
“불쌍한 사람입니다. 도와주세요.”





◆개별 인터뷰◆

이림 작가님은 인터뷰에 못 오시는 줄 알고 질문을 준비 못해서 개별인터뷰 내용은 없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인터뷰에 응해주신 이림 작가님 감사합니다.




To. 혜진양 작가님

“구미호라는 요괴가 보통 여자잖아요, 근데 <미호 이야기>에서는 남자예요. 구미호라는 대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한 계기가 있으신가요?”
“<미호 이야기> 같은 경운 제가 꿈을 꾼 이야기인데요. 제가 여우에 쫓기는 꿈을 꿨었는데 깨고나서 이걸 만화로 그리면 재밌겠더라고요. 그래서 마인드맵을 그렸어요. 마인드맵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재밌을까 하고 계속 발전시키다 보니까 <미호 이야기>가 탄생하였습니다.”

“애니메이션화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소감이 어떠신가요?”
“한국에서 만화가 애니메이션이 된 적이 별로 없잖아요. 그런데 운 좋게 제 작품이 애니메이션이 됐다는 거 자체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해요.”

“진행상황은 어떤가요?”
“일단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진행하고 있고요, 7~8월 중에 투니버스에서 방영 예정이에요. 25분짜리 한 편인데 장편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제작자분들이 굉장히 화려하세요. 애니메이팅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장금이의 꿈>에 참여하셨던 분들이고, 음향감독님은 <천년여우 여우비> 음악 하셨던 분이고요.”






To. 이원진 작가님

“보통 만화들이 시간흐름에 따라 전개가 되는데, 작가님 작품은 사건이 진행되다가 다른 시간대의 이야기를 진행하다가 나중에 전개되면 각 조각이 맞물려서 결과가 되는 느낌인데요.”
“제가 원래 그런 경향이 있는데, <메트로놈> 경우는 아예 작정하고 그랬어요. 나중에 스토리를 담당기자님에게 설명하는데, 이해를 전혀 못 하시더라고요. 저도 설명을 잘 못 했어요. 그래서 이거 스토리를 빼고 단순하게 가자고 하셨었는데 제가 사건들을 나열해서 알고리즘을 만들었어요. 알고리즘으로 만들고 나니까 스토리 라인이 뫼비우스의 띠 모양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그 만화가 시작과 끝이 굉장히 애매해요. 끝과 시작이 맞물리기 때문에. 애초에 이런 의도로 메트로놈을 기획했기 때문에… 그래서 독자분들에게 혼란을 드려서 굉장히 죄송하네요.

“따로 스토리 전개나 소재 선택을 위한 특별한 공부나 노력이 있나요?”
“아뇨, 그런 공부를 하긴 했는데… 너무 연연해 하진 않았어요. 공부하면 할수록 내가 표현할 수 있는 게 제약되는 느낌이라. 그냥 제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있어요.”

“메트로놈을 보면 전작의 캐릭터들이 나오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아니요^^”





To. 홍경원 작가님

“작품 주인공이 완벽주의자에 능력 있고, 성격이 좋지 않은데요. 모티브가 되는 사람이 있으신가요?”
“네, 저예요. 제가 옛날에 공부도 좀 잘했고 잘생겼었어요. 인기도 많았고.”
“(일동)ㅋㅋㅋㅋㅋ”
“그래서 만화를 하기 전엔 세상이 다 잘될 줄 알았어요. 그런데 살다 보니까…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다 보니까 세상을 보는 관점이 좀 삐딱하게 보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자기 자신을 정비하고 싶어서 명상도 해보고 자기계발서도 보고 하다가 저한테 날카로운 면이 많다는 점을 발견했거든요. 그래서 세상을 둥글둥글하게 보자 하고 생각해서 모티브를 잡았죠. 결국 제 모습 이예요.”

“주인공이 나중에 결국 갱생이 되잖아요. 본인이 이런 주인공처럼 되고 싶으신 건가요?”
“네, 제 작품이 항상 그런 식이었는데 주인공의 목표가 있는데 그게 항상 바뀌어요. 갱생이라기보단 관점이 바뀌는 거예요. 그래서 제 작품에서는 주인공들이 항상 실패해요. 하지만 깨달음을 얻지요. 하지만 작가는 좀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To. 마진 작가님

“환상스케치에 순정만화 같은 느낌이 약간 있잖아요. 남자주인공과 여자주인공의 이야기인 점에서요. 보통 순정만화는 남자주인공과 여자주인공이 잘되면서 끝나는데, 환상스케치에서는 그렇지 않았어요. 특별히 그런 이유가 있나요?”
“애초에 환상스케치를 구상할 때 순정만화처럼 그릴 마음이 전혀 없었어요. 중점을 준건 주인공이 유일하게 빠져 있었던 게 그림이었는데, 새로운 거에 빠져들면서 자기의 정체성을 깨닫게 되는 것에 중점을 뒀었거든요. 연애라인을 탈 생각은 전혀 없었어요.”

“순정이라기보다는 성장스토리네요? 그런데 빠진 대상이 이성이다 보니 순정만화 같은 느낌이 난 거고?”
“네. 그리고 그 나이 때 다른 길로 빠지기 쉬운 것들이 보통 이성적인 거니까요.”

“환상스케치에 나오는 많은 그림의 느낌이 상당히 독특한데요. 영감을 얻는 모티브가 있으신가요? 혹시 작가님도 보이신다 든지…?”
“반반인 것 같은데요. 그림을 그리다 보면 혼자서 여러 가지 상상을 하게 되잖아요. 눈에 직접 보이는 건 아니고 상상을 하는데 주인공은 눈에 보인다고 표현한 거죠. 제가 보이는 건 아니고 그런 식의 상상을 많이 해요. 동물의 움직임이나, 동물이 나에게 말을 건다 던지. 자기만의 세계가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어요."





작가분들과의 인터뷰는 한 사람의 팬으로서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한편으로는 우리나라의 제작환경이 그다지 좋지 못해서 안타깝기도 했고요. 웹툰은 현재 우리나라 만화 산업의 유망주이잖아요. 좋은 토지에서 자란 나무가 건강하게 자라듯이, 제작 환경이 좀 더 개선되면 더 양질의 콘텐츠가 탄생하지 않을까요?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작가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