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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발전소/문화기술

새로운 것은 없었지만 배울 것은 넘쳐났던, 테크 크런치

by KOCCA 2013. 10. 10.

 

 

<새로운 것은 없었지만 배울 것은 넘쳐났던, 테크 크런치>

 

민경욱 (IT & BASIC 대표)

 

※ 이 글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운영을 담당한 <2013 스마트 콘텐츠전문인력 해외 연수 프로그램>

통해 ‘Tech Crunch Disrupt SF 2013’에 다녀온 IT&BASIC 민경욱 대표의 현장 스케치 기사입니다. ‘Tech Crunch Disrupt SF

2013’(테크 크런치)는 지난 9 9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행사입니다.

 

 

◎ 한국시간 9 8일 일요일, 테크 크런치 현장으로 출발하다

 

저 역시 IT 스타트업을 하고 있지만, 요즘 세상은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ticket

통해 인터넷으로 좌석을 예약하고 나니, 체크인에 채 5분이 걸리지 않는 것을 보고, 출발부터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오후 2 30, 인천공항에 모두 모여 생산성본부 전문위원님의 주의사항 전달 및 간단한 미팅을 진행 하고 게이트로 들어가 조금

은 초조하게 탑승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사진2 인천공항에서 대기 중인 멤버들

 

 

미국까지의 비행 시간은 10시간, 날짜 경계선을 지나면서, 황홀한 여명에 넋을 빼앗기고 나니 눈 깜짝할 사이에 샌프란시스코 공항이 보이기 시작 했습니다.

 

▲사진3 도시 설계게임 심시티가 생각나는 반듯한 SF시내 상공

 

불현듯 얼마 전에 있던 사고가 생각이 나서 창 밖을 계속해서 응시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확률적으로 같은 항공사의 비행기가 같은 공항에 짧은 시간 연달아서 떨어질 확률이 훨씬 낮지만 말이죠.

 

사실 저는 미국땅이 처음이라, 엄격한 입국 심사에 조금 놀라기도 했습니다.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기도 하고, 검색대를 통과 하면서 바디 체크도 꼼꼼하게 하고, 얼마 후로 다가온 911 때문이라는 소리를 듣고, 그 상황들이 이해가 가기 시작했습니다.

 

출국장으로 나가자 현지에서의 이동 및 가이드를 담당해 주신 ‘JJ USA 여행사김용호 이사님이 반갑게 마중을 나와 주셨으며, 바로 이어서 모든 일정의 준비와 어레인지를 담당해주신 ‘Altos Business Group’박한진 대표님께서 합류하였습니다.

 

▲사진4 (왼쪽) <2013 스마트 콘텐츠전문인력 해외 연수 프로그램> 참가자를 환영해주는 김용호 이사님

 

준비된 차로 이동 하여, 바로 점심 식사를 한 후, 샌프란 시스코 시내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호텔에 짐을 풀자 마자 이번 행사인 테크 크러치에 대한 리뷰 및 연수 프로그램 참석자들 서로를 알 수 있는 프리뷰가 2시간 동안 이어졌습니다. 행사의 옵저버로서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아낌없이 참석자들에게 좋은 정보를 전해주신 ‘ROA Consulting’김진영 대표님께서 수고 해 주셨습니다.

 

▲사진5 강연 중인 김진영 대표

 

▲사진6 프리뷰 미팅 중인 멤버들

 

프리뷰를 마치자 마자, 숙소에서 30분 거리의 스탠포드 대학교를 방문하여 캠퍼스를 둘러보았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학교인 만큼 훌륭한 캠퍼스와 자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것도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성공한 사업가들이 학교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는 것이 가장 부러웠습니다. 설명 해 주시는 말씀 중에, 스탠포드 학생들의 대부분은 학부생 시절에 크고 작은 창업을 경험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 분위기가 부럽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이만한 인프라에서 나오는 미국의 기업들이 전 세계적으로 성공하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 같기도 했습니다.

 

▲사진7 학교 내부 모습 

 

▲사진8 학교 내부 모습

 

 

저녁 식사 겸 Wrap up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의 네트워킹이 쉴 틈 없이 이어지고, 다시 호텔로 돌아온 시간이 현지 시간으로 9 8일 일요일 오후 10, 한국 시간으로는 9 10일 오후 2시였습니다.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30시간 가까지 잠을 자지 않고 강행군을 한 덕분에, 첫날 저녁은 짐도 제대로 풀지 못하고 바로 잠들었습니다.

 

 

◎ 미국시간 9 9일 월요일 - Tech Crunch Disrupt 2013 SF 1일차

 

전날의 피로를 풀 겨를도 없이 아침 6시에 기상하여, 행사가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시내까지 40여분을 이동했습니다. 드디어 기대하던 테크 크런치 현장인 ‘Concourse Exhibition Center’ 에 도착! 세계적인 행사답게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모습을 보였으며, 행사의 큰 한 축인 스타트업 앨리 섹션에는 한국 공동관 뿐만 아니라, 브라질, 아일랜드, 이스라엘 등지에서 온 다양한 스타트업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 자신의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었습니다.

 

▲사진9 SF의 파란 하늘 아래 최신 IT행사를 알리는 간판

 

▲사진10 입장 대기 중인 참관객들

 

▲사진11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내부 행사장 

 

테크 크런치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나와 발표 또는 간담회를 하는컨퍼런스 섹션, 여러 스타트업들이 자신의 아이템을 선보이는 부스가 있는앨리 섹션’, 그리고 치열한 경쟁을 통해 6개의 분야에서 기존의 가치를 ‘Disrupt(붕괴, 파괴)’ 하는 자신의 아이템을 피치하고, 평가를 받는배틀필드 섹션이 있습니다.

 

▲사진12 강연중인 전설적인 투자자 David Lee <수다 수다 수다>

 

▲사진13 앨리섹션에 참가한 수많은 업체들

 

행사장인 Concourse Exhibition Center’ 는 크게 외부 전시장과, 내부 스테이지, 중앙의 휴게 홀로 구성 되어 있으며, 내부 스테이지에서는 오전에 컨퍼런스, 오후에 배틀 필드가 쉼 없이 펼쳐지고, 외부 전시장에서는 자유롭게 참관객들이 부스를 둘러 볼 수 있는 구조 입니다.

 

저 역시 스타트업을 하고 있는 관계로, 다른 여러 업체들의 부스를 돌아 보며 저희 아이템과 관계가 있거나, 시너지를 위해 코업 할 수 있을만한 것들을 찾아 다니며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듣고, 물어보고 하였습니다.

 

‘앨리 섹션의 경우 위에서 설명 드린 각 국가별 공동관 이외에도, 스폰서 회사들의 부스와 사업의 성격에 따라 부스를 구분 하여 다양한 참관객들이 집중하여 돌아 볼 수 있도록 배려가 되어 있었습니다.

 

▲사진14 국가차원에서 창업을 장려하는 이스라엘 공동관

 

▲사진15 새로운 느낌의 아이템이 많던 브라질 공동관

 

개인적으로 가장 눈에 들어온 아이템은 브라질의 ‘hand talk’ 라는 서비스로서, 영어 또는 포르투갈어로 텍스트를 입력 하면, 오리지날 캐릭터가 양국 언어를 수화 동작으로 표현(번역) 해 주는 단순하지만 온 세상에 꼭 필요한 아이템 이었습니다.

 

 

  ▲사진16 텍스트를 수화로 보여주는 <hand talk>

 

함께 이야기를 나눈 브라질 친구는 개발자와 함께 두 달만에 베타 서비스를 완성하여 UN 에서 인증을 받고, 향후 영어와 포르투갈어뿐만 아니라 다양한 언어와 다양한 나라의 수화를 컨버팅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세상에 꼭 필요한 아이템을 그것도 두 달만에 만들었다는 저력과 실행력에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인상 깊게 본 이 업체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부스에도 정말 훌륭한 아이템이 있었으며, 한국 공동관에서 부스 오픈한 우리나라의 아이템도 전 세계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진17 자랑스러운 한국 공동관

 

개인적인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일부 유니크한 업체를 제외한 대부분의 스타트업들은 니치 마켓에 집중 하여 비지니스 모델을 수정, 사업을 진행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행사 이름처럼 기존의 시장이나 아이템을 디스럽트 하는 느낌은 크게 받지 못하였습니다.

 

점심은 다들 그렇듯 아메리칸 스타일로 간단하게 샌드위치와 커피로 대신했습니다. 행사장 근처의 스타벅스에 갔더니 여기에도 많은 행사 참가자들이 점심을 함께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사진18 아이포트폴리오, 트윈워드, 애이티앤티홀딩스, 로그인디

 

오후에는 3개 분야에서의 배틀 필드가 진행 되었습니다. 각 업체들의 세계적인 수준의 피치는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개인적으로 가장 의미 있는 시간 이었습니다. 정확한 구현 방식은 알 수 없었지만 넓은 범위를 커버하는 무선 충전 방식의 ‘Cota (http://ossiainc.com/)’ 가 인상적이었으며, SMS 를 이용하여 송금 및 환전이 가능한 ‘Regalii (https://www.regalii.com/)’ 또한 기존 은행의 견제는 받겠지만, 사회적인 공헌을 할 수 있는 시스템 같았습니다. 특히 가장 인상적이었던 오픈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Layer(https://layer.com/)’ 의 경우 오픈 API 를 이용하여 다른 스타트업들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한 점이었으며, 결국 자신의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가장 행사의 취지에 맞는 아이템이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최종적으로 레이어가 배틀필드 winner 에 선정 되었습니다.

 

 

◎ 미국시간 9 10일 화요일 - Tech Crunch Disrupt 2013 SF 2일차

 

이번 테크 크런치 행사의 이색적인 부분 중 하나는 이튿날 부스 참가 업체 대부분이 교체 되었다는 점입니다. 한국 공동관과 일부 스폰서 부스를 제외한 대부분의 업체가 변경되어 첫날과는 다른 현장 분위기가 연출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참가한 일반 업체의 하루 부스 사용 비용이 약 1,000만원 이라는 소리를 얼핏 들었는데, 그래서인지 다들 열심히 호객행위(?)를 하며 자신의 아이템을 홍보하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새롭게 선보인 부스는, Chinese, Latin America, Nordic, Indian 공동관 및, e-commerce, finance 등 산업 백단 부분의 사업을 하는 업체들이 있었으며 retail 부스에서는 실물 제품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스타트업들이 아이디어를 선보였습니다.

 

다른 테마를 정하여 새로운 업체들을 선보이기는 했지만, 어제와 같이 완전히 새로운 아이디어 또는 새로운 플랫폼 등은 크게 눈에 띄지 않았으며, 기존 사업의 특정 부분에 포커싱 하거나, 새로운 UI 새로운 UX 등으로 접근 하는 것 같은 느낌을 전반적으로 받았습니다.

 

이번 연수단은 얼리 버드 등록을 이용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입장할 수 있었지만, 그래도 이런 좋은 기회를 제공한 한국콘텐츠진흥원 및 다른 업체들에게 고맙고 미안한 마음에 정말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돌아다니고 열심히 들었습니다.

 

▲사진19 컨퍼런스 중인 참관객들

 

아는 사람들만 아는 비밀의 공간에서는 일반적으로 공개되지 않는 비즈니스 미팅이 이루어지고 있기도 하였으며, 실제 행사의 성격이 단순한아이템 공개 & 홍보가 아닌, 실제 투자가 필요하거나 코업을 위한 스타트업과 VC, 다른 기존 업체들과의 연결이다 보니, 여기저기서 상당히 깊은 레벨의 이야기가 많이 오고 가고 있었습니다.

 

▲사진20 비즈니스 미팅이 이루어지고 있는 현장

 

5시부터 한국 공동관 현장에서는 네트워킹 파티가 이루어졌으며, 한국관 주변에 몰려든 많은 사람들로 인해 장관이 연출 되었습니다. 세계 속에서 통할 것 같은 한국 업체들에 관심을 보이는 외국의 관계자들을 보며 뿌듯하기도 하고, 매우 자랑스러웠습니다.

 

▲사진21 북적이는 한국관

 

◎ 미국시간 9 11일 수요일 - Tech Crunch Disrupt 2013 SF 3일차

 

3일차 아침에는 실리콘 벨리 주변의 성공한 IT 업체 중 한곳인 페이스북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

가 있었습니다. 현지에서 일하고 계시는 민준님의 안내를 받아, 캠퍼스라 불리는 페이스북 사내를 둘러 볼 수 있었는데요, 그들의

자유로운 문화와 직원들을 위한 최고의 복지를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사진22 페이스북 방문객 로비

 

▲사진23 회사 내 잔디광장

 

▲사진24 회사 내 자전거 샵

 

▲사진25 회사 내 여우 보호 표지판

 

투어 도중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얼마 전부터 캠퍼스 내에 여우가 보이기 시작 했는데, 세 마리의 새끼를 낳게 되어서, 모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보호하기 위해 이런 표지판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너무나도 자유로운 분위기와 최고의 근무 환경. 무엇보다 일하고 싶어지는 분위기의 회사그 이름이 왜 캠퍼스인지 절로 이해가 가는 곳이었습니다. 투어의 마지막은 ‘The Facebook Wall’ 이라는 거대한 낙서판. 1시간의 짧은 일정이 너무나 아쉬운 시간이었습니다.

 

오후에는 마지막 공식 행사인 강연 및 연수 전체 Wrap-up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우선, 전체 연수의 옵저버로서 매일매일 행사 내용에 대한 정리를 잘 담당해주신 ‘ROA Consulting’김진영 대표님께서 테크 크런치 행사 전체를 정리 해 주셨습니다. 가장 인상 적이었던 내용으로는, 첫날세콰이어 캐피탈의 대표마이클 모리츠의 키노트 연설 내용 중 나왔던퍼스널 레볼루션에 대한 내용 정리로서, 많은 데이터와 오픈 API 를 바탕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형태의 혁명이 일어나는 것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http://verticalplatform.kr/archives/1877 자세한 내용은 김진영 대표님의 참관기 참고)

 

다음으로는 행사 전체를 어레인지 하시고, 많은 네트워킹 기회를 만들어 주신 ‘Altos Business Group’박한진 대표님께서 미국의 Startup 생태계 및 Idea 가 하나의 비즈니스가 되기까지 선순환이 이루어지는 Eco System에 대해서 정말 자세한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특히 최근의 펀딩 트랜드 및 그들의 문화 등 현지에서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알기 어려운 정보들을 많이 공유 해 주셨습니다.

 

 

▲사진25 회사 내 여우 보호 표지판

 

세 번째 시간으로는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20년 넘게 실무를 하고 있는 ‘HJS CPAs’ ‘Martin Park CPA’께서미국 Startup 설립 및 운영이란 주제로, 법인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행정적인 절차와 미국 법인 회계 및 세법에 대한 내용 정리를 해 주셨습니다. 특히 한국과 달리 주정부에서 관리 하는 세법상의 차이점 및 미국 지사 또는 현지 법인 형태에 따른 장단점에 대해서 실무적인 차원의 이야기를 잘 해 주셨습니다.

 

마지막 시간은 ‘San Jose State University Business College’ 의 학과장으로 계시는박태호 교수님께서 IT 기업의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를 정말 열성적으로 해 주셨습니다. Conceive – Develop – Test – Market 으로 이루어지는 프로세스 안에서 마케팅의 역할이나, 타겟팅이 기획 단계에서부터 준비가 되어야 하는 중요성. 한국사람들이 미국에서 가장 약하고 보완해야 할 Documentation. 각종 산업의 R&D 센터가 실리콘벨리로 들어서는 최근 동향. 특히 작은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미국에 진출하기 위해 단어 하나에도 신경 써야 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서, 로컬라이제이션 + 컬쳐라이제이션이 필요한 이유 등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 해 주셨습니다

 

박태호 교수님의 강의를 마지막으로 공식 일정이 모두 끝나고, 저녁 식사를 겸한 네트워킹 자리가 밤 늦게까지 이어졌습니다. 특히 며칠간 양식, 중식만 먹다가 정말 오랜만에 한식을 먹어서 인지, 모두들 정말 기분 좋은 얼굴로 저녁 식사를 즐기고 계셨고, 여기저기서 미국 진출에 대한 이야기. 비즈니스 아이템에 대한 이야기. 테크 크런치 행사에 대한 이야기 등 다양하고 생산적인 주제의 토론이 계속해서 이어졌습니다.

 

이렇게 연수 프로그램은 마무리가 되었으며, 다음날 아침에 호텔에서 공항으로 이동하여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몇몇 분들은 별도의 비니지스로 인해 미국에 더 체류하게 되었고, 저 또한 좋은 기회가 생겨 모종의 성과를 낼 수 있어 정말 의미 있는 연수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한국콘텐츠진흥원한국생산성본부의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참관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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