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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발전소/문화기술

뇌파로 여는 새로운 세상, ㈜소소의 이재용 연구소장을 만나다

by KOCCA 2013. 8. 27.

 

 

 

최근 주변에서 ADHD라는 진단을 받는 성장기 아동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ADHD(Attention deflict/Hyperactivity disorder,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는 아동기에 많이 나타나는 장애로, 지속적으로 주의력이 부족하여 산만하고 과다활동, 충동성을 보이는 상태를 말하는 정신질환입니다. 이 질환을 방치할 경우, 생활하는데 여러 방면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ADHD로 고통 받지 않기 위해서는 어렸을 때부터 활발한 두뇌활동과 스트레스 해소를 겸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 두뇌를 자극하는 도구를 지속적으로 개발한 ㈜소소의 초저가 뇌파기술 Device를 만나보고 왔습니다.

 

 

◎ 뇌파로 여는 새로운 세상을 위한 ㈜소소의 발자취

 

㈜소소는 2008년 2월에 설립된 신생 기업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발자취는 누구보다 빠르고 발전적이었습니다. 그 해 4월에 한.일 공동연구 1차 계약인 “BCI(Brain Computer Interface)에 대한 Device, S/W, 기능성게임 연구 및 개발”을 체결하고 뇌파기술을 향한 힘찬 출발을 했습니다.

 

 

▲사진2 (주)소소의 한일공동연구실적

 

㈜소소의 다양한 뇌파기술 Device

 

이후 ㈜소소는 다양한 뇌파기술 Device를 통해 아동두뇌개발, ADHD 및 개임중독치료, 치매 예방 등에 획기적인 기술들을 개발해 냈습니다. 그들의 첫 번째 기술인 “브레이노(BRAINNO)”는 2채널 뇌파계측 Device & S/W 로써 좌, 우뇌 균형개발 여부 등을 분석하는 도구입니다. 또한 두뇌 개발 BCI 기능성 콘텐츠인 “Brain-King”은 뇌파 훈련을 통해 뉴런과 시냅스를 증가시켜 뇌 기능을 활성화하는 “뇌 가소성(Neuro-Plasticity)”이론을 근거로 개발된 것으로, 집중력과 인지능력을 향상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 시키는 연동적 콘텐츠입니다.

 

▲사진3 <Brain-King>을 이용한 다양한 뇌파게임

 

 

집중력과 인지능력을 향상시키는 BTS(Brain Training System)

 

또한 집중력이 높고 낮음에 따라 그 능력을 개발시키는 BTS 프로그램은 ㈜소소가 만들어낸 획기적인 기술 중 단연 최고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뇌파측정을 통해 집중력 정도에 따라 콘텐츠가 변하는 이 기술은 뇌파를 이용한 기술 중 가장 실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기술입니다.

 

여기에 폭력조절을 훈련하는 콘텐츠, 동화읽기 등의 기술은 게임을 즐기며 두뇌 활성화 뇌파를 증가시켜 정서 불안 및 스트레스를 해소시키고 나아가 뇌기능을 활성화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사진4 BTS 기술 개요도

 

 

 

▲사진5 집중력과 인지능력 향상 콘텐츠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소소의 뇌파기술연구

 

㈜소소의 연구는 현재진행형입니다. Brain-Fitness를 위한 콘텐츠 및 제품, 체감형 아케이드 게임기, 스마트TV기반 어플리케이션, 수능성적향상용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 뇌파기술을 적용해 상용화를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특히 수능성적향상용 콘텐츠 “브레이노V”는 수능성적 2등급의 학생 19명을 1회 20분, 주 3회 훈련시킨 결과 전체 평균이 6% 증가하는 쾌거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사진6 수능성적향상을 위한 뇌파기술 <브레이노V> 실험 결과

 

 

이렇게 다양한 분야에 뇌파기술을 적용해 그 성과를 입증해 보이고 있는 ㈜소소. 앞으로도 뇌파기술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져 우리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집중력 저하로 힘들어하는 학생들에게 희소식을 전해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CT포럼 2013 리포터 양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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