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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발전소/게임

[China Joy 2013] 세계로 뻗어가는 한국 게임, 중국에서 출발~!

by KOCCA 2013. 8. 2.

 

▲사진1 한국 공동관

 

 

 

▲사진2 차이나조이2013 현장

 

▲사진3 차이나조이2013 현장

 

▲사진4 차이나조이2013 현장

 

 

지난 7월 25~28일,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에서는 폭염 속에서 상하이를 더욱 뜨겁게 달군 ‘차이나조이 2013’이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차이나조이 2013’은 중국 게임 최대 박람회로 세계 3대 게임 박람회 중 하나인데요. 대륙 스케일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차이나조이는 정말 성대하게 치러졌습니다. 각종 게임부스 뿐만 아니라 부스걸들과 코스프레팀을 보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미국, 일본 다음으로 큰 게임 시장인 중국으로 한국 게임 업체들의 진출을 지원하고 한국 게임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차이나조이 2013’에 한국 공동관을 개설했습니다. 중국이 국내 게임 수출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이번 한국 공동관에 참가한 업체들이 큰 성과를 얻으리라 기대했었는데요. 한국 공동관은 25일부터 27일까지 B2B(Business to Business)관에서 열렸으며 많은 외국 바이어들이 다녀갔습니다.

 

▲사진5 차이나조이2013 현장

 

▲사진6 차이나조이2013 현장

 

 

게임 산업에서 B2C가 아닌 B2B는 어떻게 이루어지는 걸까요? 이는 차이나조이 B2C관과 B2B관의 부스 구성 차이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B2B관은 각국의 250여 개 이상의 게임 개발사와 주요 퍼블리셔들이 참여를 했는데요. 1:1 상담을 통한 기업 간의 게임 라이센싱 거래를 하기 때문에 밝고 깔끔한 부스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반면 B2C관의 경우 관람객들은 잠재된 소비자들이기 때문에 관람객들의 참여를 이끌어 게임에 대한 홍보를 주로 하고 있었습니다. 위의 우측 사진을 보면 인기 모바일게임 <후르츠 닌자>를 온 몸으로 즐기는 사람들을 볼 수 있죠.

▲사진7 차이나조이2013 현장

 

▲사진8 차이나조이2013 현장

 

▲사진9 차이나조이2013 현장

 

 

이번 차이나조이 한국 공동관에선 작년에 비해 확대된 37개의 부스가 운영되었습니다. 라이브플렉스, (주)엘엔케이로직코리아, 마상소프트 등 35개 기업들이 참여했는데요. 이는 역대 참가 규모 중 최대였습니다. 최대 규모였던 만큼 한국 게임 업체들은 이번 차이나조이에서 많은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총 849건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을 뿐만 아니라 수출계약 추진액도 3,485만 달러에 이르렀습니다. 이는 작년 차이나조이에서 달성한 상담실적과 수출계약 추진액보다 2배에 다다른다고 합니다. 단 3일 동안 운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마어마한 성과를 이뤄냈죠?

 

▲사진10 차이나조이2013 현장

 

특히 25일 오후 3시, 한국 공동관에선 온라인 게임 업체인 엘엔케이로직코리아와 동남아로 게임을 제공하는 IAHgames와 동남아 진출 계약 체결식을 가졌습니다. 엘엔케이로직코리아의 게임 <거울전쟁-신성부활>은 이번 계약으로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로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홍상표 원장은 “차이나조이의 성과가 8월 독일에서 열리는 게임스컴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한국 게임의 해외진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단순한 인터페이스와 언어적 장벽이 낮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게임 업체의 해외 진출의 가능성은 앞으로도 무궁무진한데요. 머지않아 게임에서도 한류 열풍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

 

◎ 사진출처

- 사진 1-10 직접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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