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프로그램을 텔레비전으로? 이젠 OTT로도 즐겨요!

상상발전소/문화기술 2013. 5. 2. 17:07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최근 모바일 기기의 보급화와 넘쳐나는 콘텐츠들로 인해 부상 하고 있는 서비스인 OTT서비스, 들어보셨나요?

 

OTT(Over The Top)서비스란 무엇일까요? 지금  기사를 보시고 계시는 분들 중 90%이상은 OTT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실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OTT서비스란, Video, Audio 등 컨텐츠들을 인터넷을 통해 각각의 모바일 기기로 전달하는 서비스 말합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여러분들이 유튜브를 통해 인터넷 동영상을 보고, 미쳐 본방송으로 보지 못했던 무한도전을 인터넷을 통해 보는 ! 서비스가 바로 OTT서비스 라는 것입니다.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은 장소, 시간에 구애 받지않고, 자기가 보고 싶은 콘텐츠를 인터넷에 연결된 모바일 기기를 통해 있는 이지요!

 

▲ 사진1 OTT서비스란?

 

여기서 잠깐! 이와 비슷한 서비스 중 통신사가 제공하는 IPTV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대표적 IPTV서비스로는 올레 TV, Btv 있겠는데요. IPTV서비스 역시 콘텐츠들을 인터넷을 통해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서비스입니다. 하지만 IPTV서비스와 OTT서비스간의 분명한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1) IPTV서비스는 자체 IPTV서비스만을 위한 전용 인터넷 라인을 이용하는 반면에, 2) OTT서비스는 자체 전용 인터넷 라인없이, 흔히 지금 모든 네티즌들이 사용하는 인터넷 라인을 통해 서비스를 전달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인터넷 망을 갖고 있는 통신사들이다 보니, 이점을 충분히 이용한 서비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떤 서비스를 선택할 지는 소비자들의 몫이겠죠?

 

그럼 다시 OTT서비스로 돌아와서, 국내에서 OTT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자들은 어디일까요? 대표적으로 2개의 제공업체가 있습니다. 1) 최다 채널(약 300개)을 보유하고 있는 CJ 헬로비전의 tving 서비스와 2) KBS, MBC, SBS, EBS가 연합하여 만든 pooq서비스가 있습니다. tving이 케이블 중심의 OTT서비스 제공업체라면, pooq은 공중파 중심의 OTT서비스 제공업체인거죠. 후발업체인 3) 다음의 TV+은 별도의 셋탑박스가 필요한데요. 이 셋탑박스를 구매 후 설치하면 그 다음부터는 OTT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셋탑박스를 통해 소비자는 일반TV를 스마트TV로 활용할 수가 있는거죠. 추가로 다음에서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도 실행 가능하다고 하네요.

 

▲ 사진2 왼쪽부터 <tving>, <pooq>, <다음TV+>홈페이지 메인

 

밖에도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Hoppin, 올레 tv 나우, LG유플러스 박스와 같은 OTT서비스 있습니다. 하지만 통신사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제작자의 입장이 아닌 단순 전달업자라는 측면에서 tving, pooq 같은 서비스에 비해텐츠를 보유하는 비용이 많이 든다고 하네요. 다시말해 컨텐츠의 보유 능력에서 뒤쳐지는 것이지요.

 

OTT서비스 어떠셨나요? 이해가 되셨나요? :) 이제 소비자들이 방송국에서 보내주는 콘텐츠만 보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더이상, 자신이 보고 싶은 드라마를 보기 위해, 드라마 시청 시간대 TV앞에 있을 필요가 없어진 것이지요. 굳이 TV 아니더라도 태블리 PC, 스마트 폰을 통해 일정액만 지불하면 얼마든지 내가 보고 싶은텐츠를 수 있다는 점, 꼭 기억하세요!  

 

◎ 사진 출처

- 메인 사진, 사진1 GOOGLE 이미지 검색

- 사진2 각 홈페이지 메인 캡쳐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