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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발전소/방송 영화

2012년 방송을 정리한다!! 연말시상식 총정리!

by KOCCA 2012. 12. 26.

 

 

12!

 

각종 회의와 크리스마스, 얼마 남지 않은 2012년을 기억하기 위한 주위 사람들과의 각종 연말 모임 등으로 떠들썩한 달인데요.

TV에서도 12월은 각종 시상식으로 떠들썩한 달입니다. 해마다 각 방송사마다 분야별로 진행되는 시상식은 연말에 또다른 즐거움이 되기도 하는데요, 2012년의 대세는 무엇이었는지, 누가 우리를 울고 웃기게 만들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드라마, 예능, 가요별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될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또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방송프로그램은 무엇이었을까요? 한 해의 방송사의 모든 것을 정리하는 의미있는 시간 함께 확인하러 가볼까요~?

 

 

먼저 연말시상식 일정입니다. 

 

이어서 연예대상 부터 가요대전까지 차례대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예대상

 

 

 

먼저 KBS 연예대상에선 김준호, 신동엽, 유재석, 이경규, 이수근이 대상의 후보로 올라와있었는데요, 22일에 시작한 연예대상에서 대상 수상자를 알수 있었죠? 대상 수상자는 신동엽씨였습니다.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와 '불후의 명곡'에서 mc 신동엽만이 할 수 있는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이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그 결과가 이렇게 KBS 연예대상으로 이어졌습니다. 그 밖의 KBS 연예대상의 수상자들입니다.

 

 

   ▲대상=신동엽                                                         ▲최고의 프로그램상=개그콘서트

   ▲쇼·오락 최우수상(남자)=김승우                                ▲쇼·오락 최우수상(여자)=이영자

   ▲코미디 최우수상(남자)=김준현                                 ▲코미디 최우수상(여자)=신보라

   ▲쇼·오락 우수상(남자)=컬투(정찬우·김태균)                 ▲쇼·오락 우수상(여자)=황신혜

   ▲코미디 우수상(남자)=허경환·정태호                          ▲코미디 우수상(여자)=김지민

   ▲특별상=김영호 제작편집 총감독                               ▲베스트 팀워크상=남자의 자격

   ▲공로상=고 김인협 악단장                                        ▲최우수 아이디어상=용감한녀석들

   ▲버라이어티 최고 엔터테이너상=차태현                      ▲음악·쇼 최고 엔터테이너상=유희열

   ▲정보·오락 최고 엔터테이너상=신현준                        ▲쇼·오락부문 방송작가상=최재영

   ▲코미디부문 방송작가상=조예현

   ▲쇼·오락 MC신인상(남자)=주상욱·주원                       ▲쇼·오락 MC신인상(여자)=수지

   ▲코미디 신인상(남자)=김기리                                    ▲코미디 신인상(여자)=박소영

   ▲라디오 DJ상=이현우

 
 

 

 

 

SBS에서는 다양한 포맷들의 예능프로그램들을 선보였습니다. 힐링:기쁘지 아니한가 는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여배우 한혜진씨를 진행자로 앞세워 유명인사들의 속깊은 이야기를 듣는 토크쇼를 선보였고, GOSHOW도 마찬가지로 고현정씨를 진행자로 섭외하여 많은 연예인분들과의 토크쇼를 진행하였습니다. 런닝맨은 고정 출연자들의 각각의 캐릭터가 꾸준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글의 법칙에서는 정글안에서 할 수 있는 생활들을 보여주면서 또다른 재미를 시청자들에게 선보였습니다.

 

 

MBC 예능프로그램은 다사다난한 해였는데요. MBC 예능의 간판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이 MBC파업 때문에 6개월동안 방영하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파업 후 다양한 특집들을 진행하면서 역시 무한도전이라는 말이 나오게끔 했었습니다. 얼마전 못친소 특집에서는 김C, 조정치, 고창석 등 차세대 예능인들을 발굴하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예능프로그램인 라디오스타는 MC들의 교체에도 불구하고 수요일밤을 책임졌습니다. 그밖에도 위대한탄생3, 우리결혼했어요, 세바퀴 등의 예능프로그램도 MBC파업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가요대전

 

방송사 3사의 가요대전은 공정성 등 많은 논란들 때문에 상을 주는 시상식이 아닌 한 해의 가요들을 결산하는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2년 SBS가요대전에서는 아이돌그룹들의 멤버들로 4팀을 꾸려 4팀마다 각각의 작곡가와 컨셉을 배치하여 작업한 결과를 방송으로 보여주는 ‘더 컬러 오브 K-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색깔이 다른 프로젝트 그룹 4팀이 보여주는 무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KBS 가요대축제는 매년 최고의 인기를 받았던 가요를 선정하여 최고인기가요상을 주고 있는데요. 작년 2011년 가요대축제에서는 비스트의 픽션이 이 상을 수상했습니다. 올해는 싸이씨의 수상이 예상되고 있는데요. 더 이상 싸이의 강남스타일 이야기는 말안해도 모두다 아시죠:-) ?

 

 

올해의 가요계는 재미적인 요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개그맨이 앨범을 내어 많은 사랑을 받았죠? 용감한 녀석들과 형돈이와대준이 등 단순히 노래만이 아니 노래안에 재미있는 가사와 멜로디, 율동들을 선보이며 유머코드를 결합한 노래들을 많이 선보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연기대상

 

 

KBS의 드라마는 올해 대단한 사랑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부터 시작하여 착한남자, 각시탈 까지 높은 시청률을 보이며 그 인기가 대단했습니다. 그 만큼 연기대상의 후보들이 정말 많은데요. 2012년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던 넝쿨당의 김남주, 영화와 드라마까지 시청자들을 매혹시킨 송중기, 나라의 부조리를 그냥 지나치지 않았던 영웅 각시탈의 주원 등 쟁쟁한 후보자들 때문에 수상자를 예상할 수 없네요~

 

 

SBS의 드라마는 중견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였습니다. ‘추적자’의 절절한 부정을 연기한 손현주씨의 연기는 압권이었습니다. 또한 40대의 로맨스를 보여주었던 ‘신사의 품격’은 40대 남자도 충분히 멋있다는 것을 보여줬는데요. 이 때문에 대한민국의 여심이 흔들렸죠?

 

 

 

MBC의 최고의 화제작은' 해를 품은 달'인데요. 이 드라마로 인해 김수현의 재발견과 오랜만에 TV를 찾아온 한가인, 그리고 가수 제국의아이들의 시완을 한 번에 굉장한 스타로 만들어줬습니다. 그만큼 해품달의 수상이 유력하다고 볼 수 있답니다.

 

 

 

또한, 남남북녀의 드라마 '더킹투하츠'도 신선한 소재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가수 이승기의 연기력을 인정받은 드라마가 아닐까 싶네요.

 

 

이렇게 지상파 3사 방송국의 시상식을 미리 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2012년 한 해 여러분들이 울고 웃었던 예능, 드라마, 가요는 무엇이었나요?

다들 본방사수! 하면서 어떠한 작품이 사랑을 받았는지 살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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