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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발전소/KOCCA 행사

2012 대중문화예술상! 그 생생한 현장 스토리 - 2부

by KOCCA 2012. 12. 1.

 

 

 

왔다네 왔다네~ 2012대중문화예술상 그 생생한 현장 스토리 2부 기사가 왔다네~

저번 기사를 통해서 대중문화예술상의 레드카펫 현장과, 1부 축하공연 현장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조금은 늦은 ^^; 2부의 현장스토리를 소개해드릴게요!

2부 시상식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님이신 최광식 장관님께서 모든 상을 시상해주셨습니다.

 

 

 

맨 처음의 시상은 베니스국제영화제의 황금사자상의 주인공분들이시죠? 피에타 팀의 김기덕 감독님, 조민수, 이정진님의 수상으로 시작되었습니다.이 때 시상식을 진행하셨던 전현무 아나운서가 김기덕 감독님께 독특한 수상소감 부탁을 했었는데요. 바로바로! 베니스영화제에서 불렀던 아리랑을 여기서 불러줬으면 좋겠다는 부탁이었습니다.

 

 

김기덕 감독님은 난감해하시더니 이렇게 <한 오백년>을 불러주셨습니다. 부탁하지 않았다면 정말 아쉬울 뻔 했죠~? 김기덕 감독님의 수상소감에 현장의 많은 분들은 감독님께 엄청난 박수갈채를 보냈답니다.

 

 

 

그 다음 시상식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 부분이었습니다. 이수근, 홍정은 홍미란 작가, 류승룡, 김수현 장기화와 얼굴들, 샤이니까지! 무대가 가득 찼었는데요. 여기서도 전현무 아나운서의 노래 수상소감 부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장기하와 얼굴들이 짧지만 굵게 노래를 들려주었답니다.


 

 

 

국무총리 표창장에는 패션모델이자 교수이신 김동수님, 작곡가 김형석님, 배우 조승우, 하정우님, 가수 이은하님, 나윤선님, 2NE1, 코메디언 유재석님께서 수상하셨습니다. 특히 김동수님의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제자들, 후배들이 시상식을 찾아와 꽃다발을 주고 가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작곡가 김형석님께서는 "평생 작곡해야겠다. 영광이다." 라고 수상소감을 남겨주셨습니다.

 

 

 대통령 표창에는 1977년 산울림으로 데뷔한 가수 김창완님, 연기자 한석규님, 1975년 ‘안타음반’을 설립해 주현미, 나훈아 등 유명 가수들의 음반 제작과 작곡을 맡으신 안치행님, 재즈계의 대모라 불리는 가수 박성연님, 충무로의 최고의 영화제작자 심재명님, 뽀식이 아저씨 코메디언 이용식님, 대한민국의 대표 성우 유강님이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다음 옥관 문화훈장상의 주인공은 이렇게 화면으로 만날 수 있었는데요. 2012년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가 8억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세계 여러 음원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K-POP 해외진출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싸이님은 시상식 당시 세계투어로 현장에서 자리를 빛내지 못해 이렇게 수상의 영광을 말씀해주셨습니다.

 

 

그 후,바로 보관 문화훈장의 시상식이 있었는데요. 송승환, 송창식, 나문희님이 수상하셨습니다. 특히, 나문희님의 헌정공연을 위해 2인조 여자가수인 다비치가 시상식을 찾아와주었는데요 나문희님의 대표적인 작품의 OST를 불러주었습니다.

 

또한 송창식님의 헌정공연은 슈퍼스타K 출신의 가수 존박이 찾아와 ‘담뱃가게아저씨’를 재해석 하여 불러주었습니다. 이 외에도 송창식님과 함춘호님의 ‘왜 불러’ 듀엣공연도 볼 수 있었는데요. 사실 이 공연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습니다! 두 분의 공연은 이미 계획되어 있었으나 어떤 노래를 들려주실지 진행자도 몰랐다고 합니다. 송창식님의 선곡이 공연직전까지 알리지 않은 것인데요. 진행자들도 이 공연이 끝난 후에 알았다고하네요~

 

 

마지막으로 은관 문화훈장의 시상이 진행되었습니다. 역대 최고 드라마 시청률 기록을 보유 하고 있는 한국 드라마의 대모이자 산증인 김수현 작가님과, 한국 전쟁기간동안 종군 연예단에서 전쟁터 위문 공연으로 어려운 시기에 나라에 공헌해주신 ‘홍콩아가씨’의 금사향님,50~70년대 한국 영화의 발전을 이끌고 한국영화배우협회 명예회장으로 계신 윤일봉님까지. 이상 세분이 은관문화훈장의 주인공인데요. 윤일봉님은 배우 엄태웅님의 예비 장인어른이라고 합니다. 좋은 일이 겹치셨죠??


 

 

시상식 후 금사향님과 김수현 작가님의 헌정공연이 있었는데요. 노을이 김수현 작가님의 히트 드라마의 OST를, 금사향님의 헌정공연에는 트로트 후배가수들의 공연과 후에 금사향님도 함께 무대에 올라와 최고의 히트곡인 ‘홍콩아가씨’를 열창해주셨습니다.

 

이렇게 마지막까지 모든 상의 시상을 마치고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축하공연으로 이날 대중문화예술상은 끝이 났습니다. 끝까지 많은 사람들의 함성소리는 올림픽 홀을 울렸는데요. 한국의 대중문화를 응원하는 함성소리였습니다. 아이돌 가수의 축하공연과 선후배 대중문화예술인 합동 헌정공연 등과 함께한 ‘2012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은 한국 대중문화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또한 앞으로의 한국대중문화예술에 대해 기대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한국의 대중문화! 여러분들의 관심 없이는 성장도 발전도 할 수 없다는 거 알고 계시죠?

또한, 한국의 대중문화 없이는 여러분들의 지루함을 달래줄 것도 없다는 거 알고 계시죠?

서로 WIN-WIN 하며 앞으로 계속 더 발전하고 성장해 나갈 한국대중문화에 대해 눈 크게! 귀 쫑긋하며!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2012 대중문화예술상 수상자

 

▲장관표창=이수근, 홍정은, 홍미란, 류승룡, 김수현, 장기하와 얼굴들, 샤이니

▲국무총리상=유재석, 이은하, 김형석, 조승우, 하정우, 김동수, 나윤선, 2NE1

▲대통령표창=김창완, 심재명, 한석규, 이용식, 안치행, 유강진, 박성연

▲옥관 문화훈장=싸이, 조민수, 이정진

▲보관 문화훈장=송승환, 송창식, 나문희,

▲은관 문화훈장=김기덕 감독, 김수현 작가, 윤일봉, 금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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