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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발전소/음악 패션 공연

올 연말, 추위를 녹이는 콘서트 잇따라

by KOCCA 2012. 12. 1.

 

 

올 연말, 추위를 녹이는 콘서트 잇따라

 

 

 다가 올 12월은 풍성한 콘서트 소식으로 공연계가 달아올랐습니다. 벌써부터 예매 경쟁이 치열한데요. 관객들은 한껏 기대를 모으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로, 소중한 사람과 즐길 만한 특별한 공연 몇 편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팝의 거장 ‘스팅' Live in Seoul : Back To Bass Tour

 

 

 

일시 : 2012. 12. 05 (수) 오후 8시

장소 :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스팅의 솔로 커리어 25주년 기념 내한공연이 다음 달 5일 개최됩니다. ‘Back To Bass Tour’의 일환으로 북미와 유럽을 거쳐 밴드 유닛으로 만나는 스팅의 4번째 내한 공연입니다. 불후의 명곡으로 꼽히는 ‘Every Breath You Take’와 영화 ‘레옹’의 주제가 ‘Shape of My Heart’로 특히 사랑을 받은 스팅은 한국에서도 남다른 인기를 얻었는데요. 2011년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Roxanne’, ‘Every Breath You Take’등의 히트곡을 듣고 가면 보다 즐거운 공연이 될 것 같습니다.

 

 

최고의 보컬리스트 ‘김범수 & 박정현’ 그해, 겨울

 


일시 : 12. 23 (일) 오후 6시

         12. 24 (월) 오후 7시 30분, 오후 11시 30분

         12. 25 (화) 오후 6시

장소 :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대한민국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꼽히는 두 남녀가 크리스마스를 따뜻하게 채워줄 예정입니다. 1년 차이로 나란히 데뷔한 박정현, 김범수는 <나는 가수다>라는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한 번 가창력을 인정받으며 큰 이슈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들은 각각 보유한 두터운 팬층으로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가장 사랑받았던 히트곡과 두 사람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아름다운 듀엣곡, 데뷔 무렵인 1990년대의 인기곡을 색다른 퍼포먼스와 함께 들려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세계적인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류이치 사카모토’ Trio Tour 2012

 

 

 

 

일시 : 2012. 12. 09 (일) 오후 4시, 오후 8시

장소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류이치 사카모토가 다음 달 9일, 트리오 구성으로는 첫 내한 공연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그는 이번에 보사노바의 거장이자 유명 첼리스트 자크 모렐렌바움, 한국계 실력파 바이올리니스트 주디 강과 협연을 펼치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 줄 예정입니다. 이번 공연의 주요 테마는 류이치 사카모토의 솔로 앨범 가운데 가장 높은 판매고를 기록한 스튜디오 앨범 '1996'입니다. 이 앨범에는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은 대표 곡 ‘Merry Christmas Mr. Lawrence’, ‘Rain’, ‘The last emperor’ 등이 담겨있습니다.

 

 


닥치고 공연! ‘YB & 리쌍’ 합동 콘서트

 

 

 

일시 : 12. 23 (일) 오후 7시

         12. 24 (월) 오후 8분

         12. 25 (화) 오후 8시

장소 :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

 

 말이 필요없다. 닥치고 공연! ‘닥공’ 이라는 독특한 이름으로 록밴드 YB와 힙합듀오 리쌍의 합동공연이 12월 23일에서 25일까지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뜨겁게 펼쳐집니다. 당초 23일과 24일로 2회 열리기로 했으나 이틀 공연이 순식간에 매진되었고, 팬들의 연장공연 요청이 계속되자 25일 추가공연을 결정하였습니다. YB와 리쌍은 공연의 전반적인 기획, 제작 과정에 참여했다고 하는데요. 대중성과 음악성을 겸비한 두 팀의 전례 없는 락 & 힙합 합동 콘서트니만큼 기대가 큽니다. 그 어떤 공연보다도 열정적이고 파워풀한 크리스마스를 만들어 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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