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K 2012] CG/VFX의 현재, 그리고 미래를 만나다

상상발전소/방송 영화 2012. 11. 27. 09:57 Posted by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상발전소 KOCCA

 

 

영화·영상 산업의 중심지인 헐리우드.
거대시장으로 폭발적으로 성장 중인 중국.
그리고 기술과 창의력으로 무장한 한국.


스크린의 글로벌 강자들이 남산으로 모인다고 하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함께 살펴볼까요?

 

 

 

2013년 영화 제작 기술은 어디까지 발전할까?
 12월 첫 화요일, 서울 남산에 위치한 서울예술대학에서 향후 영화산업의 모습을 가늠해볼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가 개최된다고 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CG산업협의회의 공동주관으로 진행되는 '대한민국 첨단영상국제컨퍼런스 (CG-K 2012)'가 그 주인공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 미국 중국의 대표적인 영화의 VFX로 참여한 전문가들이 모여 파이프라인과, 제작기술,  메이킹 테크니션 등 현장에서 수행한 경험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여기서 잠깐-!!


CG란?
 컴퓨터 그래픽스, 다시 말해 컴퓨터로 만드는 회화나 디자인을 말합니다. 최근 영화기술에도 접목되어 단순한 정지영상 외에도 동영상이나 VR(가상현실) 분야까지도 많이 접목되고 있는 기초적인 CT(문화기술)랍니다.


VFX란?
 VFX란, Visual Effects의 줄임말로서 우리나라 말로는 '시각 효과'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CG(컴퓨터 그래픽스),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등 시각적인 면에 대한 기술의 모든 집합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상기술의 발전은 바로 VFX의 발전과 함께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중미, CG/VFX 전문가 총 출동-!!
 이번 'CG-K 2012'의 첫머리에서는 「신시티」, 「스타워스-에피소드」의 VFX 디렉터이자 미국 '창조산업' 분야의 권위자로 인정 받고 있는 노스이스턴 대학의 테렌스매슨 교수와 킬린필름의 CEO인 판홍이 CG/VFX의 현재와 미래에 대하여 기조 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이어지는 컨퍼런스 세션에는 한국, 미국, 중국의 CG/VFX 전문가들이 총 출동합니다. 한국에서는 前 소니 VFX 아트디렉터인 강윤극 교수와 ETRI 차세대영상연구팀 정일권 팀장이 각각 파이프라인(Pipeline)과 디지털액터·네이쳐 등 신기술을 소개합니다. 미국에서는 「스파이더맨Ⅲ」, 「G.I. 조」의 VFX 슈퍼바이저인 조 행크와 VFX 테크니컬 엔지니어인 엘리엇매크가 자신들이 직접 참여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생생한 제작 현장을 보여 줄 예정입니다. 또한 워너브라더스에서 20년 이상 VFX 아티스트로 활동한 크리스 비 슈니쳐가 헐리우드 영화의 VFX 메이킹 스토리를 소개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중국에서는 최대의 흥행을 기록한 「화피2」를 연출한 우얼싼 감독이 직접 나와서 연설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의 마지막인 워크샵 세션에서는 국가대표를 연출한 김용화 감독이 내년 개봉을 목표로 제작중인 블럭버스터 3D 영화인 "미스터 고" 의 생생한 제작 현장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디지털 크리처로 제작된 고릴라 캐릭터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인데, 허영만 만화 원작인 '제7구단'에서 투수로 맹활약하는 고릴라를 순수 국내 “디지털크리쳐기술”로 탄생시켜, 한층 진보된 한국의 CG/VFX 기술을 눈으로 직접 확인 할 수 있다고 합니다.
 

▲ 김용화 감독의 3D영화 '미스터 고'를 처음으로 만나볼 수 있는 'CG-K 2012'

 
 세계 영화/영상의 주류로 등장하고 있는 중국시장에서 한국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해 줄 'CG-K 2012'. 스크린의 강자인 3개국의 CG/VFX를 좀 더 자세히 알고싶으시거나 행사에 참가하고 싶으시다면 CG-KOREA 국제 컨퍼런스 2012 공식 홈페이지(http://cgkorea2012.com)에서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영화를 보다 영화답게 해주는 기술인 CG/VFX
'CG-K 2012'에서는 어떤 내용이 나올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상상발전소 독자 여러분들도 'CG-K 2012'와 함께
CG/VFX의 세계에 푹 빠져보시길 바랍니다.


다음 'CG-K 2012' 참가 포스팅을 기대해주세요~!!

 

※ 본 글의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