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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발전소/문화기술

<스마트콘텐츠2012 컨퍼런스> 일본의 스마트 콘텐츠를 엿 본다

by KOCCA 2012. 11. 23.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일본의 스마트 콘텐츠 시장은 어떤 모습일까요?


배태주 KYSC 대표로부터 듣는 일본의 비즈니스 성공사례-!!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

 


지금 일본 스마트 콘텐츠 시장은?
 NFC, HTML5, 소셜, 플랫폼. 4가지 일본시장 트렌드 일본의 스마트 콘텐츠 시장을 쥐고 있는 4가지 키워드입니다. 한국에서 일본 시장을 타겟으로 준비하고 있는 업체라면 귀가 솔깃할 정보입니다.

 

 

 

▲ 일본의 스마트 콘텐츠를 대표하는 키워드. 로컬화된 환경이 점차 글로벌화 추세로 접어들었다는 분석입니다.

 

NFC근거리무선통신으로 결재, AR 서비스, 정보제공, 링크연결 등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서비스가 되어지고 있고, 명동을 시작으로 상용화  되어지고 있답니다. 일본에서도 우리나라의 NFC 서비스를 벤치마킹하여 내년 신주쿠 거리를 시범지구로 정하고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구축하고 있습니다.

 

 

 

 

 HTML5의 경우에는 현재 국제 표준으로 정해진 기술이 아니기 때문에 공식적인 주력 키워드라고 꼽기는 힘들다고 합니다. 그러나 전 세계적인 추세가 HTML5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한 사업, 예를 들면 웹사이트에 있는 내용을 자동으로 포팅하여 모바일로 제공하는 사업 등이 혁신적인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일본 온라인 콘텐츠를 양분하고 있는 커뮤니티 서비스의 모바일화, 다양화된 일본 모바일 기기에 맞는 전략적 단말 · 플랫폼 공략 등이 일본 모바일 시장의 트렌드로 제시되었습니다. 특히 후자의 경우에 좀 더 강한 방점이 찍혀있었는데요, 일본의 통신사의 경우 다양한 하드웨어를 서비스하고 있어  음성출력, 해상도의 경우 OS가 하드웨어 별로 각기 다르다고 합니다. 즉, 앱 검증 혹은 단말검증이 어렵다는 말이지요. 때문에 자신의 콘텐츠에 적합한 기기를 파악하고 일본 시장에 있어 전략적인 단말을 선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일본 모바일 시장 총정리-!! 자신의 콘텐츠에 맞는 선택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일본의 스마트 패러다임을 읽다-!!
 일본의 스마트 콘텐츠 시장은 우리나라 스마트 콘텐츠 시장과 같은 듯 다르다고 합니다. 일본 스마트 콘텐츠 시장의 제 1목표는 트래픽 창출이라고 합니다. 그 다음 그 사이에서 수익모델을 창출하는 것에 집중을 하는데요, 이용자의 흥미를 최대한 유발시키고 그 이후 수익을 생각하는 현지화 오퍼레이션이 일본 시장 진출에 있어 상당히 중요한 요소라고 합니다.

 

 

 

 

▲ 회원공유는 시장을 뺏는 행위가 아니라 트래픽을 창출할 수 있는 좋은 수익모델이 될 수 있습니다.


 또 하나 재미있는 패러다임은 어떤 형식의 게임이 인기를 얻는 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흔히 우리나라 모바일 콘텐츠 중에서 게임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디펜스나 타이쿤과 같은 형식을 끌어와야 한다고 합니다. 일본의 경우에는 우리와는 조금 다르게 모바일 카드 배틀 게임이 대세라고 하는데요, 한때 유행하였던 유희왕이나 포켓몬스터와 같은 애니메이션 베이스 콘텐츠 외에도 삼국지와 같은 새로운 카드 배틀 게임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어플 각개격파?! 뭉치면 성공한다
 일본 스마트 콘텐츠 시장의 또 다른 특징. 바로 묶음제도입니다. 우리나라의 안드로이드 마켓이나 앱스토어에서는 개별 어플을 하나씩 선택하여 다운받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의 경우에는 우리나라와는 다른 방식으로 어플리케이션을 서비스 하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사례가 일본 통신사인 AU One의 어플 제공 방식입니다. AU One은 한 달 월정액을 내면 무제한으로 어플리케이션은 다운받는 AU One Pass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데요, AU One의 성장은 지금까지도 계속 증가세를 띄고 있습니다. 즉, 일본 스마트 콘텐츠 시장은 개별 어플 다운보다는 월정액 베이스에 더 익숙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AU One Pass의 사례. 일본 사람들은 개별 어플 다운보다는 월정액 베이스에 더 익숙합니다.


 

같은 듯 하면서도 조금씩 다른 모습의 일본 스마트콘텐츠 시장. 스마트폰의 보급과 공통 마켓의 활성화로 콘텐츠 시장이 글로벌화 되어가고 있는 현재에 가까운 나라 일본의 사례에서처럼 각 시장별 분석 및 차별화 전략이 스마트 콘텐츠 성공의 요인이겠죠?


 


세계로 뻗어가는 우리 스마트 콘텐츠
해외에서도 우리 콘텐츠가 새로운 한류를 일으킬 날이
하루빨리 오길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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